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선위기 형세로 돌아가는 국제질서
오늘날 인류는 상극의 불[火]기운이 활화산처럼 타오르는 선천 여름의 마지막 시간대에 살고 있다. 이러한 불기운은 인간 문명을 파괴하고자 하는 무형의 살기로 존재하며, 핵무기와 같은 극단적인 대량 살상 무기로 그 형체를 드러낸다. 상제님께서 북한의 핵문제를 상씨름 막판의 주제로 걸어 놓으신 진정한 뜻이 바로 여기에 있다.
천지의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선천 말대에 이른 오늘날, 선천 오만 년 동안 쌓여온 인간과 신명의 원한의 살기가 세계 곳곳에서 극악한 범죄와 대 참사, 온갖 질병, 참혹한 테러와 전쟁 등으로 터져 나오고 있다. 원한의 에너지가 천지의 운로를 가로막고 창생을 진멸지경에 빠뜨리는 독기로 작용하는 것이다.
●이제 예로부터 쌓여 온 원寃(원한)을 풀어 그로부터 생긴 모든 불상사를 소멸하여야 영원 한 화평을 이루리로다. 선천에는 상극의 이치가 인간 사물을 맡았으므로 모든 인사가 도의에 어그러져서 원한이 맺히고 쌓여 삼계에 넘치매 마침내 살기가 터져 나와 세상에 모든 참혹한 재앙을 일으키나니…. (도전4:16)
증산 상제님은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하추교역기에 인간으로 오시어, 여름철 화기운과 가을철 금기운의 충돌을 막아 주셨다. 그 구체적인 내용이 선천의 상극 질서 속에서 깊이 맺힌 신명들의 원한을 해소시켜 주신 9년 천지공사이다. 상제님은 신명해원공사를 통해 화생토火生土,토생금土生金하여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도록 상생의 다리를 놓아주셨다.
우주의 조화주 아버지 하나님이신 상제님이 천지공사를 보신 이후, 이 세계는 천지공사 도수 그대로 전개되고 있다. 이제 본격적인 개벽 상황으로 들어가기 전에 지난 100여 년의 역사를 되짚어보고, 선천 세상의 종기가 터지며 일어나는 필연적 참화인 전쟁과 괴병, 자연재해를 중심으로 곧 닥칠 가을개벽의 실제상황을 살펴보자.
1) 세계는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가.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이제 천지의 판을 짜러 회문산(回文山)에 들어가노라. 현하대세를 오선위기(五仙圍碁)의 기령(氣靈)으로 돌리나니 ,두 신선은 판을 대하고 두 신선은 각기 훈수하고 한 신선은 주인이라. 주인은 어느 편도 훈수할 수 없어 수수방관하고 다만 손님 대접만 맡았나니 ,연사(年事)에 큰 흠이 없어 손님 받는 예(禮)만 빠지지 아니하면 주인의 책임은 다한 것이니라. 바둑을 마치고 판이 헤치면 판과 바둑은 주인에게 돌아가리니 ,옛날 한 고조(漢高祖)는 마상(馬上)에서 득천하(得天下)하였으나 우리는 좌상(坐上)에서 득천하하리라.” 하시니라.(도전5:6)
1902년, 상제님이 천지공사를 보시기 위해 전라도 순창에 있는 회문산回文山으로 가시면서 하신 말씀이다. 회문산은 전라북도 임실군과 순창군의 경계에 위치한 해발 800여 미터의 산이다. 평범해 보이는 이 산에는 지구촌의 새 역사 질서를 형성하는 동력의 원천인 ‘오선위기혈五仙圍碁穴’이 있다. 상제님은 회문산과 모악산을 ‘천지부모 산’이라 하시고 ‘아버지 산’인 회문산의 오선위기혈 기운을 취해 선천 인류역사를 마무리하는 ‘역사의 새 판’을 짜셨다.
●회문산에 오선위기혈이 있으니 이제 바둑의 원조인 단주의 해원解寃 도수를 이곳에 붙여 조선 국운을 돌리려 하노라. 다섯 신선 중에 한 신선은 주인이라. 수수방관만 할 따름이요 네 신선이 판을 대하여 서로 패를 들쳐서 따먹으려 하므로 시일만 끌고 승부가 속히 나지 않느니라. (도전5:176)
단주는 바둑의 시조이다. 상제님은 단주로 하여금 세운을 이끌어가도록 하시고, 단주 해원 도수인 오선위기 도수로 조선의 국운을 돌리셨다. 오선 위기란 다섯 신선이 바둑을 둔다’는 뜻이다. 여기서 바둑판은 한반도를 말하며, 다섯 신선은 바둑판의 주인인 조선과 손님으로서 바둑 게임에 참여하는 주변의 4대강국을 가리킨다. 즉, 바둑판인 한반도를 중심으로 4대 강국이 패권 다툼을 벌이며 지구촌 정치 질서의 대세를 형성해 나가도록 판을 짜신 것이다.
