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희팔괘와 문왕팔괘
복희팔괘는 하도를 보고 그렸고,문왕팔괘는 복희보다 후대의 왕인 문왕이 낙서를 보고 그렸다고 한다.
낙서(洛書)는 중국 하나라의 우왕(禹王)이 홍수를 다스릴 때에,
낙수(洛水) 강에서 나온 거북의 등에 씌어 있었다는 마흔다섯개의
점으로 된 아홉 개의 무늬.
팔괘와 홍범구주가 여기에서 비롯한 것이라고 한다.
복희가 64괘를 우주의 원리에 맞추어 배열하였고 문왕은 각 괘와 각 효에 설명을 붙였고
공자가 그것을 연구하면서 십익(十翼)이라는 설명서를 덧붙인 책을 썼는데 그것이 현재의 주역이다.
복희팔괘는 선천 세계의 원리이고 문왕팔괘는 후천세계의 원리이다.
선천팔괘는 지금의 우주만물이 자리 잡기 이전의 원리를 표현한 괘의 배열이고
후천팔괘는 지금의 우주만물이 자리 잡은 후에 작용하는 이치를 표현한 괘의 배열이라고 한다.
우주만물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원리인 도를 그림으로 표현할 때
복희팔괘는 형체를 위주로 한 것이고 문왕팔괘는 작용을 위주로 한 것이다.
하도가 음이라면 낙서는 양이 된다.
복희팔괘는 우주 전체의 원리이고 문왕팔괘는 지구의 국한된 세계에 작용되는 원리이다.
복희팔괘는 음양이 50:50 균형을 이루는 상태에서 일어나는 변화의 원리이지만
문왕팔괘는 우주의 한 부분에 있어 음양이 약간 편차를 가진 지구나 사람에게서 일어나는 변화의 원리이다.
복희팔괘는 지구의 중심축이 수직상태에 있을 때 일어나는 변화의 원리이고,
문왕팔괘는 지구의 중심축이 23.5도 기울어져서 나타나는 변화의 원리이다.
중심축이 23.5도 기울어져 있으면 우주 전체와는 다르게
지구에 음양의 편차가 생겨 우주 전체보다는 복잡한 변화가 일어난다.
따라서 우주전체와는 다른 변화를 이해하는 데는 복희팔괘가 맞지 않아
문왕팔괘를 만들어 사용했다고 한다.
지금까지는 복희팔괘에 대해 주로 설명했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문왕팔괘를 설명하면서 복희팔괘와의 차이점을 들겠다.
우선 복희팔괘의 4정괘와 문왕팔괘의 4정괘를 비교해 보자.
이(離)`감(坎)괘가 문왕팔괘에서는 복희팔괘의 건(乾)`곤(坤)괘의 위치에 들어왔다.
복희팔괘는 주로 여덟 가지 세력의 위치를 배열한 것이고
문왕팔괘에서는 여덟 가지 변화의 단계를 배열한 것이다.
복희팔괘가 8개의 세력 장(場)을 배열한 것이라면,
문왕팔괘는 그 세력에 따라 변화하는 실체를 표현한 것이다.
세력을 나타내는 것은 하늘과 땅인 건(乾)곤(坤)이 주된 세력이나
변화단계에서는 하늘과 땅은 순음`순양이기 때문에 작용의 단계로서는 별로 가치가 없다.
순음`순양은 다른 것의 작용을 도와줄 수는 있어도 스스로 작용하기는 힘들기 때문이다.
순음`순양은 음양의 투쟁이 없기 때문에 정체되어 그 스스로가 움직이기는 힘들다.
그래서 작용의 원리를 나타내는 문왕팔괘에서는 건(乾)과 곤(坤)이 4정위에서 물러나서 비교적 정체된 위치인 4간위에 배치되게 된다.
4정위 중에 작용의 가장 중요한 자리인 남북에는 이(離)괘와 감(坎)괘가 들어선다.
사람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은 우주 전체(乾)보다 태양(離) 중요하다고 했다.
불의 본질인 태양에 해당하고 두 양의 중심에 음효가 끼어서 음과 양의 투쟁 활동이 활발한
이(離)가 양의 운동을 활발하게 시키는 남쪽에 들어온다.
마찬가지 이유에서 물의 본질인 감(坎)이 음의 작용을 주도하는 북쪽에 들어온다.
감(坎)에서 이(離)에 이르는 작용을 중계하기 위해서는
번개를 상징하며 양(陽)의 소생을 표현하는 진(震)괘가 동쪽에 들어온다.
우주를 대표하는 각 형체의 정해진 위치를 나타내는 복희팔괘에서는 이(離)가 동쪽에 있었는데,
역동적이어야 하는 문왕팔괘도에서는 태양을 나타내는 이(離)보다 더욱 역동적인 진(震)이 동쪽에 들어온다.
