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사를 왜곡하는 중국과 일본의 운명
중국과 일본 두 나라가 그들 역사의 뿌리인 한민족사를 찬탈하고 부정하 고 말살하는 대죄는
중국과 일본 두 나라가 그들 역사의 뿌리인 한민족사를 찬탈하고 부정하 고 말살하는 대죄는
고금의 인류역사를 통틀어 배은망덕의 표본이 아닐수 없다. 중국과 일본이 한민족의 역사를
왜곡하는 저의는 무엇일까? 한민족은 동방문명의 종주로서 수천 년에 걸쳐 중국과 일본에
문물과 문화를 전해 주었는데, 왜 주객이 전도되어 우리 역사가 중국과 일본의
식민지 역사로 둔갑하고 말았는가?
우선 중국을 보면 예로부터 중국인들은 이중적인 역사의식을 갖고 있었다. '앞으로 10년 후면
우선 중국을 보면 예로부터 중국인들은 이중적인 역사의식을 갖고 있었다. '앞으로 10년 후면
세계의 최강대국 미국도 따라잡는다’ 는 중국의 자신감은 그들의 5천 년 역사에 대한 긍지와
‘낙양洛陽은 천하의 중앙이요, 만국의 중심이라는 중화 주의에서 나오는 것이다.
그런데 그들이 겉으로 내세우는 자긍심의 이면에는 그들의 시원 문화 역사가 동이족에 의해
시작된 것이며, 그 뒤 새 왕조 개척사의 대부분도 동이족에 의해 이루어졌다는 사실에 대한
깊은 ‘역사 콤플렉스’가 도사리고 있다. 그들이 우리 고대사를 왜곡하는 가장 큰 심리적
충동과 문화적 배경이 바로 이것이다.
중국은 이 ‘자긍심’과‘역사 콤플렉스’의 이중적 의식 속에서 허황된 중화주의를 역사를 통해
중국은 이 ‘자긍심’과‘역사 콤플렉스’의 이중적 의식 속에서 허황된 중화주의를 역사를 통해
뿌리내리려는 야심으로 동방 조선을 숱하게 침탈해 왔다. 그러나 한 무제, 수 양제,당 태종
등은 결연한 항쟁의지를 불태운 동방의 영웅들[고두막한(동명왕), 을지문덕, 양만춘]에게
치욕스런 패배를 당하였다. 그로 인해 그들은 더욱 강렬한 보복 심리를 갖게 되었으며, 결국
동방 한민족의 시원역사 창업의 진실을 은폐하고 역사의 뿌리를 말살하려는 거대한 음모를
진행시킨 것이다.
한편 일본은 그 시원역사와 문화가 동북아 삼국 가운데 가장 뒤처질 뿐만 아니라,
한편 일본은 그 시원역사와 문화가 동북아 삼국 가운데 가장 뒤처질 뿐만 아니라,
그들 스스로 창조한 문화가 전무하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들이 늘 자랑스럽게 내세우는
'만세일계萬世一系, 즉 만세 동안 한 계통으로 내려왔다’ 는 그들 왕가부터가
배달-고조선-부여를 뿌리로 한 한민족의 혈통이다. 뿐만 아니라 한때 그들이 세계인들 앞에
자랑스럽게 내세웠던 고류사의 국보 1호 미륵반가사유상을 비롯한 무수한 국보급 문화재들이 우리 한국에서 건너간 문화재임이 검중되었다.
때문에 일본인은 중국인보다 더 극심한 역사적 열등감을 품게 되었고, 이것이 그들로 하여금
때문에 일본인은 중국인보다 더 극심한 역사적 열등감을 품게 되었고, 이것이 그들로 하여금
인류역사상 전례 없는 극단적인 한민족사 왜곡• 말살과 대륙 침략을 감행케 했던 것이다.
서구세계는 각국의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하나의 체제로 통합되어 유럽연합을
서구세계는 각국의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하나의 체제로 통합되어 유럽연합을
결성되었다. 그런데 가을개벽의 기운이 가장 먼저 들어오는 동북아 지역은 이와 대조적으로
조화와 통일로 가지 못하고 갈등의 골만 더욱 깊어가고 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동북아는 역사 배경이 다르고 국가 간의 힘의 균형이 파괴되었기 때문’이라 한다.
