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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일년의 비밀을 밝힌다

남촌선생 - 힐링캠프 2016. 1. 30. 00:54

우주1년 이야기(01) - 인생과 우주의 목적우주 1년 이야기

2015.03.30.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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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벽 실제상황 이야기

제1부, 열리는 신천지 - 우주1년 이야기

 

 

인생과 우주의 목적

 

 

 

우주목적

우주의 시간의 화살이 어디로 향해 가고 있는가?

우주의 가을철 세상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즉 우주의 봄,여름은 우주의 가을철을 향한 준비과정인 것이다.

인간이 처음 태어난 우주의 봄철에 사람들이 지구촌 전역으로 퍼져서

자손을 낳고, 지역 문화를 만들고, 지구촌 주요 문명권을 짓는다.

그리고 여름이 되면 문화권이 다양하게 본화되고

인종도 헤아릴 수 없이 번성해나간다.

여름철에 초목이 무성하게 우거진 것처럼

지금 지구촌에 70억 인류가 가득 들어차 살고 있다.

그런데 우주의 가을철이 되면 천지의 분신이자 열매인 인간이 우주의 꿈을 이룬다.

그것이 앞으로 오는 가을개벽의 변화다.

지금은 지구촌의 인간 씨종자를 추리는 후천 가을 운수다!

즉, 지금은 인간개벽을 하는 때라는 말씀이다.

지구촌 약 70억 인류중에서 인간으로서 가을 천지의 씨종자가 될 수 있는

그런 사람만이 살아남는 때인 것이다.

씨종자란 무슨뜻일까? 여기서 조상과 자손의 관계가 대두된다.

인간은 맨 처음 지상에 출현한 조상에게서

자자손손 유전인자를 이어받아 태어난 조상의 열매, 씨앗이다.

이 조상과 자손의 관계에 대해 증산도 안운산 종도사님은

“조상은 자손의 뿌리요 자손은 조상 선령의 숨구멍이다.

자손이 하나도 없이 다 죽어 버리면 조상 신명들은 숨구멍이 막혀서 죽는다.” 고 하셨다.

마치 조그마한 순 하나가 살아 있어 수천년 된 고목이 살아 있듯이,

씨종자인 자손이 하나라도 살아남아야 조상이 살 수가 있다는 말씀이다.

지금은 천지에서 그 인종씨를 추리는 때다.

만일 이번에 내가 열매를 맺지 못하고 없어지면 조상도 다 사라지고 만다.

선천 수천 수만 년 동안 고통을 인내하며 살아온 조상이 함께 소멸되어

내 조상과 나의 노력은 다 헛일이 되고 마는 것이다.

지구 1년 초목농사의 목적이 오직 가을철에 추수를 하기 위함인 것처럼,

천지에서 인간농사 짓는 우주1년의 목적 또한 가을철에 인종 씨를 거두기 위함인 것이다.

증산도 태상 종도사님 말씀중에서..

인생 목적

우리가 인간으로 태어난 목적은 무엇인가?

우리가 이세상에서 인간으로 태어난 목적은

오직 가을철에 오시는 참하나님이신 상제님의 진리를 만나 내 생명이 성숙되는 데있다.

어떤 목적으로 이 세상을 살든지 이번 인간 삶의 목적은

이 대개벽기에 인간으로 오신 참하나님의 대도진리를 만나 성숙된 인간으로 거듭나는 것이다.

개벽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다. 그건 자연의 현상이며 시간의 파도를 타고 다가오는 진리의 물결이다.

때문에 이 개벽철을 사는 우리 삶의 유일한 목적은

선천 성자를 내려 보내시고 지금의 하추교역기에 인간으로 오신 상제님을 만나는 것이다.

선천문화의 한계를 뛰어넘어 전 인류를 한 마음으로 조화 통일해서

가을철의 지상 선경낙원으로 영원히 살 수 있도록 새 진리를 열어주신 우주의 통치자 상제님을 만나는 것이다.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인간이 윤회하는 이유?

인간의 윤회

.

지구는 전 우주의 유일한 영혼의 구도장이라 할수있다.

이것이 윤회를 통해 영혼을 성숙 시켜야하는 이유이다.

다시 말하자면 이곳 지구는 하나의 거대한 수도장(修道場)인 셈이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 윤회가 무한정
계속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129,600년을 한 주기로 하는 우주일년에서, 우주 봄 여름철 성장과정 동안은 인간이 윤회하기가

비교적 용이하지만, 이번에 불어닦치는 가을개벽과 함께 윤회의 수레바퀴는 멈추게 된다.

