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공부/외계인 이야기

수메르문명과 한국

남촌선생 - 힐링캠프 2014. 11. 24. 14:38

아눈나키와 야훼 & 수메르문명과 桓國(환국)  

 

 

출처: 빛의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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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글쓴이  :

  라마

(2003.03.21 -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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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눈나키와 야훼

 

 

 

니비루는 수메르 신화에 나오는 신들의 고향이라고 알려졌으며

그 신들의 이름은 아눈나키라고 알려져있습니다.

니비루는 태양계의 태양과 달을 포함한 12번째 행성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 공전 주기는 3600년입니다.

사실 니비루는 말데크 파괴시 전투행성으로 사용되어져

그 당시 행성자체가 거의 폭파가 되어 거대 함선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니비루는 원래 우리 태양계의 행성이 아니었습니다.

니비루 행성의 아눈나키들은 9m에 달하는 거인족이었습니다.

성경에는 아나킴 또는 네필림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들 아눈나키가 지구에 들어온때는 50만년전 이었습니다.

지구에서 새로운 삶의 터전을 마련하고자 지구로 내려왔고 지구에서 온갖복제실험을 하였습니다.

아틀란티스 멸망시기에 아눈나키들은 정부의 주요관직에 머물러 있었고

멸망할시에 그들의 별로 돌아갔습니다.

그 후 노아의 방주를 만들게 한 이 또한 아눈나키들이었습니다.

이들은 폐허가 된 지구에서 다시금 문명을 일구었습니다.

그 당시 중앙아시아 지역에는 북두칠성의 天人들이 나라를 일구어

한인,한웅시대가 열려있었고 12지국으로 나누어 관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아눈나키들은 12지국중 수밀국,우루국 지역을

자신들의 터전으로 삼고 발전시켜나갔습니다.

중동아시아지역을 아눈나키들이 지배하면서 자신들의 세력을 확대하기 시작하여 수메르 문명을 만들었으며

수메를 신화에 나오는 신들은 이 아눈나키 신들의 이야기 입니다.

수메르 점토판에는 아눈나키 신들의 이야기가 담겨져있고 그 신들의 고향인 니비루라고 나옵니다.

이 신들의 거처는 틸문이라고 하며 지구라트등에 거주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지구라트는 이라크지역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이 아눈나키 신들은 패륜과 근친상간,남성중심적 사고 등 부정적인 에너지의 소산이었습니다.

아누신의 아들 엔키와 엔릴등의 신들은 파괴적이었습니다.

이들의 파괴성이 점차 확대되고 지구에서의 세력이 커지자

지구창조에 가담했던 라이라 성단의 야훼는 우르국의 아브라함을 선택했습니다.

아브라함으로 하여금 아눈나키세력을 견제하고 통합을 하고자 하였습니다.

야훼또한 지구의 전권을 차지 하고자 하는 야심이 있었고 통제하고자 했습니다.

즉 야훼는 빛을 가장한 강력한 통제를 하고자 했고 자신을 신격화 시켜 복종받길 원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성경은 야훼와 아눈나키의 역사가 짬뽕된 역사였습니다.

그리고 후반부로 갈수록 거인족을 무시하고 전멸하기 시작했습니다.

점차 야훼의 전권이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야훼는 이스라엘 민족을 선택하였습니다.

따라서 중동지역의 팔레스타인,이라크,등 이슬람권은 아눈나키의 본거지였고

이스라엘은 야훼의 본거지 였습니다.

이들의 전쟁은 아직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전쟁, 유대인과 손잡은 미국의 세력과

이라크, 역사는 야훼와 아눈나키의 권력싸움이었습니다.
과거 이라크 지역은 아눈나키 신들이 니비루로 통하는 게이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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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글쓴이  :

  라마

(2003.01.03 -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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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메르 문명과 한

 

 

BC3500년전 세계 최초의 문명이라고 알려진 수메르 문명이 있다.

그러나 수메르 문명 또한 한단고기를 보면 한국의 12연방중에 하나임을 알수있다.

또한 세계 모든 종족의 언어학자들이 수메르어를 자기네 언어의 원형이라고 주장하는 것을 보면

넓은 대륙에 펼쳐있던 한국이 그 시조임을 알수있다.

