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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효소만들기] 소화흡수기능을 돕고 허약체질에 보양효과 "초란" 만들기

남촌선생 - 힐링캠프 2013. 5. 21. 13:08

[ 초란: 계란을 식초에 담가 껍질을 녹여 만든 식품 ]
[소화흡수기능을 돕고 허약체질에 보양효과]

 

의학의 시조라 일컫는 히포크라테스는 그의 저서에서 회복기의 환자에게 초란이 좋다고 지적하고 있다. 이로 미루어 모아 초란의 효능은 이미 2천년 전부터 인정되어 온 셈이다.

달걀을 5 ~ 6일간 식초 속에 담가두면 껍질이 어느새 식초에 녹아 부드러워지고 흰자위가 반숙란처럼 굳어진다. 노란자위는 변하지 않는다. 이것이 초란인데 모양은 반숙란과 비슷하다.
달걀 껍질이 녹아 부드러워지는 것은 식초의 주성분인 식초산이 석회분을 용해시키기 때문이며, 흰자위 즉 단백질이 굳어지는 것은 산응고 형상이다. 식초에는 단백질이 잘 굳게 하는 작용이 있다. 따라서 여러 가지 음식에 날달걀을 깨서 곁들일 때 흐트러지지 않게 하려면 식초를 조금 사용하면 된다.
달걀로 수란을 들 때에도 물에 식초를 넣으면 모양이 좋게 떠진다.  날달걀을 깰 때나 수란을 뜰 때 껍질을깨뜨리기 전에 껍질에 작은 구멍을 뚫고 식초를 넣으면 잘 된다.
식초에 담가 만든 초란은 껍질을 버리고 (부드러워진 것은 껍질째 먹을 수 있다.)노른자위와 흰자위를 잘 섞어 먹는데 신맛이 강하므로 적당히 묽혀서 마셔도 좋다. 꿀을 섞어도 좋고, 더운 물로 묽힌 것을 식사후 30분쯤에 마신다.

유아나 노인 또는 환자등 소화기 계통이 약한 사람에게는 달걀안에 들어있는 안티트립신이라는 성분이 단백질 소화를 저해하고 흰자위에 들어 있는 아비딘이 비오틴이라는 비타민의 작용을 방해해서 피부염이나 탈모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그런데 초란은 식초가 곁들여져 있어 그러한 문제들이 모두 해결되기 때문에 말하자면 달걀의 결점을 제거하는 셈이다.

식초에는 식욕 증진, 위액 분비의 촉진, 소화 흡수 작용을 돕는 생리적 작용이 있고 방부 효과도 있다.  몸의 신진 대사가 활발해지는 것은 건강의 기본이다. 초란은 소화흡수가 잘되며 약해진 체력을 정상으로 되돌리는데 효과가 있고 대사 기능의 원활화를 도와 주기 때문에 그 효과 법위가 넓다.  초란의 성분인 초산칼슘은 체액의 산도를 중화하고 정상적인 약알카리성을 유지하게 된다.

초란의 효력으로서 고혈압, 동맥경화의 예방, 위하수, 간장염, 당뇨병(장기 복용) 등을 들 수 있다. 건강한 사람이라도 피로가 심할 때 초란을 마시면 피로회복이 빨라진다. 초란을 만들 때 유의할 것은 양조 식초를 꼭 쓰도록 해야 하는 점이다.[출처 : http://www.allfull.co.kr/foods/... ,]

 

 

[초란의 효능]
초란은 당뇨병, 고혈압, 간염 등의 많은 병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무엇보다도 초란은 배뇨를 도와주고 변비를 낫게 해주며,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을 증강시키고 혈압도 안정시켜 피로를 없애준다.
특히 비만 인구가 증가하는 요즘, 초란은 구연산과 칼슘, 아미노산, 비타민 등의 함량이 높아 살을 빼는 데도 좋은 식이요법이 된다.
초란은 이와 함께 간 기능 활성화와 당뇨병에도 좋은 치유력을 지니고 있다. 왜냐하면 식초자체에 함유된 10가지의 아미노산 작용과 초란 속의 달걀은 당뇨병 환자에게 발생하기 쉬운 혈관 장애를 막아주고 당분 처리도 해주기 때문이다. 또 심장의 기능을 정상화 시키고 수독을 개선하는 작용도 하므로, 피로나 스트레스, 추위따위로 몸의 정상적인 수분 처리가 부드럽게 진행되지 못해 소변과 땀으로 배출되어야 할 수분이 콧물로 나오는 경우에도 효과가 있다.아울러 생리통에도 좋은데, 몸을 따뜻하게 하고 기혈의 흐름을 도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초란 만드는 법]
날 계란 한 개와 식초 한 홉(180-200ml), 뚜껑이 있는 유리병을 준비한다.
날 계란을 깨끗이 씻고 마른 행주로 물기를 제거한다.
준비된 병 속에 식초를 붓고 날 계란을 껍질째 넣는다.

