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흐른 후에 역사가들은 2021년 3월 지금의 대한민국 정치상황을 이렇게 기록할 것이다
칼잡이 劒士 윤석열 누구인가?
그는 항상 정권이 바뀔 때 마다 나타나 낡은 정권의 목을 베는 칼잡이 劒士 망나니 역할을 하고 새 정권에 합류 했습니다 문재인정권 출발때도 언제나 그랫드시 윤석열이 나서서 박근혜정권을 목베고 문재인으로 부터 최고의 대접을 받았다, 문재인은 민주당 최고의 검사라 하면서 살아있는 권력도 수사하라고 했다
윤석열을 토사구팽하려는 사람들
그렇게 말했던 문재인대통령은 세월이 지나면서 문제인의 정부가 만년이 되자 짐작컨대 문재인 퇴임후 자기 목을 벨수 밖에 없는 윤석열을 사전에 필히 토사구팽 해야 한다 그래서 그 역할자로 조국을 법무장관으로 내 보냈는데 조국은 명포수가 못 되고 붉은색 잡종의 똥개여서 오히려 수천만의 국민이 분노하여 광화문에 백만 인파가 모여 지탄과 눈총을 쏘아대니 제 죄에 걸려서 스스로 똥 두깐에 빠지니 문재인은 대 실망하였다 그래서 다시 추미애 여우를 내어 보내니 영리한 여우가 아니라 이건 돌머리 유치원생 수준이라 오히려 구역질 나는 추한 사고만 무수히 쳐서 문재인 대통령 얼굴에 추하고 더러운 똥칠을 하게 되어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20%까지 폭락하였다
검찰을 해체하려는 사람들
그결과 문재인은 두려움에 떨며 얼마 남지않은 사람들 중에서 다시 법무장관 박범계 /공수처장 김진욱을 내세워 검찰을 몽당 해체시키려 하였다 그러나 그 말도 안 되는 지시에 공수처장과 법무장관은 그 장본인들 부터 먼저 문재인대통령의 말을 들을 의사가 없어 보인다 그 사람들도 법조인 인데 얼마나 잘 알 것인가 임기가 얼마남지 않은 대통령이 저 뽄새로 하다가 물러나면 크게 잘 못 될 것이 불보듯 한데 그 사람의 말을 들을 리가 없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며 이제는 민주당 내에서 누구도 정권말기의 문제인 대통령 앞에 줄 설 사람은 없어 보인다.
정권의 죄악을 알고 있다
미루어 생각하건대 윤석열의 수첩에는 문재인 정권의 죄악이 무수하게 수록되어 항아리 속에서 익어가는 김치처럼 때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그 오랫동안 잘 숙성된 불편한 진실의 김치가 선거철 때를 맞추어 한포기 씩 세상에 나와 국민들에게 브리핑 되면 검찰은 물 만난 어부가 된다, 문재인 정권이 행한 검찰해체의 문제로 검찰들의 엄청난 원한이 한꺼번에 대 폭발 한다 검찰은 오래 전부터 준비해 왔던 문재인정부의 모든 죄악의 필름을 바리바리 들고 나와 미리 촬영해둔 영화처럼 세상을 향해 방영하고 범죄자들을 매일 마른굴비 꿰듯 수갑을 채운다 이로서 문제인 정권의 대 청산이 이루어진다
대통령의 자질
촛불과 인민재판으로 정권을 탈취한 주사파일당은 결국은 일망타진 되고 결국 윤석열은 대통령이 될 것이다 혹자는 윤석열이 대통령의 자질이 못 된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필자가 볼 때 윤석열은 사람을 잘 쓸줄 아는 지휘관이며 거대한 조직을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이 충분한 사람이기 때문에 전국 검찰들의 대단한 지지를 받고 있는 것이다. 경제/외교/국방은 전문인들을 고용하여 맡기고 검찰 출신답게 부정부패 감시나 잘 하면 되는 것이며 편가르는 문재인 정부는 인재를 쓰는데 한계가 있었다 모든 편중됨을 버리고 실력위주로 사람을 뽑으면 대한민국에 깨끗한 인재는 얼마든지 있다 색깔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한 문재인보다는 100배 공정한 정부로 이끌어 가게 되었다.
