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삶/시·수필

시련을 겪지않은자

남촌선생 - 힐링캠프 2010. 5. 24. 11:04


Daum 카페

 
시련을 격지않고는 고통을 모른다

사오십대쉼터


시련을 겪지 않고는 고통을 모른다      

힘들었던 순간들도 있었고
기쁘고 감격의 눈물을 흘렸던 때,
너무 암담해서
차라리 삶을 외면하고 싶던 순간들... 

사오십대쉼터

 이 모든 일들이 이젠
우리의 추억속에서 존재합니다

사오십대쉼터

 내 삶의 지나간 흔적이
비록 아프고 힘들고 고통스러웠을지라도
그 고통이 없었다면 우리의 인생의 향기는
아마 덜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내가 힘든 시기를 겪어 봤기 때문에
남이 힘든것도 이해하게 되고
내가 고통스러웠기 때문에

평탄한 삶만을 살아 왔던 사람이라면
아마도 그 굴곡없는 삶이
차라리 후회되지 않을까 싶네요 

사오십대쉼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 모두니까요  

사오십대쉼터

-우리들의 아름다운 삶 속에서- 

횐여러분 봄비내리고 녹음이 짙어지듯

비개인후에는 여러분에 모든하시는 일도 날로~날로

화창해 지시고..

남은연휴 시간도 편히쉬시고

매일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사오십대 쉼터 운영자

 

 제니퍼

배상

  

 
 

 

위장병 뿌리 뽑기

클릭->http://cafe.daum.net/skachstj  

010-5775 5091

 

 

 

'아름다운 삶 > 시·수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시의6월  (0) 2010.05.31
솔내음  (0) 2010.05.31
웃음은 방탄조끼와 같다 (원앙)  (0) 2010.05.24
남을 위로하면 내가 더 위로 받는다   (0) 2010.05.24
정말 우연일까   (0) 2010.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