병의 뚜껑을 꼭 닫아 상온(20-25도)의 약간 어둡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15일 이상 놓아둔다. 일주일 정도 경과하면 계란의 껍질이 녹아지면서 거품이 발생하고 나중에는 껍질이 다 녹아 하층에 가라 앉으면서 투명한 흰막이 남습니다. 그러면 흰 막을 걷어내고 드시면 되는데 먹는 방법에는 2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만든 병에 휘휘 저어서 식초 안에 다 녹여진 것을 마시면 되고 또 다른 방법은 계란만을 건져내어 계란만 먹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러나 원칙은 만든 병에 넣은채 휘휘저어서 함께 음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주의할 점]
초란을 만들 때는 특히 좋은 식초를 사용해야 하며, 현미 식초가 가장 좋습니다.
현미식초에는 귀중한 아미노산이 듬뿍 들어 있어 식도나 위에 부담을 적게 주며, 혈액의 엉김을 개선하여 혈액순환을 좋게 해줍니다.
반드시 유정란을 이용해야 합니다..

[보존법과 복용법]
신선한 냉장고에 보관한다.
하루에 술잔으로 하나 정도(20ml)씩 3번정도 마신다. 단, 위가 약한 사람은 식 후에 마시는 것이 좋다. [출처: 인터넷지식:출처 : http://blog.daum.net/juanas/51...]

 

[FOOD]달걀, 예민한 신경 진정시키는 건강식
소풍 갈 때면 김밥, 사이다와 함께 찐 달걀을 별식으로 챙기고, 도시락 밥 위에 달걀프라이를 얹어 오던 친구들을 부러워하던 시절이 있었다. 요즘엔 너무 흔해 반찬 축에도 제대로 끼이지 못하지만 영양가에 있어서만큼은 그 어떤 식품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달걀의 단백질은 다른 식품의 단백질을 평가하는 데 표준품으로 사용될 정도이며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까지 풍부하여 ‘50g짜리 완전식품’이라 불린다. 서양에서 부활절 아침에 달걀을 먹는 풍습도 긴 사순절 기간에 결핍된 영양분을 달걀을 통해 보충하려는 지혜에서 나온 것이라 할 수 있다.

평소 우리는 달걀을 상당히 많이 먹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실제 소비량은 세계 최하위 수준이라고 한다. 각국의 1인당 연간 달걀 소비량(2001년 기준)을 보면 일본이 346개, 대만 342개, 중국 301개, 미국 258개, 프랑스 265개인 데 비해 우리나라는 겨우 170개 정도에 그친다. 이는 한때 달걀이 고(高)콜레스테롤 식품으로 알려지면서 고지혈증이나 동맥경화, 심근경색 등에 악영향을 끼친다고 인식된 것도 한몫 했다. 그러나 이런 질환을 걱정하여 달걀을 피하는 것은 기우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 국민의 경우 달걀 섭취량이 이틀에 한두 개 정도에 불과한 데다 육식보다는 채식을 많이 하기 때문이다. 또 달걀 노른자에 많이 함유된 레시틴은 오히려 혈중 콜레스테롤이 높아지는 것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여성들에게도 달걀은 매우 좋은 식품이다. 삶은 달걀 한 개의 열량은 80㎈밖에 되지 않지만 위 속에 머무는 시간이 3시간 15분이나 되는 까닭에 포만감을 주어 과식을 예방할 수 있다. 건망증이나 치매를 걱정하는 사람에게도 권할 만하다. 노른자위 속의 인지질이 뇌세포와 신경세포를 구성하는 성분이라 지능과 기억력을 향상시키고 노화를 방지하는 데 꼭 필요하다.

