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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이야기

남촌선생 - 힐링캠프 2023. 11. 6. 10:49

몇년전 필자가 건강보험에서 실시하는 무료검진에 갔다가

수면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았다

의식이 돌아온 후에 대장에  용종이 있어서 잘라 내었다고 하면서

1개당 얼마의 돈을 내라했다.

그대로 두면 대장암을 일으킬 위험이 있어 떼어 냈다고 한다

필자는 돈을 계산하고 나오면서 화가 낳다 그것만 떼어 냈다고

암을 예방한 것이라는 의사의 설명이

석연치 않았기 때문에 화가 난 것이다

 

대장암은 대장내에 세균 분포가 문제이다

쉽게 말하면 대장에 발효균이 많아서 발효가 잘되면 건강한 것이고

발효균이 적어 부패가 되고 있다면 대장내의 환경이 나빠져서 장의 벽까지 썩어 염증이 생기고

암이 걸릴 확율이 높다(발효냐 부패냐 그것이 문제로다)

 

보리는 감주를 만드는 효소이고 밀은 술을 만드는 효소이다.

필자는 집으로 돌아와 보리밥을 먹었다 그리고 방구냄새를 살폈다 보리밥을 먹으면 누구나 방구가

많이 나온다 이는 대장내 환경이 유익균이 많아져서 발효가 왕성하다는 증거다. 처음에는 냄새가

심하다가 며칠 지나면서 방구는 많이 나와도 냄새는 별로 심하지 않았다.

 

어느 회사에서 효소를 광고하여 구입해서 먹었으나 보리 밥보다 효과가 높지 않았다.

어떤 사람이 쇠붙이를 즐겨 먹는 사람이 있어 평생동안 자동차 한대 물량의 쇠를 먹었다

어떤 연구 단체에서 그사람의 장을 검사 했는데 남아있는 쇠붙이는 하나도 없었다

이는 위와 장에서 그 많은 쇠를 모두 소화 했다는 이야기다

 

우리는 전철을 타거나 각종 공공 시설을 이용할 때 수많은 환자들로 부터 수천가지 세균이 입으로

코로 들어 오는데 병 걸리지 않고 살 수 있다는 것은 그 많은 세균들이 다 제거 되기 때문이다

대부분 쇠도 녹이는 강력한 위산으로 모두 살균되고 내 몸에 존재하는 수많은 면역 시스템에 의해

철저히 살균 된다 효소를 만드는 회사에서 그 효소가 장까지 간다고 선전 하지만 입으로 들어간

효소나 세균이 장까지 들어 간다면 큰일이 난다 어떤 효소도 절대로 들어갈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보리밥을 먹어서 그 보리밥(효모)이 소장 대장에 도착하여 그 대장에 본래 있는

효소균을 100만배 증식시켜 장내 유익균이 큰 세력을 얻고 마침내 장내 모든 음식물 찌거기가

왕성하게 발효가 되기 때문에 냄새없는 방구가 많이 나온다, 이것이 바로 대장암 예방법이다.

용종을 떼면 그 상처로 침투하는 악성세균 문제는 누가 책임 지는가?

용종을 떼어 내는 일 보다 장내의 환경을 부패로 부터 발효로 바꾸는 일이 더 급선무인 것이다.

(남촌선생의 경험적 주장)

 

 

과학적인 견해를 보자

 

"안색이 창백하면 대장암?"..대장암 오해와 진실

대장암은 우리나라에서 환자 발생이 무섭게 증가하는 암이다.

2008년 한림대 연구팀이 대장암으로 진단받은 환자들과 정상인을 비교 조사한 결과,

알코올의 대사산물인 아세트알데하이드를 잘 분해하지 못하는 사람이

대장암 발병 위험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6배 높았다.

다만 대장암 환자라도 종양의 크기가 크지 않아 변이 지나가는 것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면

변비가 발생하지 않는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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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과 관련된 대표적인 오해와 진실을 알아본다. /사진=헬스조선DB

대장암은 우리나라에서 환자 발생이 무섭게 증가하는 암이다.

그렇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소화기능에 작은 문제가 생기면

대장암이 아닌 지 의심하게 된다.

이에 대장암과 관련된 잘못 알려진 오해를 정리했다.

 

◇지독한 냄새 방귀는 대장암 때문이다?

