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정체성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친북인사들의 순수한 통일의 순수한 열망을 넘어 親北(친북)이 아닌 從北(종북)으로 가는 현실 앞에 큰 위기감을 느끼고 많은 시민단체들이 그 실체를 파해치고 나섰습니다 우리가 북한을 대 함에 있어 반드시 당근과 채직을 함 께 쓸 때 평화가 유지 되는 것이며 그렇게 할 때 온전하게 평화적으로 통일이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에게 삶은 소대가리 욕을 먹으면서도 / 미사일을 마구 쏘아대는 북한의 핵도발에도 단 한마디도 못하는 문재인 대통령과 현정부의 구역질나는 종북 굴욕적 자세를 어느 국민이 옳다고 할 것인가 북한의 동포들이 김정은 3대 독재 아래 처절하게 인권이 유린되는 현실을 보고도 인권에 대한 말 한마디 못하고 있는 현정권에 국민들은 분노하고 있는것이다
지구에서 가장 악랄한 김정은의 손 아귀에서 북한의 우리 동포를 구해 내는것이 우리의 목표이지 3대 독재자 김정은에게 무릎꿇고 엎드려 대한민국를 바치는 것은 절대로 안 되는 일인 것을 모든 국민이 다 알고 있는 상식적인 일입니다 철통같은 방위 체제로서 김정은의 남침은 꿈고 꾸지 못하게 하고 미국을 위시한 외교관계가 혈맹으로 유지 되지 않으면 언제나 북한의 오판을 불러 일으킬 수 있으며 북한이 남침을 한다면 승자도 패자도 없이 한민족은 공멸 하게 됩니다
친북인사들 께 드리는글
게시글 본문내용
이 졸필은 제가 평소에 소위 고명하신 친북인사들께 꼭 한번 말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북한정권을 좋게말하는 것과 북한을 그렇게 말하는 것과는 엄연히 달리 구별되어야 한다는 것과(북한에 대한 감상적 자세는 결국 북한정권을 위하게됨을 말하는 것입니다), 북한자체를 제대로 알고 있느냐를 말하고 싶습니다. 우리가 대북정책을 펼치면서 ,결국은 통일을 위한 것이지만, 얼마나 세심해야 하며 또한 북한정권에 끌려가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도 말하고 싶습니다.]]
친북이냐! 단지 통일을 위한 순수한 마음이냐를 가늠하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그러나 쉽게보면, 북한과 남한 중 어느 쪽을 더 유리하게 보느냐에 그 성패가 있다 할 것이다. 설사 민족적인 견지라고 한다는 형이상학적 논리를 편다해도, 그 이면에는 안타깝게도 북한동포를 무시하는 우리의 비아냥이 숨어있다. 우리의 능력이 더 높고 더 우월해 북한이 무슨 짓을 해도 감히 우리를 따라오지 못할 거란 우리들만의 가증스런 생각 말이다. 과연 그럴까!
북한의 IT실력은 상당하며 핵을 보유하고 있고, 단지 모자라는 것은 공산주의식 교육으로 편협하고 배고프다는 것이다. 우리는 보다 넒은 안목이 있지만, 그들은 당연히 그렇지 못한 측면도 상당하다. 하지만, 이런 것들도 총과 핵,독가스 앞에선 의미가 없음을 알아야 한다. 북한정권은 정권불안요인제거를 위해 대외적으론 우리를 오히려 무시하는 정책을 펼치게 되는데, 정말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성숙이 되지 못하고 흩어지는 모양새로 보임은 우리가 그들에겐 한낱 점심거리정도로 밖에 여겨지지 않게되는 것이다.
북한을 좋게 말하는 것을 민족적 견지에서 말한다고 항변할 수 있지만, 사실 민족의 개념엔 그 밑에 있는 일반 동포가 있을 뿐이지, 호의호식하는 북한정권은 아니다.