문왕팔괘에서는 서쪽에도 보다 음의 작용이 활발한 괘가 들어와야 하므로 연못이나 바다를 뜻하는 태(兌)괘가 들어온다.
진(震)괘나 태(兌)괘는 복희팔괘에서는 다이나믹한 4간위의 동쪽에 위치하나
문왕팔괘에서 동쪽과 서쪽을 차지하게 된다.
문왕팔괘도의 4간괘를 보면 손(巽)괘 외에 움직임이 별로 없는 건(乾)(하늘), 곤(坤)(땅), 간(艮)(산)이 들어온다.
4간위는 움직임이 활발한 자리로서 이곳에 움직임이 별로 없는 곤(坤), 간(艮)이 위치하면 활발하게 움직이게 된다.
복희팔괘에서 4간위 중에 서쪽에 있던 간괘인 손과 간은 문왕팔괘 중에 움직임이 활발한 동쪽 간괘에 위치하게 된다.
복희팔괘가 문왕팔괘에서는 움직임이 활발한 상태로 배열된 것이다.
원래 팔괘는 전쟁 때 군사를 배치시키는 도형(진법)으로 그대로 응용되는데,
복희팔괘도가 평화시의 군사배치도가 된다면
움직임이 빠른 문왕팔괘도는 전쟁시의 군사배치도가 된다.
팔괘의 방위와 가운데 방위를 합하여 9궁이라 하는데
일종의 전쟁 시뮬레이션 게임인 바둑은 이 9궁의 게임이다.
복희팔괘도에서 연관이 있는 괘(음양)들이 짝을 이루어 문왕팔괘도로 배치된다.
건(乾)곤(坤)은 순음`순양이라 그 움직임이 너무 둔하여 정위에서 간위로 바뀌는 것도 부족하여 상하도 뒤집어 놓았다.
상에 있던 건은 하로 가고, 하에 있던 곤은 상부로 갔다. 64괘 중 상에 건이 있고 하에 곤이 있는 괘는 그 이름이 비(否), 막혀있다는 뜻이다.
하가 건이고 상이 곤이면 태(泰), 편안하다는 뜻이다. 건과 곤은 위치가 뒤바뀔 때 서로 작용이 교류되어 좋은 것이다.
8괘도도 사상처럼 작용의 8단계로 순환을 한다. 복희8괘도 같으면 건에서 곤이 되었다가 건에서 다시 곤이 된다.
복희8괘도가 주로 공간을 나타내는데 편리하다면 문왕8괘도는 주로 시간을 나타내는데 편리하다. 감(坎)을 겨울로 하고 이(離)를 여름으로 하여서, 그에 따른 단계 단계의 변화를 생각해 보자.
감(坎)에서 속에 있던 양(陽)효가 간(艮)에서는 땅의 표면으로 나오려고 한다. 감에서 속 깊은 곳에 간직한 씨가 간에서 발아하기 시작하는 형상을 하고 있다.
감이 겨울에 해당하고 간은 봄과 겨울의 중간에 해당하듯, 간에서는 아직 싹이 땅속에 있지만 봄에 해당하는 진(震)에서는 이미 땅 밖으로 나와 있다.
형체는 간에서 싹이 더 많이 자란 것 같지만 맨 위에 있는 양은 힘이 없어 그 싹이 아직 나오지 못한 것으로 표현된다. 진에서의 양은 맨 아래에 위치하여 강한 힘이 있으므로 이미 땅 밖으로 나아서 그 전체 크기의 1/3 정도 자란 것으로 표현된다.
그렇게 땅 밖으로 나온 양이 점점 자라서 활발하게 퍼져 나온 것을 손(巽)의 형상으로 표현한다. 손(巽)은 봄과 여름의 중간으로, 나무의 잎과 가지가 큰 줄기(아래 음)위로 무수하게 퍼져 있는 것(위의 두 양)을 표상하고 있다.
여름에 해당하는 이(離)에 이르러서는 이미 상하가 모두 양으로 변해있다.
양의 극치를 이루고 있는 상태이다.
속의 미약한 음까지 양으로 변하면 생물체는 그 자리에서 생명을 잃는다.
생명체는 순(100% 음이나 양)이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감(坎)에서 가운데 양(陽)인 씨앗이 발아하기 시작하려면 건(3 양)의 도움을 받아야 하고, 이(離)에서 가운데 음(陰)을 보존하여 새 생명을 시작하려면 곤(3 음)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이것은 생명 순환의 가장 중요한 단계로서 건(하늘)과 곤(땅)이 주도하는 것이다.
그래서 건(乾)과 곤(坤)이 이(離)와 감(坎) 옆에 자리하게 된다.