인간의 윤회는 우주의 봄 여름철 선천 과정을 마치며 하나의 매듭을 짓는다.

우주의 가을개벽기에 모든 영혼이 생과 사의 기로에 서서 우주의 심판을 받는다.

즉 윤회가 일단락을 짓게되는 것이다.


선천우주의 봄 여름 과정에서 윤회는 깨달음과 영혼의 성숙을 위한 필수과정 이었다.
인간은 지상에서 수 많은 생애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하며 자기성숙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러나 후천 가을세상이 되면 더 이상 윤회가 허용되지 않는다.

모든 영혼(인간과 신명)은 이번 우주의 가을개벽을 맞이하여 성장 과정을 종결짓고

열매를 맺기 때문이다. 초목이 가을이되면 본인 의지와는 관계없이 추살지기의 서늘한

가을기운에 의해 열매를 맺듯이.


즉, 인간은 선천에 살아왔던 자신의 업보에 대하여 이번 가을 개벽기에 상제님의 도로써

최종 심판을 받게 된다.

상제님께서는 살아남은 자들의 조상들은 자신들의 자손줄을타고 후천 가을세상에서

다시 태어난다고 하셨다.


이번 가을개벽기에 열매인간이 되어 살아남지 못한다면 숱한 세월동안 이 지상에 인간으로 와서

생사를 거듭하며 수 많은 고통을 겪고 윤회한 세월들이 모두 헛수고가 되어 버리고,

내 생명의 뿌리인 조상, 그리고 뿌리되는 조상의 열매인 내가 열매맺지 못하면

이번 가을개벽기에 우주의 낙엽이 되어 나의 전조상도 동시에 영혼마져 영원히 공멸하고 만다.


이 얼마나 무서운 일인가!

 

 

 

‘우주일년’ 비밀을 밝힌다

 

인생의 근본문제를 풀어주는 증산도 우주론 - 우주1년 이야기

『신과 천문학』이란 책을 보면 쟈스트로우(Robert Jastrow)라는 천문학자가

한평생 망원경을 놓고 광막한 대우주 은하계를 관측했다.

그러던 어느 날 자기 마음속에 이런 의문이 들더라는 것이다.
 
‘도대체 이 우주에는 웬 별이 이렇게 많담?’
 

본능적으로 나온 이 한마디가 신학자가 묻는 질문과 똑같은 것이다.
‘우주는 무엇 때문에 끊임없이 창조운동을 벌이고 있는가?’
이렇게 우주의 본성을 물은 것이다.
 
태초이래 지금까지 모든 인간은 본질적인 몇 가지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인간이란 무엇인가?

인간은 무엇을 위해 사는가?

이 광막한 대우주는 무엇 때문에 벌여져 있고, 무엇을 위해 한 순간도 쉬지 않고

끊임없이 둥글어 가는가?

우주의 존재목적은 무엇인가?

이 세상 인간 문제는 과연 해결될 수 있는 문제인가?

해결될 수 있다면 누가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이에 대해 그 누구도 명쾌한 답을 내려 주지 못했다.

어떤 종교인도, 철인도, 현대의 첨단 과학자도 전혀 손을 쓰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근본 문제들에 대해 총체적으로 진리 틀을 깰 수 있는 공부가

천지이법을 공부하는 증산도 우주론 공부다.
 

생장염장(生長斂藏) 순환하는 우주 사계절의 변화

위대한 과학자인 아인슈타인이나 호킹 박사 뿐만 아니라 인간이라면 누구나 꼭 알고 싶어 하는 것이

이 우주는 어떻게 돌아가는가 하는 것입니다.

이는 생장염장 (生長斂藏) 네글자에 모든 해답이 들어있습니다.

생(生) - 태어나다, 낳다

장(長) - 성장하다, 늘이다

렴(斂) - 거두다, 거두어들이다, 넣다

장(藏) - 저장하다, 감추다, 간직하다, 품다

봄에는 생(生)하고 즉 낳고, 여름은 장(長) 즉 낳은 것을 키우는 과정입니다.

그리고 가을이 되면 염(斂), 수렴하고 통일을 해서 열매를 맺는 거죠.

그리고 겨울은 장(藏), 쉴 장(藏)자로 휴식을 한다는 겁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전반부의 낳고 기르는 생장의 과정은

바로 가을에 수렴을 하는 데에 그 목적이 있다는 것입니다.

우주는 낳고 기르기만 하는 게 아니라, 가을이 되면 반드시 추수를 해요.

우주의 변화 목적이 바로 가을에 가서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문제는 지구1년 가을철에는 사람이 초목을 추수하는데

우주의 가을철이 오면 우주(천지)에서 인간을 추수한다는 사실입니다.

