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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구절초 ㅡ<효능> ㅡ아랫배나 자궁을 따뜻하게 하고 월경불순에 좋은 약으로

남촌선생 - 힐링캠프 2010. 2. 25. 21:23
구절초


설명

초롱꽃목 국화과의 쌍떡잎식물. 높이 50㎝ 정도. 여러해살이풀로서 전체에 털이 있거나 없으며 줄기는 곧게 나고, 단일하거나 가지가 갈라진다. 뿌리잎과 밑동잎은 2회 깃털 모양으로 깊게 갈라진다. 두화(頭花)는 가지 끝에 하나 나고 지름 약 8㎝ 내외이며, 총포 조각은 긴타원형이고 갈색이며 가장자리가 건피질이다. 열매는 수과(瘦果)이며 꽃은 엷은 홍색 혹은 흰색으로 7∼9월에 핀다. 줄기잎은 약용으로 하고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한국·일본·중국·시베리아에 분포한다.
 
** 구절초는 아랫배나 자궁을 따뜻하게 하고 월경불순에 좋은 약으로 냉증이 있다면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열이 있는 경우에는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냉증이 있는경우는 유산방지에도 도움이 됩니다.

    구절초
    (국화과)

     

  • 속명 : 고호. 고봉. 창다구이. 들국화
  • 분포지 : 전국의 산과 들 산기슭 및 길가의 초원
  • 개화기 : 9 - 10 월
  • 꽃색 : 흰색
  • 결실기 : 10 - 11 월
  • 높이 : 50cm 안팎
  • 특징 : 땅속 줄기가 옆으로 뻗으면서 번식하며 9월 9일에 채집해야 약효가 좋다 하여 구절초라 한다.
  • 용도 : 관상용. 약용
  • 생육상 : 여러해살이 풀
  • 효능 : 건위.보익.강장.정혈.식욕촉진.중풍.신경통.부인병. 보온등의 약으로 쓴다.

민간요법
  예로부터 가을에 구절초의 풀 전체를 꽃이 달린 채로 말린 후 달여 복용하면 부인병에 보온용으로 탁월한 효과가 있다 하여 약이름으로 선모초라 지어졌다. <약용식물사전>
  옛날부터 9월 9일에 이 풀을 채취하여 엮어서 매달아 두고 여인의 손발이 차거나 산후 냉기가 있을 때에 달여 마시는 상비약으로 써 왔다. 또 꽃을 말려서 술에 적당히 넣고 약 1개월이 지난 후에 먹으면 은은한 국향과 더불어 강장제. 식욕촉진제가 된다고 하며, 이 때 술은 배갈이
좋다고 하였다.<약용식물사전>

산구절초

각지의 높은 산에서 많이 자라고 대개는 군락을 이루고 자란다.
높이 10 - 60cm 이며 8 - 9 월에 흰색 꽃이 피고 10월에 씨가 익는다
.

 

 

 

바위구절초

백두산의 고원지 및 고산 지대에 자생하는 고산 식물이다.
높이 20cm 안팎으로 8 - 9 월에 흰색, 연한 자주색, 연한 붉은색
꽃이 피고 10월에 씨가 익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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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좋은날쉼터
글쓴이 : 좋은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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