이(離)가 변해서 감(坎)으로 변해가는 중간에는 태(兌)가 위치하게 된다.
태(兌)는 가을에 해당하는 작용으로서 상부에 위치한 음의 구멍에 잔뜩 모아놓은 상태를 하고 있다.
나무에 달려 있는 열매를 상징한다.
그 열매의 속에는 다음 생을 위한 씨와 영양분(두 개의 양)이 들어 있다.
건(乾)은 가을과 겨울의 중간으로 지구상의 이치로 말하면 양(陽)이 태(兌)괘 속에 가득한 상태이고 이 힘이 감(坎)의 발아작용을 도와주게 된다.
곤(坤)은 이(離)에서 싹튼 음(陰)이 가득한 상태로서, 이것이 태(兌)의 양(陽)을 물질로 가두는 작용을 도와주게 된다.
곤(坤)이 있는 위치는 서남쪽에 해당하고 초가을에 해당하는 곳으로, 생(生)을 다시 시작하는가 마는가가 달려 있는 중요한 위치이고 시간이다.
강한 음(陰) 작용이 있어야 아주 강한 기세로 활활 타오르는 이(離)괘의 불을 수렴할 수 있다.
금화(金火)교역이 일어나는 시간, 혹은 위치라는 이름이 붙여진 단계이다.
수도자에게는 자궁에 해당하는 곳에 양의 씨(丹)를 뿌리고 양을 기르다 불길에 싸여 죽거나 수도에 실패하는 단계로서, 강한 음 작용인 곤(坤)의 작용을 준비하지 못하면 위험한 단계이다.
사회현상으로는 혁명이 일어나는 위치이다.
손(巽)에서 활발해진 군중 데모가 이 위치에서 극을 이룬다. 강한 반대 세력에 의해서 진압당하던가 새로운 정권이 들어오던가 하는 힘이 발휘되는 시점이다.
이것이 오기 전에 이 단계에서 피비린내 나는 살육이 벌어진다. 초목은 이 단계에서 그 해의 생을 끝마치게 된다. 이런 시련에서 살아남은 생물은 좋은 씨를 생산하고 살아남지 못한 것은 도태된다.
곤(坤)은 에너지가 물질로 수렴되는 것을 좋은 위치에서 도와주고, 건(乾)은 물질이 에너지화하는 것을 도와준다. 에너지와 하는 것이 식물에서는 싹이 트는 현상으로 나타난다.
정선되지 않은 씨를 땅속에 뿌리면 발아율이 저조하다. 씨를 정선하는 것은 곤(坤)의 작용이고, 배아가 두꺼운 씨껍질을 뚫고 나갈 수 있는 힘을 주는 것은 건(乾)의 작용이다.
건곤이 위치한 단계는 사느냐 죽느냐 하는 아주 중요한 단계이다. 이런 중요한 이유로 서남쪽에 곤(坤), 서북쪽에 건(乾)이 위치하게 된다.
복희8괘에서는 마주보는 괘의 효가 정반대로 바뀌어서 대립관계를 이룬다.
문왕 8괘에서는 감(坎)과 이(離)의 효가 정반대로 바뀌어 형체와 작용상 대립관계 이루고,진(震)과 태(兌)는 괘가 거꾸로 뒤집어진 후에 음양이 바뀌어 대립관계를 이루며, 간(艮)과 손(巽)은 괘의 상하가 바뀌어 대립관계를 이룬다.
손(巽)과 간(艮)은 상하로 작용상 대립관계를 이루고 괘가 거꾸로 뒤집어진 후에 효의 음양이 반대로 바뀌는 두 단계 변화를 거친다.
곤(坤)과 건(乾)은 상하로 대립관계를 이루고 효가 정반대로 된다.
보충설명
복희 8괘도(卦圖)를 보면 맨 위(남방이라고 함)에 1 건천(乾天)이 있고, 다음 왼편으로 2 태택(兌澤)이 있고, 3 리화(離火), 4 진뢰(辰雷), 5 손풍(巽風), 6 감수(坎水), 7 간산(艮山), 8 곤지(坤地)가 있다.
맨 위의 남방에 있는 건(乾)과 맨 아래의 북방에 있는 곤(坤)은 서로 상대적인 것이어서 이를 가리켜 '천지정위(天地定位)'라고 한다. 건은 천(天)이고, 곤은 지(地)이다.
다음의 태(兌)는 간(艮)과 상대를 하는데, 이를 가리켜 '산택통기(山澤通氣)'라고 한다. 간은 산(山)이고, 태는 못(澤)이다.
리(離)는 감(坎)과 상대를 하는데, 이를 가리켜 '수화불상사(水火不相射: 물과 불은 서로 다투지 않는다)'라고 한다. 리는 화(火)이며, 감은 수(水)이다.