충청권 대세 시대
이제 대한민국 정치가 부패없는 공정한 나라가 들어설 때가 되었다 윤석열이 정치판에 나오면 진보 보수 가리지 않고 부패없는 공정한 인사들로만 모아서 새로운 창당을 통해 일어 섯으며 이로서 지방색은 사라지고 충청권대세의 시대가 열린다 법관이 이끄는 정치이니 더 이상 부정선거를 하지 않았으며 전라도 경상도 지방색도 사라졌다 또한 중도 연합표가 대거 윤석열의 표가 되며 큰 힘을 얻게 되었으니 보수중도표+진보중도표가 모이면서 반드시 대승하게 되었고 충직 정의파들이 모여 들었다.
문재인 정권은 너무 편가르는 정치를해서 모든 국민은 더이상 편가르고 싸우는데 피로가 겹쳐 있다 모든 국민을 이제 통합하여 한 길로 모아 가는 지도자를 원하고 있는데 그 뜻을 이루게 하니 국민대 통합의 길이 활짝 열린 것이다
부패의 대청소
자연스럽게 진보좌파 보수우파 편 가르는 시대가 막을 내리고 서로 협력하여 새정치를 표방하는 시대로 급 전환한다 그리고 한 동안은 사리사욕/부패/금력.정치권력남용을 했던 모든 인사들이 다 잡혀 들어감으로서 사회가 대 청소 되어 한결 깨끗하고 맑은 풍토가 자리 잡았다 검찰출신이 정권을 잡았으니 필연적으로 그렇게 되는 것이다 검찰들도 이번 일을 겪으면서 더이상 검찰이 해체되지 않기 위해 스스로 국민의 입장에서 살아있는 권력을 철저히 감시하는 검찰이 될 수 밖에 없게 되었으니 독재와 권력 앞에서 국민을 보호하는 검찰이 바로 진정한 검찰개혁임을 검찰과 국민이 함께 공감하는 계기가된다.
하늘이 내는 대통령
예로부터 대통령은 하늘이 낸다 하였다 김일성주체사상을 지지하던 문재인을 대동령이 되도록 했던 이유가있다 하늘의 뜻은--> 독립운동을 했던 애국자 중에 공산주의로 독립운동 했다하여 죽거나 피해를 받은 사람들과 이나라에 민주화를 위해 죽어간 수많은 사람들의 원한이 많다 하니 그들을 解寃(해원)시키는 차원에서 운동권 출신들에게 정권을 맏겨 한판 늘씬하게 놀게 했는데 경제.외교.사회에 대해 그들이 너무 무식하여 나라가 난장판이 되고 말았다 그러나 이만하면 해원을 늘씬하게 했을 터 이니 이제 하늘은 대한민국을 제자리로 돌아가게 해 야 하는 수순으로 돌입하게 되는 것이다
좌호남 우영남
백마고지에서 끝까지 전투를 했던 사람들이 대부분 충청도 사람들이 많고 역사 속에서도 청렴하고 올곧은 충신들이 많이 나온 고장이 충청도라 청풍명월 충주/청주의 첫글자를 따서 충청도입니다 경상도는 너무 나대는 경향이 있고 전라도는 너무 뒤로 물러서는 경향이 있는반면 충청도는 중립을 지키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JP가 대표적이지요 지금까지 전라도와 경상도가 무던히도 다투면서 정치를 했으니 이제는 충청도 대통령이 좌영남 우호남 하여 통치하면 풍수적으로 잘 된다는 하늘의 뜻이로다
5천년전 三韓朝鮮 시대 마한 진한 번한으로 나누어 동북아시아를 웅휘하던 노대국이 어쩌다가 한반도로 들어와서 좁은곳에서 복땍거리다 보니 같은 민족이라도 각 도마다 달라도 한참 다른 기질이 있으니 굳이 이상할것도 없는 것입니다
예로부터 조선8도 그 지방의 풍수와 그에 따라 타고난 그 지방 사람들의 기질을 상기와 같이 평 했으니 참고 하세요
미루어 짐작컨대 윤석열은 청풍명월 성품으로 나대지 않고 차분히 기다리는 정치를 할 것이며 많은 전문가들의 말을 기다리며 정치를 할 것이다 서울과 부산의 시장보궐선거를 치루면서 야권의 이합집산 / 여권의 침몰 / 급변하는 국민의 여론을 주시하면서 절대로 앞으로 나서지 않고 지켜보며 인물을 만나고 국가 운영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면서 때가 무르익기를 기다렸다가 적절한 때에 제3의 정당을 만들어 거대한 스폰지 처럼 인물을 모아 거대한 실권과 여론을 모울 것이며 상대적으로 민주당과 국민의 힘은 봄날 눈 녹듯 녹아내려 유명무실해질 것이다.
2021년 3월4일 윤석열 검찰총장 사퇴하는 날 그의 미래 행보를 남촌이 가늠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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