달걀 노른자에서 기름을 빼내는 난유와 식초에 달걀을 넣어 만드는 초란은 예부터 질병을 치료하고 예방하는 약재로 쓰였다. 난유에는 레시틴과 비타민E가 다량 함유되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액응고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또 초란은 풍부한 단백질과 칼슘, 아미노산의 작용으로 피로해소와 당뇨병, 변비 등에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달걀에 들어 있는 풍부한 영양소를 이용한 민간요법이라 하겠다. 고문헌인 ‘본조식감(本朝食鑑)’에는 달걀이 “마음을 진정시키고 경련을 멎게 한다. 어린이의 신경증으로 인한 설사에도 좋다”고 실려 있다. 체질적으로 신경이 예민한 사람이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수험생 또는 직장인들에게도 달걀 요리는 훌륭한 건강음식인 셈이다.

조성태<한의사·경희대 동서의학대학원 겸임교수>

◆초란의 효과

초란이란?
초란은 초(식초) , 란(계란)을 혼합하여 만든 음료를 가리킨다. 여기에 꿀 혹은 흑당(사탕수수 운액)을 넣으면 더욱 좋다.이 셋 중에 가장 기본적인 것이 식초이다. 소주에 식초를 혼합하면 알콜의 도수가 3분의 1로 줄어들고, 곰탕에 식초를 타면 엉킨 기름이 풀어져 버린다.

 

“식초 한 병이 산삼 일만 뿌리 이상의 가치가 있다”는 자연식의 대가 들의 교훈이 있듯이 식초는 유용한 식품이다. 잦은 음주로 구역질하는 분이 초란을 마시면 일주일이내에 구역질이 없어지고, 각종 부패균은 5분 이내 콜레라균도 30분 이내에 사멸된다.

초란을 기호식품과 가정상비약으로 비치하여 늘 해독제로 마시는 것이 바람직하다.


옛 선조들의 가정 상비약은 : 계란기름. 천연발효식초였다

초란은 신비의 물질이다.
초란은 장기 복용해도 해가 없는 완전식품이다. 그 중에서도 간염이나 임신, 수유부, 갱년기 장애의 여성에겐 최고의 약이요

최고의 식품이다. 병약한 사람, 발기부전, 조루증세 등으로 기죽어 있는 남성은 100일 정도의 초란 요법으로도  확실한 효능을 느낄 수 있다.

 

초란은 초산칼슘으로서 정혈과 해독 작용이 강하며 호르몬과 레시틴의 보고이다.

초란 1병은 효소가 사멸된(끓이면 효소가 사멸됨) 보약 농축액 100첩 먹는 것보다 낫다는 말이 있다.

초란은 효소와 칼슘과 레시틴과 꽃가루와 란황이 살아 있는 생명 그 자체이다.

아미노산이 풍부하다.
아미노산의 종류는 20여 가지가 되는데 아미노산 중에 합성이 되지 않는 8가지 필수아미노산은 음식물을 통해 섭취해야 한다. 초란 속에는 양질의 필수아미노산 이외에 알라닌, 시스틴, 피부 손톱의 주성분인 케라틴(Keratin)등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하루에 100㏄만 섭취해도 충분한 아미노산을 얻을 수 있다.

 

1개월 넘게 하루 2회 이상 초란을 복용하자 몸에서 기운이 나기 시작했고 2개월을 복용하자 그렇게 많이 빠지던 머리털도 빠지지 않았고 못 가던  화장실도 갈 수 있었다고 한다.

피로회복의 구연산이 최고
최근 흑식초의 붐이 일고있는데 일본에서는 흑식초보다 더욱 좋은 오끼나오하 모로미초가 구연산이 많이 유행으로 건강음료식초로 최고의 식초로 자리메김하고 있다

천연 비타민이 풍부하다.
Vitamine은 생명을 유지하는데 없어서는 안 되는 필수적인 물질로서 신체기능을 조절하기 때문에 어떤 면에서는 호르몬 작용과 비슷하다. 비타민 C는 인체에서 합성 되지 않기때문에 음식으로 섭취해야 하는데 위험한 정제된 비타민제보다 천연 비타민이 초란 속에 다량 함유되어 있다.

 

흑당 혹은 꿀에 식초를 넣었을 때는 그 효능은 높아진다. 성인병 환자들에게 주로 꿀물에 식초를 타서 마시게 하는 민간요법으로 많은 병을 고쳤다.

초란은 피로를 쫓는 식품으로 몇 달만 사용해도 두통이나 빈혈이 낫고, 우울증과 불면증, 류마티스 관절염, 전립선염, 면역력 부족, 경부임파선염, 야뇨증에도 잘 듣는다.