진(震)은 손(巽)과 상대를 하는데, 이를 가리켜 '뇌풍상박(雷風相搏: 번개와 바람은 서로 크게 부딪힌다)'이라고 한다. 진은 뢰(雷)이고, 손은 풍(風)이다.
건천(乾天)은 위에 있고 곤지(坤地)가 아래에 있는 것은 하늘은 위에 있고 땅은 아래에 있기 때문이다.
간산(艮山)이 서북에 있는 것은 서북방이 본래 높은 산악지대이기 때문이고,
태택(兌澤)이 동남방에 있는 것은 동남방이 본래 지대가 낮아서 습기가 많으며 수상도시(水上都市)가 많기 때문이다.
이화(離火)가 동방에 있는 것은 붉은 태양이 그 곳에서 떠오르기 때문이고,
감수(坎水)가 서방에 있는 것은 차가운 달이 있기 때문이다.
진뢰(震雷)가 동북방에 있는 것은 그 곳이 강한 기운이 모여 있는 곳이기 때문이고,
손풍(巽風)이 서남방에 있는 것은 그 곳이 바람이 많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이처럼 복희 8괘는 자연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복희팔괘에는 천지 일월이 정위(定位)하고 산택(山澤)이 교기(交氣)하여 만물을 생양(生養)하는 상(象)을 표현하고 있다.
즉 위에는 건위천이 있고 아래에는 곤위지가 있으니, 그것은 상하 천지가 정위한 상이다.
좌에 리위화가 있고 우에 감위수가 있는 것은 일월이 출몰하는 뜻이 된다.
상하좌우 사정위(四正位)에는 천문적인 현상이 나타나 있고,
그 다음 사간위(四間位)에는 산해(山海) 뢰풍(雷風)이라는 지리적인 현상이 나타나 있다.
서북간에는 간위산이 있고 동남간에는 태위택이 있으니 그것은 동남 해상의 수기가 서북 산지대의 화기와 상교 변화하여 담우(曇雨) 풍뢰(風雷)를 일으키게 되는 뜻이 표현된 것이다.
이와 같이 복희팔괘에 나타나 있는 괘상(卦象)은 만물을 생성 자양하는 자연의 본상(本象)이 되는 것이다. 이상에서 말한 것과 같이 자연의 법으로 된 팔괘는 자연계의 체상(體象)과 부합된다는 점에 특히 유의하여야 한다.
복희팔괘도는 또한 동북방에서 양이 생하여서 남방에 정점을 이루고 다시 서남방에서 음이 생하여서 북쪽에서 정점을 이루는데 그것을 하나의 도형으로 표시하면 태극의 형상이 된다.
복희 팔괘도는 하도河圖를 보고 갑자甲子년에 복희伏羲가 팔괘를 그은것에서 복희팔괘도라 이름이 붙여졌다.
또한 하도河圖의 기원을 살펴보면 하수河水에서 나타난 용마龍馬의 등에 그려져 있던 문양인데 음양陰陽의 배열로 이루어져 있다.
하도河圖라 함은 천지조직天地組織의 원리, 즉 수리數理를 반영하고 있다.
천상의 수 : 1-3-5-7-9
지상의 수 : 2-4-6-8-10
종선과 횡선의 양단兩端은 마치 자석磁石의 양단이 있어 하나는 양극陽極이 되고 하나는 음극陰極이 되고 함과같이 하나가 양수陽數가 되면 다른 하나는 음수陰數가 되는 것이므로 북단北端이 일一의 양수陽數가 되면 남단南端은 스스로 이二의 음수陰數가 되는 것이오 동단東端이 삼三의 양수陽數가 되면 서단西端은 스스로 사四의 음수陰數가 되는 것이며 종선縱線과 횡선橫線이 있으면 반드시 양선兩線의 교우交又하는 중앙점이 있으니 이 점點이 오五가 되는 것이다.
일一 · 이二 · 삼三 · 사四 · 오五는 생수生數이오
생生이 있으면 반드시 성成이 있는 것이므로 이 생수生數는 스스로 육六 · 칠七 · 팔八 · 구九 · 십十의 성수成數와 배합하여 북北의 일一 · 육六, 남南의 이二 · 칠七, 동東의 삼三 · 팔八, 서西의 사四 · 구九, 중앙中央의 오五 · 십十이 되니 이가 하도의 원리이다."
복희팔괘도는 생生의 시운時運을 상象하여 이노二老[乾坤] · 이장二長[震巽] · 이중二中[坎離] · 이소二少[艮兌]가 각기 상대배합하여 그 조직이 바르고 주야晝夜 · 회망晦望 · 사시四時의 조직을 말하므로 천도天道의 상象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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