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삶/시·수필

남촌선생 - 힐링캠프 2010. 5. 6. 14:27

 

    少汀 김영신 진실된 사랑에 울어 보았는가 우리 인생이 그러하거늘 내것이 어디 있는가 어디엔가 내 운명적 사랑이 있다면 출렁이는 비취색 악보에 푸른노래를 부르고 터질 듯 터질 듯 부풀어 오르는 가슴 울컥, 쏟듯이 살리라 그대 가슴에 파고 들어가 작은 소망의 못으로 박히리라 그대와 뼈대를 같이 하는 사랑으로 서고 싶어라.

산모퉁이 오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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