북한 김정일 경호원 선전비디오를 보면, 우리 특수부대도 감히 하기 힘든 것을 쉽게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물론 선전용이긴 하지만, 실제상황을 보여주는 건 확실하다. 군더더기없는 실제란 말이다.
그 실례를 보면, 병 깨는 것이나 벽돌 격파 등은 우리도 쉽게보는 거지만, 정말 섬뜩한 것은 바로 이것이다. 머리 위에 벽돌을 두개정도 올려놓고 쇠뭉뎅이로 쳐서 벽돌을 깨는 것과 칼등이나 큰 나무뭉치로 배를 수차례 가격하는 것은 차마 보지 못하겠더라..김정일은 좋아라 박수치고...이건 군인훈련이 아니고 사냥개 훈련이다.
우리 남한에는 인권이 정말 중요하다고 여기지만, 북한에선 한낱 소모품에 불과하다. 우리 조선왕조보다도 강력한 김정일 권력이기에, 손 짓하나로 모든 생명은 끝이 날수 있다. 더욱 웃기는 것은, 그런 죽은 생명때문에 누구도 이의를 제기하지 못한다는 것이고 우리처럼 데모는 상상할 수 없다. 그만큼 강력하고 무자비한 통치의 북한이라 할 수 있다. 정치범 수용소는 인간 살육장이자 생지옥 그 자체라 한다. 이런 것을 간과하고(파악 안하고 파악 못하고)북한에 가서 김정일한테 대접만 잘 받고와서 허튼소리하면 다 되는가! 한심한 사람들....
문제는 이런 북한을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이 얼마나 알고 있느냐다. 단지 햇볕정책이니 하는 것들을 감상적자세로 정치가들이 포퓰리즘적으로 옭아먹고 있어, 정말 우리를 죽일 자가 미국이나 중국이라기 보다 당장은 북한정권이란 사실을 잊게하곤 한다는 것이다.
중국의 홍위병이나 동남아의 킬링필드가 어찌 남의 일이겠는가! 만일 김정일체제하의 북한이 남한을 흡수통일한다면, 반드시 일어나고 일으킬 사건들인 것이다. 그때는 북한을 동조하든 친북인사들도 그 대상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북한은 남한의 친북자들도 자본주의에 맛들인 자들이기에 언젠가는 제거해야 할 대상으로 볼 것이기 때문이다. 살고 죽고는 운에 맡길 수 밖에....
무자비한 북한정권에 의해 우리 형제자매들이 죽어갈 것이며, 대부분의 남한주민들이 해당될 것이다. 물론 다 죽이지는 않을 것이다. 남한을 통치해야 하니까! 문제는 언젠가는 가야할 파리목숨이란 것이다. 우리가 북한정권이 전쟁을 일으키는게 두렵겠지만, 그것을 실질적으로(햇볕과같은 미봉책이 아니라) 막지 못한다면, 더 무서운 참상을 경험하게 됨을 잘 알아야 한다. 캄보디아보다 더 참혹함을 연출할 북한이다. 북한정권은 재갈길을 가는 존재들이다. 김일성때부터 해 온 핵계발을 햇볕정책하에서 감히 완수한 자들이기에 그렇다. 그래서 실질적 관계를 이루지 못한다면-북한정권이 계속 견실하다면- 결국 우리가 뒤통수를 맞을 것이 뻔하다.
미국과 중국,일본을 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당장에 우리는 살고봐야 하고, 민족의 명맥을 이어야 한다. 북한 식 통일 후 친일파를 죽일수 있다 보지만, 나와 우리 가족도 같이 갈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그런 점에서 친북행위는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는 것이다. 미국의 정당같이 적어도 대외적문제에서 단결하는 모습이 우리에겐 그림의 떡임은 정말 안타깝다.
