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삶/시·수필

봄의 향취

남촌선생 - 힐링캠프 2010. 5. 31.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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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향취/ 해청솔 최명자 아름다운 오월 푸르른 하늘에 마음의 날개 날려 보내려네 카멜레온 같이 단풍나무가지 가지마다 어느새 연연두빛 조막 손 초록으로 변신 했네 시원한 바람 나뭇잎 새로 싱그럽게 부는데 봄은 어느덧 저만치 가 서 있네 아직도 봄내음에 가슴 앓던 복사꽃 사랑이 그리워서 시린데

 
산모퉁이 오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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