천연 초산칼슘이 풍부하다.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는 정력 없는 남편이나 회복기의 환자에겐 초란(醋卵)이 좋다라고 역설했다. 초란을 장기 복용하면 피로를 모르는 알칼리 체질이 되는 것은 혈액을 산성화하는 젖산과 초성포도산을 풀어주기 때문이다.

또한 육식으로 인한 산혈증(酸血症)도 중화시키고, 특히 정력증강과 만성간염의 예방과 치료에 필수적으로 등장한다.

 

산성 체질은 만병의 근원이요, 죽음 직전의 환자에겐 극명한 산혈증이 나타난다.

이 산성화된 혈액을 알칼리성으로 바꾸는데 산 중화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칼슘이다.

칼슘이 부족으로 관절염, 골다공증은 물론 동맥경화, 당뇨병이나 뇌졸중, 치매, 간경변, 암도 오게 되는 것이다.

 

칼슘 1일 섭취량은 성인 6백mg인데 식초에 녹아있는 초산칼슘(초란)은 가장 질이 좋고 흡수가 용이한 칼슘이다. 이집트의 미인 크레오파트라는 진주알을 식초로 변한 술을 담가 마셨는데 진주의 주성분이 탄산칼슘이란 점에서 초란의 원리다.

 

칼슘식초는 정혈은 물론 치매현상의 예방과 신경의 진정작용, 인슐린분비 촉진으로 당뇨증상의 개선, 식욕증진과 흡수력의 조장, 피로회복의 촉진작용, 체내의 지방축적 즉 고지혈증(高脂血症), 심장병과 뇌졸중도 예방할 수 있다.

레시틴의 함량이 높다.
인간의 세포는 세포막을 통해 몸에 필요한 물질을 받아들이고 필요 없게 된 노폐물 등을 배설하는 출입구나 문지기 역할을 하고 있다. 이와 같이 중요한 작용을 하고 있는 세포막의 주성분이 레시틴으로 그 양은 대개 체중의 1/100이나 되며 레시틴이 부족하면 이 기능이 저하된다.

 

레시틴의 작용은 혈액 속의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을 줄이며, 뇌의 기능을 활성화하고, 세포를 싱싱하게 소생시킨다. 레시틴이 초와 합성되면 레시틴의 효과가 수십 배에 달하는 특징이 있다.

 

 

레시틴의 작용을 간단히 말하면,
1. 혈액 속의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을 줄인다.
2. 뇌의 기능을 활성화한다.
3. 모든 세포를 싱싱하게 소생시킨다.


등의 세 가지를 들 수가 있다.
이 때문에 레시틴을 비타민이나 호르몬 이상의 중요한 생명의 기초물질로  보고 있는 것이다.

이 레시틴은 동,식물계에 널리 분포하고 있으며, 동물의 뇌나 골수, 심장, 폐장, 간장 같은 주요한 여러 기관과 계란노른자위나 알(卵)속에  특히 많다. 식물에 있어서는 콩이나 효모 등에 들어 있다.

◆왜 레시틴이 왜 필요한가?

 레시틴이 부족하면 인간의 몸에 어떤 증상이 나타나는 것일까?
1. 피로감이 있다.
2. 전체적으로 몸이 컨디션이 좋지 않다.
3. 기억력이 떨어져 건망증이 심하다.
4. 불면상태가 되어 두통이 생긴다.
5. 위장의 컨디션에 이상이 생긴다.


등과 같은 증상을 호소하게 된다. 이와 같은 증상에서 약을 쓰게 되면 약의  부작용으로 암을 위시한 동맥경화나 뇌경색, 심근경색, 당뇨병, 치매증, 알레르기성질환 등 많은 질병을 유발하는 계기가 된다. 그야말로 병 때문에 죽는 것이 아니라 치료 때문에 죽는 것이다.
건전한 세포를 만들어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평소부터 레시틴을 될 수 있는 대로 많이 올바르게 섭취할 필요가 있다.


효소가 풍부하다.
우리의 몸을 유지시키는 데는 열량식품 이 외에 비타민, 미네랄, 호르몬, 효소라는 네 가지 영양소에 의해 유지가 되고, 모든 기능들이 조절되므로 활력을 갖게 만든다.

그런데 기계로 속성시킨 대부분의 시중의 식초는 열을 통과시켜 효소를 사멸시킨 것으로 효과가 떨어지며 위장장애는 물론 장내 유익균까지 사멸시켜 버린다.