햇볕정책을 한다고 김대중대통령을 수행하고 온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북한의 생활은 우리 60년대 정도이고, 그들의 생각이 얼마나 일그러져 있고 잘못되고 있음을 절감하게 된다. 그들 속에 남한국민은 타도의 대상이지, 결코 같이 살 수 없는 존재인 것이다. 북한은 우리 동포지만(이제는 같은 동포의 개념보다는 그 땅이 우리땅이란 점에서의 동포일 것이다), 확연히 다른 민족이 되고 있음을 절감하는 순간이라는 것이다.
우리가 그들을 교화해야 하겠지만, 정말 달라져야 할 주체는 수조원 이상의 비자금을 쌓아놓고 있는 김정일이고 북한정권이다. 북한의 벼랑끝 전술은 사실 정권유지차원의 소위 이성적 선택이며, 또한 이들은 헤게모니를 가지고 있어 결코 옳은 길로 가지않을 것이기에, 반드시 북한내부의 동요를 유도해야 함은 물론이다. 같은 민족이란 감상에 젖기 전에, 그들의 무서움을 알고 어떻게하면 그들을 붕괴시켜 북한 땅과 주민들을 우리 품으로 가져오느냐에 촛점을 맞춰야 할 것이다.
이번 천안함 참사를 계기로, 북한이 그랬던 안 그랬던, 첨단장비가 결코 우리를 지켜 줄 수 없다는 것과 북한정권이 여차하면 우리는 벼랑으로 떨어질 정도의 준비와 낮은 안보 정신력을 가지고 있음을 잘 알 수 있게 됐다. 특히, 북한이 한방에 쉽게 남한을 먹을수 있는 준비를 끝낸 상태에서 왜! 아직 실행하지 않느냐 혹은 할 수 없느냐에도 깊이 생각하고 고심해야 한다. 그건 결코 우리가 잘해서 그런게 아니라는 것이다. 러시아,일본,중국,미국의 역학관계가 얽혀있어 그 팽팽한 역학적 힘과 미국의 핵우산이 우리를 지켜주고 있는 것이다.(미국이라 하니 어떤지 모르겠지만, 미군철수를 외치는 북한에겐 이유가 있는 것이다.) 우리의 힘은 사실 경제에 바탕을 둔 외교력에 있어야 하는데, 첨단무기체계와 국민정신력은 물론 기본이다.
소위 "스스로 친북자"들은 이런 고심으로 민족적 대의에 골몰해야 한다. 북한을 다녀오고 김정일과 사진 찍는 일회성 일보다 더 중요한 것은 북한정권을 바로 아는 것이다.(북한정권을 바로 안다면, 제정신으로 친북이 가능할까! 그래도 친북이면 차라리 북한으로 넘어가는게....) 자신이 통일엔 제일이다는 포퓰리즘적 우월함에 사로잡히지 말자. 북한을 바로 알고 그들과 떳떳한 친구관계가 정립될때, 통일은 쉽게 논의 될 수 있다. 정말 우리 민족에게 운이 있다면, 북한붕괴는 우리도 모르게 하루 아침에 다가올 것이다. 퍼온글
南村 論壇 -남촌논단
이 쯤해서 지금까지 친북활동을 해 오던 사람들은 내가 친북 인사인지 아니면 종북 인사인지 깊은 고민을 해 보아야 합니다 또 내가 민주화를 하고 있는지 공산화를 하고 있는지 고민해야 할 때 입니다 독재를 물리치고 국민이 주인이 되는 민주화는 애국이라 보아야 하지만 대한민국이 공산화가 되는 일을 한다면 나라를 망하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북같은 체제가 되어버린다면 남북이 같이 망하고 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공산주의를 택했던 동독/소련/중국/북한/동구권의 공산주의를 선택한 국가들은 이미 70년 전에 경제적으로 완전히 폐망하여 공산주의는 녹이 쓸은 썩은깡통이 되어 버린 바 된 것입니다 당시 모두가 버린 공산주의를 계속 붙들고 있던 북한 김일성 부자는 수100만의 국민들이 굻어 죽는 사태 까지 이르게 되자