방귀가 자주 나오고 지독한 냄새가 나는 경우, 실제 장 질환과 연관돼있을 경우는 매우 적다.

방귀는 대장에서 분해되는 음식물에 따라 사람마다 양과 냄새가 당연히 달라야 한다.

▲육류 ▲생선 ▲땅콩 ▲브로콜리 ▲양배추 ▲우유 ▲달걀 ▲치즈 등의 음식에는 황 성분이 많이 포함돼 장 내의 세균과 결합해서 고약한 냄새를 만든다. 정상인은 하루 평균 10~13회의 방귀를 뀐다.

하지만 방귀를 뀌는 횟수가 이보다 많고 독한 냄새를 풍기는 방귀가 수 개월간 지속되면서

혈변을 동반한다면, 대장암이나 염증성 장 질환을 의심해야 한다.

(방구가 많이 나와도 냄새가 고약하지 않다면 발효과 활발한 것이니 좋은 것이고

방구 냄새가 고약하면 장내가 썩어가고(부패) 있는 것이다)

발효되고 있는 빵/감주/막걸리는 냄새가 좋고 부패되어 썩어가는 쓰레기는 악취가 난다

 

◇안색이 어두우면 대장이 위험하다?

안색이 창백하다면 대장암뿐만 아니라 여러 암의 원인일 수 있다.

그런데 갑자기 얼굴이 창백해진다면, 대장암으로 인한 장 출혈이 그 원인일 수 있다.

적혈구 수가 갑자기 줄어들어 나타나는 현상으로 호흡이 가빠지면서 현기증이나 의식 소실이 올 수

있다. 또한 술을 마신 후 얼굴이 금방 빨개진다면 대장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2008년 한림대 연구팀이 대장암으로 진단받은 환자들과 정상인을 비교 조사한 결과,

알코올의 대사산물인 아세트알데하이드를 잘 분해하지 못하는 사람이

대장암 발병 위험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6배 높았다. (장내에 발효환경이 좋지 못한 증거)

 

◇변비가 있으면 대장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

변비는 배변 후에도 잔변감이 있고, 아랫배가 묵직하고 불쾌하며 변이 굳어 항문 부위에

통증이 나타나는 증상을 동반한다. 그런데 변비가 대장암을 일으키는 건 아니다.

다만 변비가 대장암의 증상 중 하나일 수 있다. 따라서 변비가 오래 지속되고

선홍색 또는 흑변이 섞여 나오거나, 체중 감소, 복통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면

정확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다만 대장암 환자라도 종양의 크기가 크지 않아 변이 지나가는 것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면

변비가 발생하지 않는다.

(장내에 발효환경이 좋다면 찌꺼기가 남아있지 않으니 변비가 없다)

 

◇비만이면 대장암이 의심된다?

비만과 대장암은 상관성이 낮다. 연세의대 연구팀이 암과 비만(BMI)과의 관계를 분석한

최근 출간 연구논문들을 검토하고 재분석한 결과,

대장암은 BMI 증가와 관련성이 ‘약한(weak)’ 수준으로 평가됐다.

하지만 비만 환자에게서 증가하는 식욕 감소 물질 렙틴은 대장암 증식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비만하다고 대장암에 걸리는 것은 아닐 수 있으나, 비만이 이미 발생한 대장암을 증식시키고

악화시키는 데 영향을 미친다고 볼 수 있다.

식생활과 운동습관을 통해 비만에서 벗어나는 것이 필요하다.

 

-- 70살 청춘 남촌선생 건강비결 ---

0.필자는 저녁 6시 식사하면 그 이튼날 12시에 식사를 합니다

   24시간 중에 18시간을 장을 쉬게 합니다 

  오전 10시 부터 12시 까지 엄청 배가 고픈 고통이 있습니다

  이 때 내 몸은 2시간을 버티기 위해 몸속의 모든 영양소를 끌어다 쓰고 있는 것을 느낍니다

  내장속과 혈관속의 노패물은 이 때 다 처리 됩니다.

  아침에 일어나 백배례하고 주문 수행으로 精神(정신)을 청소하고

  오전 不食(불식)하며 배고프면 물을 마시는 것으로 肉體(육체)를 청소 합니다

  나이보다 10년 건강하게 사는 비결입니다.

  일체 양약은 먹지 않고 병이 나면 오직 음식으로 해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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