그러나 그 근본 밑뿌리를 들여다보면 역사의 진실이 왜곡되어 질서가 바로잡히지 않았기
때문이다. 과거사의 갈등이 청산되지 않으면 결코 공동체는 이루 어질 수 없다.
중국은 동북공정으로 한국 고대사를 뿌리채 잡아먹고 있으며, 조선을 잡아먹고 춤추겠다는
중국은 동북공정으로 한국 고대사를 뿌리채 잡아먹고 있으며, 조선을 잡아먹고 춤추겠다는
꿈을 접지 않은 일본 또한 한민족사 왜곡•말살의 죄를 전혀 뉘우치지 않고, 중국과 더불어
동북아 패권 국가를 주장하고 나 섰다. 역사의 가치와 이상은 화해와 통일을 지향해 가건만
현실은 뿌리 깊은 역사 전쟁의 늪으로 더 깊이 빠져들고 있다. 이러한 중국과 일본의 불의가
지속되는 한, 한•중•일 삼국은 결코 하나의 공동체가 될 수 없다.
왜 이렇듯 동북아 역사 전쟁이 끊이지 않는 것일까? 중국과 일본이 궁극 적으로 노리는 것은
왜 이렇듯 동북아 역사 전쟁이 끊이지 않는 것일까? 중국과 일본이 궁극 적으로 노리는 것은
무엇일까? 바로 ‘천자국의 종주권' 이다. 그들이 표면적으로 그럴 듯하게 내세우는
온갖
이유의 이면에는 뿌리 역사를 통째로 먹어 치우고 자기들이 천자국으로 자리 잡으려는 야망이 소용돌이치고 있는 것이다.
시원역사의 종주 싸움인 동북아 역사 전쟁! 그렇다면 이 역사 전쟁은 무엇으로 바로잡을 수 있는가?
골 깊은 한•중•일의 역사 갈등, 동북아의 미래는 일본의 역사왜곡으로 최근 한국과 중국의
시원역사의 종주 싸움인 동북아 역사 전쟁! 그렇다면 이 역사 전쟁은 무엇으로 바로잡을 수 있는가?
골 깊은 한•중•일의 역사 갈등, 동북아의 미래는 일본의 역사왜곡으로 최근 한국과 중국의
반일 감정이 극에 달해 있다. 또 중국은 동북공정 등으로 한국의 뿌리역사를 철저히 왜곡함으로써 역사 문제로 인한 한 중 일 상국의 갈등은 갈수록 깊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현실에서
과연 동북아의 밝은 미래를 기약할 수 있을까?
그 해답이 가을개벽의 정신인 ‘의義’에 들어 있다. 가을천지의 추살기운이 바로 ‘의義’ 다.
그 해답이 가을개벽의 정신인 ‘의義’에 들어 있다. 가을천지의 추살기운이 바로 ‘의義’ 다.
의는 시비를 끊고 정의를 바로세우는 것을 말한다. 조선은 엄연한 동방 문명의 종주국이요
인류 시원문화의 신교국가다. 이 땅 조선을 넘보는 자의 말로末路는 역사가 말해 줄 것이다.
증산 상제님은 중국과 일본의 장래를 이렇게 심판하셨다.
●중국은 동서양의 오가는 발길에 채여 그 상흔傷痕이 심하니 장차 망하리라. 이는 오랫동안
●중국은 동서양의 오가는 발길에 채여 그 상흔傷痕이 심하니 장차 망하리라. 이는 오랫동안
조선에서 조공 받은 죄로 인함이니라. (도전5:402)
●조선은 원래 일본을 지도하던 선생국이었나니 배은망덕背恩忘德은 신도神道에서 허락하지
●조선은 원래 일본을 지도하던 선생국이었나니 배은망덕背恩忘德은 신도神道에서 허락하지
않으므로 저희들에게 일시의 영유領有는 될지언정 영원히 영유하지는 못하리라. (도전5:118)
●일본은 불로 치리니 종자도 못 찾는다. (도전5:406)
●시속에 중국을 대국(大國)이라 이르나 조선이 오랫동안 중국을 섬긴 것이 은혜가 되어 소중화(小中華)가 장차 대중화(大中華)로 바뀌어 대국의 칭호가 조선으로 옮겨 오게 되리니
●일본은 불로 치리니 종자도 못 찾는다. (도전5:406)
●시속에 중국을 대국(大國)이라 이르나 조선이 오랫동안 중국을 섬긴 것이 은혜가 되어 소중화(小中華)가 장차 대중화(大中華)로 바뀌어 대국의 칭호가 조선으로 옮겨 오게 되리니
그런 언습(言習)을 버릴지어다.” 하시니라.