이 과정에서 선천 역사에 누적되어 온 모든 상극의 시비가 가려지고, 원 한의 문제가 끌러지며 낡은 질서가 대혁신된다. 현실적으로는 선천의 왕 정 기운과 제국주의 침략 기운이 뿌리 뽑히고 패권주의, 종교 갈등, 강대국과 약소국 사이의 불평등 구조 등 모든 문제가 온전히 끌러지면서 동북 간방 한반도가 ‘지구촌 새 역사 창조의 구심점’ 이 된다. 공자가 주역周易에서 말한 간艮도수가 실현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여기서 바둑판의 주인은 어떤 역할을 하는가? 상제님의 말씀을 보면 주인은 한동안 손님 대접을 하면서 ‘손 놓고 구경만 할 따름’ 이다. 실제로 한민족의 근현대사는 우리의 의지보다 주변 4대강국의 이해관계에 의해 크게 좌우되어 왔다. 그러나 천지공사 백년을 넘어서면서 상제문화가 부활되면서 한민족이 외세의 속박에서 벗어나 문화역사의 주권자로서 진정한 주인으로 거듭나는 날이 올 것임을 증산상제님은 이렇게 일러 주셨다.
●乾坤不老月長在하고 寂寞江山今百年이라
건곤불노월장재 적막강산금백년
천지는 쇠하지 않아 달이 항상 떠 있고
적막한 강산은 이제 백 년이로다(도전10:24)
●“내 도수는 바둑판과 같으니라. 바둑판 흑백 잔치니라. 두 신선은 바둑을 두고 두 신선은 훈수를 하나니 ‘해가 저물면’ 판과 바둑은 주인에게 돌아가느니라.” 하시고 “난리가 나간다, 난리가 나간다. 난리가 나가고 병이 들어오리라.” 하시니라 (도전5:336)
●日入酉配 亥子難分(일입유배 해자난분)....
“닭이 울면 새벽이요 개가 짖으면 사람이 다니게 되느니라.
금년 운수가 명년 4월까지 가느니라.”(도전5:362)
주변 4대강국이 바둑판 한반도를 놓고 서로 팽팽하게 세력 다툼을 벌이 다가 ‘해가 저물면’ 대세가 뒤집어진다. 지금 한반도는 전작권 전환을 조속히 추진하고 있다. 그러면서 국제안보협력과 동맹 발전과제를 더욱 협력하며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을 억제하고, 한미 대북공조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논의 중이다. 한국과 미국은 간태합덕의 천지이치에 따라서 동맹이 파괴되지는 않는다. 천지공사에서 오선위기 진주도수로 질정된 도주국道主國으로 부상하는 일련의 과정일 뿐이다. 지구의 혈인 한반도이며 바둑판의 주인인 조선이 외세의 속박에서 벗어나 인류역사의 전면에 부상하여 세계의 운명을 바꾸는 주체가 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 도주국의로서의 부상은 강대국들의 군사패권에 의해 실현되는 것이 아니다. 가을개벽의 병난도수와 더불어 구원의 법방인 의통법이 나오면서 한국이 도주국으로 부상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과연 해가 저무는 시간은 구체적으로 언제이며 한민족은 어떻게 해서 세계사의 주역이 되는 것일까?
●“내가 이곳 해동조선에 지상천국을 만들리니 지상천국은 천상천하가 따로 없느니라.” 하시며 “장차 조선이 천하의 도주국(道主國)이 되리라.” 하시니라(도전7:83)
● “앞으로 시두가 대발하면 내 세상이 온 줄 알아라.” (도전3:284)
● “앞으로 세상이 병란(病亂)으로 한번 뒤집어지느니라.” 하시고
“장차 이름 모를 온갖 병이 다 들어오는데, 병겁(病劫)이 돌기 전에 단독(丹毒)과 시두(時痘)가 먼저 들어오느니라.
시두의 때를 당하면 태을주를 읽어야 살 수 있느니라.” 하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병겁이 들어오면 시체를 쇠스랑으로 찍어내게 되리니
그 때는 송장을 밟고 다니며 태을주를 읽어 죽은 자를 살리느니라.” 하시고 “앞으로 만병이 들어오면 조선의 세상이 되느니라.” 하시니라(도전11:264)『개벽실제상황』-30-
오늘날 인류는 상극의 불[火]기운이 활화산처럼 타오르는 선천 여름의 마지막 시간대에 살고 있다. 이러한 불기운은 인간 문명을 파괴하고자 하는 무형의 살기로 존재하며, 핵무기와 같은 극단적인 대량 살상 무기로 그 형체를 드러낸다. 상제님께서 북한의 핵문제를 상씨름 막판의 주제로 걸어 놓으신 진정한 뜻이 바로 여기에 있다.
