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한민족의 조상님들은
단 한 번도 동북 아시아대륙을 내어 준적이 없었다.
환국 3301년 시대
이후 전 지구촌으로 이동 해 가서 문명을 펼쳤다
환웅께서 환국의 정통을 상징하는 천부인을 들고
아시아 동북방으로 내려와 배달 환웅시대를 열어
1565년간 18대 환웅으로 이어갔다.
3한 고조선 시대가 열리다
47대 단군 2096년으로 이어지다.
대 부여 제국시대가 열리다.
약 200년 동안 대부여/북부여/동부여/졸본부여
서부여/남삼한으로 분열 발달된다.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시대로 이어지다
부여는 고구려/마한은 백제/진한은 신라
변한은 가야로 이어져 약700년을 이어가다
이때 고구려는 후연과 당나라와 전쟁을 하면서도
오히려 고조선의 고토를 회복하였고
이후 신라의 망국통일로 고구려가 망하고 고구려
유민이 발해를 세워 동북아시아 역사를 이어갔다.
그 후 백두산 화산폭발로 발해가 멸망 하였지만
조선시대 이후까지 만주요동 땅은 여전히
한국의 영토였다. 일본이 침략을 하자
우리 민족은 우리땅 북간도로 피난 이주해 갔다
위대한 우리 조상님들은 동북 아시다 대륙을 수천년 그토록 지켜왔지만 그 북간도 땅에 언제 어떻게
누구의 손에 의해 중국땅이 되어 버렸는지 알려고
하는 사람도 따지려고 하는 사람도 없다
아니 역사자체를 대학입시에서 빼버리고
후손들에게 알려주지도 않는 얼이 빠진 나라가
되어가고 있다.
현재 중국 사람들이 아시아대륙을 모두
자기네 영토라 하지만 역사 속에서
한 번도 아시아의 동북방을 차지한 적이 없다
그들 중국인들이 만든 지도를 살펴보자
유비 관우 장비 조조와 손권이 다투던 삼국지에도
동북방 우리의 고구려는 건재했다
당나라가 최대로 번성했던 시절에도
역시 아시아 동북방은 역시 우리 영토 였다
수나라가 운하를 파고 당나라가
만리 장성을 쌓지만 모두 우리영토와는 별 상관이 없었다
수나라와 당나라가 백만대군으로 침략을 했어도
우리민족에게 번번히 절멸당해 그 두려움에서
만리장성을 쌓았다.
동포여!
세계인류의 문명 종주국이요
아시아 대륙을 9.000년이나 누비던 대한민국이
왜 근세사 100년동안에 모두가 쫄장부가 되었는가?
한민족 9.000년 역사 동안 가장 비굴해진
현재의 우리 몰골을 우리 후손들은 어떻게 평가할까?
9.000년 역사의 모든 진실을 적나라하게 밝히는
환단고기가 나왔는데도 쌍수를 들어 환영하기는
커녕 위서라 하면서 배척하는 강단 사학자들은
또 어느나라 사람들인가 ?
오호 통제라
그 비굴한 사학자의 등에 업힌 저 아이들이
머지않은 날 역사의 본질을 알고 나서 수모와 분노로
칠를 떨며 비겁하고 무능한 그 아비를 피 눈물로
지탄 할 때 그 수모를 자손만대 어이 할거나?
부디 현재 강단에 서서 사학을 가르치는 교육자들이
양심선언을 하고 앞장서서 불같이 일어나서 역사를 바로 잡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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