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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옻 장 담그기~

남촌선생 - 힐링캠프 2010. 3. 21. 16:24

 

항아리 소독하기

아차! 너무 벼집을 많이 넣어서

세말짜리 간장독을 깨어 먹고~

 

삼년 묵은 소금을

 하루 전날 풀어 놓고

 

날 계란이 돈전 만큼 떠 올랐다

딱 맞는 것 같다.

 

메주를 씻어서

물끼를 말리고~

 

옷을 심 하게 타는데

장 담을때 넣으서 익으면

안 오른다고 해서 실험을 하기로 했다.

산에서 베어온 옻나무를 껍질을 미리 준비 해 놨다.

 

 한줌만 넣을려고~

 

자루에 담아서 밑에 넣고

 

눈온뒤에 날씨가 참 좋았다.

잘 우려나길.........


출처 : 신비한 약초 세상
글쓴이 : 도덕마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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