천지의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선천 말대에 이른 오늘날, 선천 오만 년 동안 쌓여온 인간과 신명의 원한의 살기가 세계 곳곳에서 극악한 범죄와 대 참사, 온갖 질병, 참혹한 테러와 전쟁 등으로 터져 나오고 있다. 원한의 에너지가 천지의 운로를 가로막고 창생을 진멸지경에 빠뜨리는 독기로 작용하는 것이다.
●이제 예로부터 쌓여 온 원寃(원한)을 풀어 그로부터 생긴 모든 불상사를 소멸하여야 영원 한 화평을 이루리로다. 선천에는 상극의 이치가 인간 사물을 맡았으므로 모든 인사가 도의에 어그러져서 원한이 맺히고 쌓여 삼계에 넘치매 마침내 살기가 터져 나와 세상에 모든 참혹한 재앙을 일으키나니…. (도전4:16)
증산 상제님은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하추교역기에 인간으로 오시어, 여름철 화기운과 가을철 금기운의 충돌을 막아 주셨다. 그 구체적인 내용이 선천의 상극 질서 속에서 깊이 맺힌 신명들의 원한을 해소시켜 주신 9년 천지공사이다. 상제님은 신명해원공사를 통해 화생토火生土,토생금土生金하여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도록 상생의 다리를 놓아주셨다.
우주의 조화주 아버지 하나님이신 상제님이 천지공사를 보신 이후, 이 세계는 천지공사 도수 그대로 전개되고 있다. 이제 본격적인 개벽 상황으로 들어가기 전에 지난 100여 년의 역사를 되짚어보고, 선천 세상의 종기가 터지며 일어나는 필연적 참화인 전쟁과 괴병, 자연재해를 중심으로 곧 닥칠 가을개벽의 실제상황을 살펴보자.
1) 세계는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가.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이제 천지의 판을 짜러 회문산(回文山)에 들어가노라. 현하대세를 오선위기(五仙圍碁)의 기령(氣靈)으로 돌리나니 ,두 신선은 판을 대하고 두 신선은 각기 훈수하고 한 신선은 주인이라. 주인은 어느 편도 훈수할 수 없어 수수방관하고 다만 손님 대접만 맡았나니 ,연사(年事)에 큰 흠이 없어 손님 받는 예(禮)만 빠지지 아니하면 주인의 책임은 다한 것이니라. 바둑을 마치고 판이 헤치면 판과 바둑은 주인에게 돌아가리니 ,옛날 한 고조(漢高祖)는 마상(馬上)에서 득천하(得天下)하였으나 우리는 좌상(坐上)에서 득천하하리라.” 하시니라.(도전5:6)
1902년, 상제님이 천지공사를 보시기 위해 전라도 순창에 있는 회문산回文山으로 가시면서 하신 말씀이다. 회문산은 전라북도 임실군과 순창군의 경계에 위치한 해발 800여 미터의 산이다. 평범해 보이는 이 산에는 지구촌의 새 역사 질서를 형성하는 동력의 원천인 ‘오선위기혈五仙圍碁穴’이 있다. 상제님은 회문산과 모악산을 ‘천지부모 산’이라 하시고 ‘아버지 산’인 회문산의 오선위기혈 기운을 취해 선천 인류역사를 마무리하는 ‘역사의 새 판’을 짜셨다.
●회문산에 오선위기혈이 있으니 이제 바둑의 원조인 단주의 해원解寃 도수를 이곳에 붙여 조선 국운을 돌리려 하노라. 다섯 신선 중에 한 신선은 주인이라. 수수방관만 할 따름이요 네 신선이 판을 대하여 서로 패를 들쳐서 따먹으려 하므로 시일만 끌고 승부가 속히 나지 않느니라. (도전5:176)
단주는 바둑의 시조이다. 상제님은 단주로 하여금 세운을 이끌어가도록 하시고, 단주 해원 도수인 오선위기 도수로 조선의 국운을 돌리셨다. 오선 위기란 다섯 신선이 바둑을 둔다’는 뜻이다. 여기서 바둑판은 한반도를 말하며, 다섯 신선은 바둑판의 주인인 조선과 손님으로서 바둑 게임에 참여하는 주변의 4대강국을 가리킨다. 즉, 바둑판인 한반도를 중심으로 4대 강국이 패권 다툼을 벌이며 지구촌 정치 질서의 대세를 형성해 나가도록 판을 짜신 것이다.