한국의 12연방에서 수밀국은 수메르를 뜻하고 우루국은 우르를 뜻한다. 수메르어는 설형문자이다.
또한 한국에서 사용했던 12진법과 태음력 또한 수메르에서 똑같이 사용하였다.

한국에서는 일곱 신에게 제사를 드렸는데,

첫째날에 天신, 둘째날에 月신, 세째날 水신, 넷째 날 火신, 다섯째날 木신, 여섯째날 金신, 일곱째날 土신에게 제사를 드렸다고 한다.

일곱개의 별은 북두칠성을 상징한다.

수메르에서도 비슷하게 일곱신을 모셨는데,

안-하늘신, 엔릴-바람신, 엔키-물의신, 인안나-금성의신, 난나-달의신, 우투-태양신, 닌후르쌍-언덕신이며
이 일곱 신은 세상의 운명을 결정하며 수메르인들의 생각속에서 북두칠성을 나타낸다고 한다.

수메르 문명의 기원으로는 다음과 같다.

BC 4500-4000년 사이에 그곳엔 先 수메르 문명을 가진(수메르어를 사용하지 않는)종족이 살았으며,

그 뒤 수메르어를 사용하는 수메르인들은 이나톨리아 주변으로부터

약 BC 3300년경에 들어온 것으로 추측된다.

BC 3000-2000년경 그곳은 키시, 에레크, 우르, 시파르, 이샤, 라라크, 니푸르, 아다브, 움바, 라가시,

바스티비라, 라르사 등 적어도 12개의 독립된 도시국가를 이룬다.

그러다가 BC 2300년경 사르곤왕이 이끄는 아카드인에게 정복되었고

(그 안에서 도시국가들을 통일하여 큰 세력을 형성하였고,

이들은 샘족이며 수메르의 설형문자를 쓰지 않았다.

수메르문명이 변질되었다고 보면 된다)

그후 약 100년 뒤 다시 여러 도시국가로 나뉘었다.

우리나라의 환단고기

(이 환단고기는 이 땅이 식민지 시대로 접어든 후인 1911년에 계연수(桂延壽)라는 분에 의해서 편찬되었다.

그 내용은 삼성기와 단군세기, 북부여기 그리고 태백일사의 4종 사서(史書)를 하나로 묶은 것이다.)를

보면 BC7200년전 건국된 환국이 있었다.

한국은 비리국 양운국 구막한국 구다천국(캄카차) 일군국 우루국(필나국, 수메르의 수도)

 객현한국 구모액국 매구여국(직구다국) 사납아국 선비이국(시위국, 퉁구스) 수밀이국(수메르) 등

 총 12개 연방으로 구성되며  그 강역(영토)는 남북 5만리 동서 2만리로 한반도는 물론,

중원대륙과 시베리아, 일본 서부지역 등이 포함된다.

환국은 1세 안파견 한인천제가 서기전 7200년 전 건국해 2세 혁서, 3세 고시리, 4세 주우양,

5세 석제임, 6세 구을리, 7세 지위리 한인천제까지 총 3301년간 지속하였다.

여기에서 환국이 끝나고 배달국이 들어서면서 각 문명이 나뉜것으로 본다.

환국에서 BC3897년에 백두산 신단수 나무아래 신시개천한 거발한 환웅천왕 그리고 거발한의 12아들중

막내가 태호복희씨고 CHINA에 터를 잡았다. 그리고 수메르 문명도 이때부터 나뉘어진것으로 본다.

수메르의 왕명표에 적혀져 있는 메스 안니 파다의 이름을 새긴 각명(刻銘)이 발견되었으므로

왕조의 존재는 확실해졌는데 안니파다는 제1대 환인 천제인 안파견과 흡사하다.

마지막으로 정리하자면 중앙아시아 대륙에 넓게 분포하던

12연방한국이 있었고 (이때에는 같은 언어를 썼다.)

그 12연방 한국이 끝나면서 각 연방은 분리되거나 새로이 국가를 세워 우리나라에서는 배달국,

동에서는 수메르문명, 중국에서는 중국문명이 BC3500여년을 전후로 하여 발생한것으로 보여진다.

[출처] 아눈나키와 야훼 & 수메르문명과 한국|작성자 빛과사랑

악성 위장병 고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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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010 5775 5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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