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기 전에 생각하는 사람 말은 자신을 기쁘게도 슬프게도 건강하게도 아프게도 할 수 있습니다. 지혜롭게도 어리석게도 만듭니다. 말은 사람을 세울 수도 있고 낙담시키거나 상처받게도 할 수 있습니다. 말하기전에 내가 한 말이 진실한가? 도움이 되는가? 영감을 주는가? 꼭 필요한가? 그리고 친절한가? 를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분노의 입술을 가진 사람은 잔인한 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부정적인 입술을 가진 사람은 두려운 마음을 나타냅니다. 판단하는 입술을 가진 사람은 죄책감을 가진 사람입니다. 지옥을 항상 말하는 사람은 그 마음에 지옥을 가진 사람입니다. 격려의 입술을 가진 사람은 행복한 마음을 가진사람입니다. 온유한 입술을 가진 사람은 그 마음에 사랑이 있습니다. 자신의 입술을 제어할 줄 아는 사람은 평화의 마음이 있습니다. 시스 팩스터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 삶에 하느님의 영이 있음을 증명하는 것은 알지 못하는 말을 하는 심령의 언어가 아니라 어디로 튈지 모르는 당신의 혀를 제어할 줄 아는 능력이다" 소 원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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