남침을 목적으로 대한민국의 대학교에 80년대에 김일성 주체사상이 들어와 붉은 물을 들이더니 어느새 그 주체세력들이 민주화의 가면을 쓰고 정권을 잡더니 비밀리에 김정은에게 충성맹서를 한 것은 공공연한 비밀입니다 종당에는 김일성주체사상 공부한 자들이 정부의 주요 요직을 다 맡겨 주니 순수한 민주화의 뜻을 갖고 있는 민주당 대부분의 인사들은 모두 제외 되고 말았습니다 한마디로 속은 것입니다 민주화와공산화는 하늘과 땅 차이 입니다 정말 정말 깊이 고민해야 합니다 5.18 민주화이지5,18공산화가아닌 것입니다
이미 지구촌에서 해 보고 쓸모없는 공산주의라고 사망선고 내린 공산주의 김일성 주체사상 썪은 깡통 두드리는 세력들 몰아내고 자유민주 대한민국으로 새 출발 해야 합니다 지금민주당에 계신 모든 분들이 내가 지금 뭘하고 있는거야? 스스로 자기를 되돌아 보고 하루 빨리 대한민국 애국 애족의 길로 돌아서야 합니다 이미 옛날 멋 모르고 김일성 주체사상에 빠졌던 수 많은 사람들이 크게 깨닫고 대한민국의 품으로 돌아 온 분들이 부지기수로 많습니다 모두 정신 차립시다
모든 자유민주를 수호하려는 시민단체들이 종북 좌파세력들의 명단을 속속 밝히고 있습니다 그 치욕의 명단에 끼어서 전 국민들 앞에 민얼굴이 들어 날 것이고 그동안 저질러온 온갖 만행들이 적나라하게 공개 될 것입니다 그것은 전국민과 시민단체들이 경쟁적으로 발표 되면서 이 나라의 종북좌파들의 참담한 말로를 보면서 대한 민국의 진정한 자유수호가 한 발짝 새롭게 도약 할 것입니다 5.18민주 투사이지북한김정은과 손잡는 공산화는 아닌 것이 전 국민의 마음입니다
북한을 바라보는 우리의 主敵(주적) 개념도 이제는 정리 되어야 합니다
김정은3대 세습독재 북한정권은우리들의 주적이며 지구상에서 영구히 사라져야 할 지구촌 80억 인류의 공동 주적입니다 북한이 평화적으로 통일 되지 못하는 것은 김정은독재 정권이 그 동안 북한동포들에게 행한 거짓과 살인 만행이 밝혀지고 주민들로 부터 보복 당하는 것이 두려워서 북한을 개방하지도 못하고 남북 평화통일을 하지 못하는거 다 아는것 아닙니까? 그렇기 때문에 북한 김정은 독재정권은 민족의 이름으로 처단 되어야 할 主敵(주적)인 것입니다
그러나 김정은3대 세습독재 북한정권 아래 온갖 고통에 시달리는 북한의 모든 주민들은 피해자이며 우리의 동족이며 김정은 북한으로 부터 구해 내어야 할 소중한 동포입니다 또 북한의 모든 수용소에서 참혹하게 죽어가는 그 모든 사람들도 전세계가 온정의 손길로 살길을 열어 주어야 할 인권평등의 대상입니다 남한의 종북좌파들은 단 한번도 그 들의 북한주민인권을 말한 적이 없습니다 북한에서 악마의 김정은 정권을 피해 대한민국의 품으로 월남하는 모든 동포들도 적극 보호해 주어야 하는 사람들입니다 이것이 북한을 바라보는 우리들의 관점이어야 합니다
평생을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위해 모든 것을 다 바친 진정한 애국민주 전사들이여 이제 그만 공산주의자들과 손을 단절하고 진정한 자유 민주주의 정의를 위한 민주투사로 거듭 나시기를 간절하게 바라는 바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