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麗園 崔賢淑 시낭송:설연화/
비소식이 있는 주말로 가는길
흠뻑 맞아보기를 바래 봅니다
문학이 흐르는 여울목 님들 평안 하신지요
본 까페에서 올려주시는 시인님들의 시를
주마다 선정하여서 낭송을 해드립니다
오셔서 좋은글로 많은 참여 바라며
함께 아름다운 동행
문학이 흐르는 여울목에 오셔서 고운마음
내려주시는 모든 회원님들과 고운시로
쉬어갈수 있는 여유 주시는 시인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문학이 흐르는 여울목에 오셔서
잠시라도 쉬어 가세요
고운낭송시 만들어 주신 설연화 작가님께 감사 드리며
문학이 흐르는 여울목 운영자 보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