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봄꽃처럼 우리도

남촌선생 - 힐링캠프 2009. 2. 21. 17:26

 


 

 

 

 








    봄꽃처럼 우리도 이제 봄인가 싶더니 다시 겨울로 돌아가는듯 하네요. 너무 추워요 겨울이 최후의 발악을 하는 모양입니다. 봄이 오는것이 샘나서 ~~ 벌써 2월 마지막 주 세월이 참 빠르다는 느낌을 실감하게 하네요. 봄기운이 우리들 마음을 사알짝 부풀게 하더니 동장군이 시기하는듯 방해를 하고 우리들 인생도 이런 날씨의 변화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항상 온화한거 같으면서도 한쪽엔 가시가 있고, 다 이해할거 같은데 마음 한구석 응어리가 뭉쳐져 있고 다 될거 같은데 또다른 하나의 난관이 생기고 한가지 일을 해결하고 나면 또하나의 일이 생기고 이렇듯 인생의 삶속에는 무한한 일들이 잠재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옛말에 팔십 노인도 손자한테 배울게 있다는 말이 나왔나 봅니다. 아무리 추위가 방해를 해도 새싹이 돋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며 피어 나는 봄꽃처럼 우리도 힘든 역경을 딛고 힘차게 내일을 맞이합시다. 꽃샘 취위가 한풀 꺽였지만 기온차가 많이 심하네요. 건강관리 잘 하시고 시간 없어도 잠시 시간 내시어 가벼운 스트래칭이라도 하셔서 몸도 풀어 보시고 가뿐한 마음으로, 상쾌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열어 가시길 바랍니다. 주말 잘 보내셔요.~ 소 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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