●중국이 오랫동안 조선의 조공을 받아 왔으니 이 뒤로 25년 만이면
●중국이 오랫동안 조선의 조공을 받아 왔으니 이 뒤로 25년 만이면
중국으로부터 보은신(報恩神)이 넘어오리라.”(도전5:322)
☞1908년에 보신 증산상제님의 이 공사대로 25년 지난 1933년 만주국은 붕괴되고
☞1908년에 보신 증산상제님의 이 공사대로 25년 지난 1933년 만주국은 붕괴되고
중화인민공화국이 수립됩니다. 이렇게 됨으로써 청국의 기운을 거두게 됩니다. 한편 조선은
이후 해방을 맞이하며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국통을 계승하여 대한사상을 바탕에 깐 대국의
칭호인 대한민국(1948)이란 국호를 천명하고 남조선도수가 발동되어
후천선경 건설의 주역으로 한발씩 운수가 열려 나가기 시작합니다.
●“남조선배가 범피중류(汎彼中流)로다.” 하고 노래하시며 말씀하시기를
“갑오년(甲午年)에는 상륙을 못 하여 풍파를 당하였으나 이제는 상륙하였으니 풍파는 없으리라. 장차 조선이 제일로 좋으니라.”
☞1908~1909에 보신 이 공사대로 남도선도수가 발동하여 북한은 북한대로 남한은 남한대로
●“남조선배가 범피중류(汎彼中流)로다.” 하고 노래하시며 말씀하시기를
“갑오년(甲午年)에는 상륙을 못 하여 풍파를 당하였으나 이제는 상륙하였으니 풍파는 없으리라. 장차 조선이 제일로 좋으니라.”
☞1908~1909에 보신 이 공사대로 남도선도수가 발동하여 북한은 북한대로 남한은 남한대로
단독정부가 수립되게 됩니다. 이 남조선배의 출발은 갑오동학혁명의 물결이 밀고 온 물결입니다. 한국 근현대사의 큰물줄기는 동학의 영향을 받은 인물들이 주도해 왔습니다. 김구는
해방이 된 후에 정읍의 보천교에 내가 빚을 많이 지었다고 하였습니다. 이승만도 독립운동가들의 군자금 지원세력이 정읍의 보천교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는 1946년 6월 3일 이승만은 독자적으로‘정읍선언’을 발표하고 남한 단독정부 수립을 강력하게 주장합니다.
그리고 1948년 8.15일 이승만은 대한민국 정부를 수립하고
초대 대통령으로 취임을 하게 됩니다. 정읍의 보천교는 한국 근대사의 민족종교의 메카이자
독립운동의 성지였던 것입니다. 120여 년 전 시작한 갑오동학 혁명은 아직 완수되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역사가 철저히 말살되었기 때문에 우리 문화정신을 되찾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민주화 운동의 물결이 인권과 자유 평등의 세상을 열어 놓았습니다. 그러나 이 위대한 혁명은 단순한 민주화운동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번에 천지질서가
바뀌는 가을 개벽과 더불어 모든 인류가 꿈꿔온 천도혁명이 완수됩니다.
이것이 진정한 갑오동학의 완성이자 인존시대의 장엄한 역사의 출발입니다.
●난의 시작은 삼팔선에 있으나 큰 전쟁은 중국에서 일어나리니 중국은 세계의 오고 가는
●난의 시작은 삼팔선에 있으나 큰 전쟁은 중국에서 일어나리니 중국은 세계의 오고 가는
발길에 채여 녹으리라.” (도전5:415)
상제님은 상고시대에 문명을 열어준 스승국 조선에게 너무도 못할 짓을 하고 있는
상제님은 상고시대에 문명을 열어준 스승국 조선에게 너무도 못할 짓을 하고 있는
중국과 일본이 배사율에 따라 가을 대개벽의 실제 과정에서 참혹히 망하게 된다고
경계하셨습니다. 이제 동북아 역사 전쟁은 불의를 뿌리 뽑고 천지의 정의를 규명하는
가을개벽 차원에서 바로잡히게 됩니다. 그리고 동북아 배달의 광명문명이 부활하여
찬란한 새 역사를 열어 나가게 됩니다.『개벽실제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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