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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약을 중단하고 자연과 전통으로 돌아가면 저절로 건강해진다.

남촌선생 - 힐링캠프 2014. 10. 1. 14:40

   양파, 홍차, 사과, 버찌 등에 풍부하게 들어 있는 케르세틴은 우리 몸의 혈관이나 임파선을 보호해 주며, 암과 고혈압, 당뇨병, 심장병 등 만성질환을 예방해 준다. 토마토와 당근 등의 붉은 색을 띠게 하는 천연 색소인 리코펜도 각종 암을 예방해준다. 인삼에 풍부하게 들어 있는 사포닌도 항균작용과 항염작용, 정혈작용, 항암작용을 하는 훌륭한 천연의 성분이다. 이 같은 천연 약초나 햇빛, 숯불 등의 천연의 원적외선 등은 모두 몸에서 열을 올려주는 작용을 한다. 많은 연구에 의하면 체온이 1도 오르면 자연치유력은 30퍼센트 상승한다고 한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이런 작용이 케르세틴이나 리코펜, 사포닌 등 한 가지 성분의 효능이 아니다. 각종 비타민, 미네랄과 박테리아 등이 상호작용을 일으킬 때 나타나는 효능이다. 따라서 특정성분만을 추출해낸 건강보조식품이나 약은 아무런 작용을 하지 못하고 오히려 우리의 건강을 해치게 된다. 가공식품 분야에 독보적이었던 미 항공우주국(NASA)은 1990년대에 들어서면서 가공식품 연구를 포기하고 천연식품으로 연구의 방향을 전환했다. 1950년대 이후 가공식품이나 천연식품에는 차이가 전혀 없다는 환원주의에 빠져 있던 그들이지만 수많은 오류를 통해 특정성분을 추출해서 만든 가공식품은 인체 내에서 독으로 작용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따라서 그들은 훈련기간이나 우주여행을 떠날 때 최대한 많은 양의 야채, 과일 등 천연식품을 우주선에 싣는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동물성지방(콜레스테롤), 소금, 설탕, 초콜릿, 커피, 알코올, 담배 등을 건강을 해치는 유해물질로 인식하면서도, 수은이나 염소, 식품첨가제, 의약품 등에 대해서는 거의 신경 쓰지 않는다. 특히 의약품의 유해성에는 더욱 관심을 두지 않는다. 이런 상황은 무지와 탐욕에 젖은 주류의사들과 주류언론이 제약회사와 식품회사, 화학회사가 집어주는 돈 봉투에 무릎을 꿇은 데서 나온 재앙이다. 사실 천연의 콜레스테롤과 소금, 초콜릿, 커피, 술, 담배 등은 우리가 건강을 지키는데 필요한 물질들을 듬뿍 함유하고 있다. 반면 수은이나 염소, 비스페놀A, 식품첨가제, 의약품 등은 치명적인 발암물질들이다.

 

    우리가 흔하게 먹는 빵이나 국수, 과자 등도 마찬가지다. 예전에는 자연 상태의 전통 밀을 효모로 발효시키는 과정에서 각종 항산화제, 비타민B12 등 우리 몸에서 생산하지 못하는 성분들을 공급받았다. 그러나 현대의 밀은 유전자를 변형시킨 글루텐이 함유된 변형 밀가루에 합성물질인 염화암모늄이나 이스트로 팽창시키고 각종 방부제, 보존제, 습윤제, 향미제, 착색제 등 식품첨가제를 듬뿍 가미한다. 이런 첨가제 대부분은 발암물질이거나 독성을 띠고 있어 자연치유력을 빠르게 무너뜨린다.

 

    건강을 지키기 위한 가장 현명한 방법이 있다. 정약용, 노자, 루소 등 많은 선각자들이 외쳤던 “자연으로 돌아가라!”는 구호는 인류를 정신적, 육체적인 모든 질병에서 벗어나게 해줄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모든 생명체는 자연으로부터 왔기 때문에 건강을 유지하며 삶을 건강하고, 풍요롭게 이어가기 위해서는 늘 어머니의 품(자연)으로 돌아가야 한다. 합성물질로 이뤄진 가짜 음식과 약, 수술, 방사선을 중단하고 채소, 과일, 생선, 소금, 햇빛, 맑은 물 등 자연의 음식을 섭취하면 모든 영양소가 조화를 이뤄 몸 안에서 다양한 작용을 해준다. 자, 이제 주류의사들과 주류언론의 선전에 속지 말고 자연의 음식으로 돌아가자! 자연은 우리에게 건강에 좋은 성분을 무한정으로 제공해준다. 또한 자연은 상처받은 정신과 육체를 치유해준다.

 

출처 : 약을 끊은 사람들
글쓴이 : 허현회(牛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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