나는 생장염장(生長斂藏) 사의(四義)를 쓰나니 이것이 곧 무위이화(無爲以化)니라. 道典 2:20 :1

우주변화의 기본이법, ‘생장염장
 

이 대자연의 신비 탐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대우주가 생겨나 변화하는 창조이법이 있다는 것이다.

그걸 아는 게 결코 어려운 것은 아니다. 과학에서도 자연의 질서를 설명하는 <대통일장의 원리>를

얘기하고 있다.

이것을 흔히 만사형통의 원리라고 한다. 모든 걸 설명할 수 있는 이론이라는 말이다.
 

동방 우주론의 결론으로 말하면 그 통일장의 원리가 바로 생장염장이다.

하루의 낮과 밤, 그리고 지구일년과 우주일년을 관통하는 시간 질서,

우주변화의 기본 이법이 곧 생장염장이다.

하늘과 땅, 인간과 신명, 역사와 문명, 극미의 원자와 극대 우주,

그리고 인생의 섭리에 대한 모든 것을 이 생장염장의 틀로 설명한다.

이것을 알기 쉽게 얘기하면 봄여름가을겨울의 사계절의 변화다.
 
 

인간농사를 짓는 우주1년
 

증산도 우주론의 핵심은, 우주가 인간농사를 짓는 한 주기,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선후천론(先後天論), 선후천 개벽 이야기다.
 

이 우주에서 인간 농사를 짓는데 12만9천6백 년을 한 주기로 해서,

봄에는 인간이 태어나고 여름에는 그 종자가 퍼지고,

그리고 가을이 되면 진액을 거둬서 씨종자를 추린다.

봄에는 낳고 여름에 길러서 가을에는 일시에 거둔다.
 

우주에서 인간 농사를 짓는 큰 계절이 있다는 것!

이것이 바로 우주 변화이법의 총 결론이다. 이 대우주에는 인간 농사를 짓는 우주일년이 있다.

지구일년은 인간이 녹을 먹기 위해 초목농사를 짓는 한 주기이고,

우주일년은 우주에서 지구를 중심으로 인간농사를 짓는 큰 틀이다.
 

 

 

인간을 낳고 길러오고 성숙시키는

우주1년(129,600년) 변화원리 도표

 

 


 

옛적의 1년은 365일이 아니였다!

 

 

우리는 [지구1년]은 알아도 [우주1년]을 모르고 사는 "철부지節不知"와 같습니다.

바쁘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영성을 밝히고자 퍼온 자료입니다.

시청하시고 사고의 폭을 넓혀 머지않아 인류가 맞이하게될 새로운 문명시대로 전환되는 대격변도

그 시간의 질서속에 오는 것임을 알수 있습니다.

 

윗 자료는 현대과학에서 완전히 검증되어 있지는 않지만 확실한것은 시간의 질서가

주기적으로 바뀐다는 것을 알수가 있고

그것이 우주1년 사계절의 시간 질서와 깊은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부연설명]: 동영상에서 부족한 부분

지구1년의 시간 질서는 375일(우주겨울철) - 366일(우주봄철) - 365 1/4일(우주 여름철) - 360일

(우주가을철) 순으로 바뀌는것이 天理입니다.

또한, 현대과학에서 말하는 지구빙하기 [우주1년]에서 "겨울"에 해당되는 시간대이며,

현재 우리가 겪고 있는 지구온난화[우주1년]에서 "여름"에 해당되는 시간대입니다.

 

아래 도표는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 인류문명이 대우주의 시간질서와 더불어

탄생하고 성장하고 성숙되어간다는 사실을 인류역사상 최초로 밝혀주신 깨달음의 정수내용입니다.

아래 도표는 지금까지 동서인류문명사에서 전혀 언급도 없었고 밝혀지지 않았던

인생과 우주의 시공간의 변화와목적을 깨달을 수 있는 유일한 진리의 표상입니다.

 

 

우주변화의 원리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우주1년] 시간질서는 오직 [인간농사] 짓기위해 존재한다는것과

우주의 여름에서 우주의 가을로 바뀌는 지금의 하추교역기 후천개벽때는

기존성자(예수.석가.공자등)들을 내려 보내신 상제님(옥황상제님, 하나님, 미륵부처님)이

직접 지상에 인간으로 내려오신다는것,

그리고 지금 이시대를 살고있는 우리 세대는 조만간 필연적으로 다가오게될 후천대개벽

뛰어 넘어야할 막중한 사명을 띄고 있다는것을 반드시 깨닫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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