 

 

암의 발생은 효소의 부족에서 오며 실제로 암이 발생하였을 때 인체에는 카탈라제 효소를 거의 찾아볼 수 없다. 초란은 피로 회복이나 정력 증진에 특히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기미, 주근깨, 동맥경화, 고혈압, 저혈압, 위장병, 당뇨병, 간장병, 신장병, 암 등의 예방과 치료 보조식으로 훌륭한 식품이다. 몸이 정상화되면 암세포도 자랄 수 없다.

 초란의 항암효과는 여러 문헌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 이는 초란 안에 있는 여러 종류의 효소와 다양한 영양소에서 복합적인 작용에 의해 몸을 정상화시키는 효과라고 생각된다.

초란 만드는 방법
① 날계란(유정란)10개와 천연식초 1되(1.8ℓ)와 뚜껑이 있는 유리병을 준비한다.

    이 때 숙성시킨 천연식초이면 더욱 좋다.

 

② 날계란을 씻어서 물기를 제거한다.

③ 날계란을 껍질째 넣고 병 속에 식초를 붓는다. 위장 약하면 계란을 더 넣는다.

④ 뚜껑을 꼭 닫아 방안 약간 어두운 곳에 둔다.

⑤ 일주일 정도 후에 계란 껍질이 녹으면   녹지 않은 하얀 막은 젓가락으로 꺼낸다.

⑥ 만들어진 초란을 꿀,흑당을 넣어 잘 젖거나 믹서하여 맛있게 가미한 후에 반드시     냉장고에 보관한다.

⑦ 하루 3회, 식 중에 반 컵 정도씩 그냥 혹은 생수 등에 타서 마신다.

 

주의할 점]
초란을 만들 때는 특히 좋은 식초를 사용해야 하며, 천연 현미식초가 가장 좋다.
천연 현미식초에는 귀중한 아미노산이 듬뿍 들어 있어 식도나 위에 부담을 적게 주며, 혈액의

엉김을 개선하여 혈액순환을 좋게 해준다. 반드시 유정란을 이용해야 한다..

[보존법과 복용법]
신선한 냉장고에 보관한다. 하루에 술잔으로 하나 정도(20ml)씩 3번정도 마신다.
단, 위가 약한 사람은 식 후에 마시는 것이 좋다.

 

  만드는법

 

유정란 10개, 현미식초 한 병, 깨끗한 유리병  만드는 데는 더 간단하다

 

  

유정란을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은 후  깨끗한 천으로 물기없이 닦는다

소독된 병에 차곡차곡 넣고

   

 

현미식초를 부어 준다 유정란이 다 담길 정도로 부어 주면 된다

 

       랩으로 싼 후 뚜껑을 꽉 닫고 밀봉 들간다   그리고 일주일 정도  지나면..

     유정란이 식초에 녹으면서  껍질에 있는 칼슘이 빠져 나간다

  

유정란에 붙어 있던 불순물은  가재로 건져내고  일주일 정도 지나면

유정란이 탄탄해지면서  식초도 많이 줄었든다 

 

젓가락으로 하나하나를   꺼내서 용기에 담아  터뜨려  껍질을 버린다

 

   살짝 눌러주면 풍선처럼 터진다 

10개를 모두 터트려 보니  흰자가 굉장히 투명하게  보인다

노른자는 꼭 반숙  계란처럼 말랑말랑 하다   

껍질은 버리고   알맹이는 젓가락으로 노른자가 잘  섞이도록  잘~ 저어 준다  

  ~ 저은 유정란을  삼베에 넣고 걸른다

       다 걸러진~~ 초란  

 병에 있던 식초도 마저 걸러서 같이 섞어 준다 

 

 

 병에 담기 전  마지막으로 한번 더 걸르면 좋다  

 

           완성된 초란↓

 

초란과 생수를 1:3으로 섞어서  꿀이나 매실액을 적당히 넣어서 먹으면된다

생각보다 먹기 상그럽지 않으며   꿀이 들어가면 달콤하고  식초향에 새콤하고 

상당히 산뜻하다   

 

아미노산 천연칼슘  천연비타민  레시틴  등등 ~좋은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 초란~!

탈모, 이뇨, 관절염, 전립선, 당뇨등등..이로운 점이 한두가지가 아닌 초란~!!

꾸준히 6개월 정도 복용하면  반드시 효과가 있다.

 [자료출처:  2010-12-26 13:02 | 출처 : 본인작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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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버섯: http://cafe.daum.net/daedongmaeul/]

출처 : 시골길 인생
글쓴이 : 바이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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