이 과정에서 선천 역사에 누적되어 온 모든 상극의 시비가 가려지고, 원 한의 문제가 끌러지며 낡은 질서가 대혁신된다. 현실적으로는 선천의 왕 정 기운과 제국주의 침략 기운이 뿌리 뽑히고 패권주의, 종교 갈등, 강대국과 약소국 사이의 불평등 구조 등 모든 문제가 온전히 끌러지면서 동북 간방 한반도가 ‘지구촌 새 역사 창조의 구심점’ 이 된다. 공자가 주역周易에서 말한 간艮도수가 실현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여기서 바둑판의 주인은 어떤 역할을 하는가? 상제님의 말씀을 보면 주인은 한동안 손님 대접을 하면서 ‘손 놓고 구경만 할 따름’ 이다. 실제로 한민족의 근현대사는 우리의 의지보다 주변 4대강국의 이해관계에 의해 크게 좌우되어 왔다. 그러나 천지공사 백년을 넘어서면서 상제문화가 부활되면서 한민족이 외세의 속박에서 벗어나 문화역사의 주권자로서 진정한 주인으로 거듭나는 날이 올 것임을 증산상제님은 이렇게 일러 주셨다.
●乾坤不老月長在하고 寂寞江山今百年이라
건곤불노월장재 적막강산금백년
천지는 쇠하지 않아 달이 항상 떠 있고
적막한 강산은 이제 백 년이로다(도전10:24)
●“내 도수는 바둑판과 같으니라. 바둑판 흑백 잔치니라. 두 신선은 바둑을 두고 두 신선은 훈수를 하나니 ‘해가 저물면’ 판과 바둑은 주인에게 돌아가느니라.” 하시고 “난리가 나간다, 난리가 나간다. 난리가 나가고 병이 들어오리라.” 하시니라 (도전5:336)
●日入酉配 亥子難分(일입유배 해자난분)....
“닭이 울면 새벽이요 개가 짖으면 사람이 다니게 되느니라.
금년 운수가 명년 4월까지 가느니라.”(도전5:362)
주변 4대강국이 바둑판 한반도를 놓고 서로 팽팽하게 세력 다툼을 벌이 다가 ‘해가 저물면’ 대세가 뒤집어진다. 지금 한반도는 전작권 전환을 조속히 추진하고 있다. 그러면서 국제안보협력과 동맹 발전과제를 더욱 협력하며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을 억제하고, 한미 대북공조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논의 중이다. 한국과 미국은 간태합덕의 천지이치에 따라서 동맹이 파괴되지는 않는다. 천지공사에서 오선위기 진주도수로 질정된 도주국道主國으로 부상하는 일련의 과정일 뿐이다. 지구의 혈인 한반도이며 바둑판의 주인인 조선이 외세의 속박에서 벗어나 인류역사의 전면에 부상하여 세계의 운명을 바꾸는 주체가 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 도주국의로서의 부상은 강대국들의 군사패권에 의해 실현되는 것이 아니다. 가을개벽의 병난도수와 더불어 구원의 법방인 의통법이 나오면서 한국이 도주국으로 부상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과연 해가 저무는 시간은 구체적으로 언제이며 한민족은 어떻게 해서 세계사의 주역이 되는 것일까?
●“내가 이곳 해동조선에 지상천국을 만들리니 지상천국은 천상천하가 따로 없느니라.” 하시며 “장차 조선이 천하의 도주국(道主國)이 되리라.” 하시니라(도전7:83)
● “앞으로 시두가 대발하면 내 세상이 온 줄 알아라.” (도전3:284)
● “앞으로 세상이 병란(病亂)으로 한번 뒤집어지느니라.” 하시고
“장차 이름 모를 온갖 병이 다 들어오는데, 병겁(病劫)이 돌기 전에 단독(丹毒)과 시두(時痘)가 먼저 들어오느니라.
시두의 때를 당하면 태을주를 읽어야 살 수 있느니라.” 하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병겁이 들어오면 시체를 쇠스랑으로 찍어내게 되리니
그 때는 송장을 밟고 다니며 태을주를 읽어 죽은 자를 살리느니라.” 하시고 “앞으로 만병이 들어오면 조선의 세상이 되느니라.” 하시니라(도전11:264)『개벽실제상황』-30-
'놀라운 공부 > 3차세계대전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총각판 씨름 2차 세계대전과 역사적 의의 (0) | 2017.11.06 |
---|---|
▣애기판 씨름 1차 세계대전의 역사적 의의 (0) | 2017.11.06 |
오선위기도수의 첫 씨름 애기판 도수 (0) | 2017.11.06 |
오선위기 (0) | 2017.11.06 |
세운공사 (0) | 2017.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