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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한국이 세계의 종주국이 되는 5가지 이유

남촌선생 - 힐링캠프 2006. 7. 29. 15:07
한국이 세계의 종주국이 되는 5가지 이유



첫째, 한국은 선천 인류역사의 종주국이기 때문이다.

한민족은 '민족의 역사가 인류의 시원사(始源史)와 일치'하는 지구상의 유일한 장자(長子)민족이다.

지구상에서 우리나라 외에 그 어떠한 민족도 인류문명의 시원을 밝히지 못하고 있으며,
오직 우리 한민족만이 이를 밝히고 있다.

또한 자기 민족이 인류시원의 종주국이라고 감히 주장하는 민족 자체도 한민족 외에는 없다.

한민족은 단지 말로만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당연히 그것을 입증하는 고유의 기록도 가지고 있다.
그것은 인류역사의 시원에 관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구체적인 기록이다.

한국이 이번에 세계의 중심국, 종주국, 일등국이 되는 것은
후천가을 개벽기의 원시반본(原始返本) 원리에 따라
인류시원의 종주국인 한국이 다시 그 본래의 자리를 되찾는 것이다.

공자가 주역의 설괘전에서 "성언호간(成言乎艮)",
즉 새로운 진리가 완성되어 나오는 곳이 간방(艮方)이라 했으니,
선천의 인류문명이 종결되고 후천의 새 문명이 시작되는 역사의 성지가
동북 간방의 한반도라고 말한 것도 우연이 아니다.

공자외의 수많은 선지자들도 한국이 21세기에 세계를 다스리는 정신적 지도국이 될 것을
이미 예견했으니 이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타고르 : 인도의 시성(詩聖)
동방의 해뜨는 나라 한국에서 인류의 희망을 제시할 것이다.

석가부처
바다건너 동방의 나라에 비로자나 장엄경이 있는데 미륵보살 마하살이 그 안에 계시며,
본래 태어난 곳의 부모와 친척과 여러 사람을 성숙시키려는 것이다.

요한계시록
동방의 해뜨는 나라에서 흰 옷 입은 무리들이 진리의 표상이 되리라.


설총, 정염, 자하선인, 주장춘, 남사고
금강산 일만이천 봉의 정기를 받아 12,000명의 도인이 탄생하여 세계 인류를 구원할 것이다.




둘째,한민족은 유고·불교·선교(도교·기독교)의 모체가 되는 인류의 시원종교이며 정신세계의
첫 가르침인 신교(神敎)의 신앙을 정통으로 이어온 유일무이한 민족이기 때문이다.


한민족은 태극의 통일정신의 종주국으로서 삶의 터전의 지명을
천산(天山), 태백산(太白山 ), 백두산(白頭山 : 증산(甑山)으로도 불렸다), 천지(天池) 등
스스로 광명정신(환단, 배달의 의미가 모두 광명을 뜻한다)의 우두머리로, 장자로 자처해 왔다.
백색과 백의(白衣)는 영생불사의 색채로서 광명정신을 상징한다.

한민족의 민족혼은 3.1 철학에 따라
(生): 신교→(長): 유·불·선→(成): 10무극의 후천통일 진리(무극대도=증산도)로
전개 발전되어 열매맺어질 것이다.

신교의 경전인 81자의 천부경(天符經)에는 1태극의 통일정신이 잘 드러나 있으니,
천부경은 '일시무시일(一始無始一)'로 시작해서 '일종무종일(一終無終一)'로 끝난다.

그것은 '1태극은 시작이나 시작없는 1이며, 1태극은 끝이나 끝이 없는 1이다'는 뜻으로서,
선천 세계사의 종결과 후천의 첫 출발도 한반도에서 한민족의 순수정신으로 이루어진다는 말이다.

이는 또 한민족이 '하나가 되기 위한 민족, 인류를 하나로 만들 민족' 이라는 뜻도 된다.




셋째, 한반도가 전 지구의 혈(穴) 자리
즉 전 지구의 생명창조 에너지가 모여 있는 명당자리이기 때문이다.


가이아(GAIA) 이론에서도 설명하였듯이
지구는 살아 있는 생명체이며, 땅은 생명력의 보고(寶庫)이다.

풍수학상 땅은 그 위치와 형국에 따라서 그 생명력이 각기 다르기 마련인데,
한반도는 전 지구의 생식기와 같은 혈(穴)자리로서 지구의 새 생명기운은 이 혈(穴)에서 비롯된다.

풍수학상 지구의 5대양 6대주는 한반도를 옹위하고 있는 형국을 하고 있다.
5대양 6대주는 오직 한반도를 중심혈로 하여 둘러싸고 있다. 아래 그림을 보아주시기 바란다.



혈(穴)은 작지만 좌청룡 우백호는 크다.
이는 사람의 생식기(혈)는 작지만 왼쪽 다리와 오른쪽 다리는 큰 것과 같은 이치이다.
혈(穴)은 임금에 비유할 수 있고 좌청룡 우백호는 신하(臣下)에 비유할 수 있다.

내청룡인 일본열도는 혈인 한반도의 생명에너지가 외부로 빠져나가지 못하게 해주며,
밖에서 한반도로 불어오는 바람도 막아준다.(실제로 태풍의 대부분이 일본으로 상륙한다)
제주도와 대만 역시 한반도의 기운이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한반도에 동·서양의 모든 종교와 이념과 사상이 모여들어 번창하고
한반도가 지구상에서 유일무이하게 세계 4대강국의 각축장이 되는 것은
이와 같이 한반도가 전세계의 모든 정기가 모이는 혈(穴)자리이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온 지구의 유무형의 기운(정신문명과 물질문명)이 다 한반도로 몰려들게 된다.

한반도인 간방(艮方)이 지구의 혈 즉 명당자리이지만,
그 중에서도 한반도의 남쪽 지역이 다시 혈 중의 혈이다.
남조선 중에서는 정부 제3청사가 이주하여 있는 태전(太田)이 최고의 혈이 된다.

한편 군산일대는 그 명당의 배꼽자리, 즉 생명체 지구가 생명을 얻는 탯줄이며
후천세상을 열기위한 생명을 마시는 곳이다.

선천기운이 끝나고 후천기운이 시작되는 동시성의 장소가 바로 배꼽이다.
군산에서 제일 먼저 병겁이 발생하는 것은 지구가 후천으로 들어가기 위해 준비를 다 마치자,
그 탯줄이 먼저 잘라지고 썩어 떨어져 나가는 이치 때문이다.

그리고 이로인해 전세계가 파멸에 처하게 될 때,
거대한 시루(솥)로 화해 온갖 종교와 사상을 받아들여
푹 찌고 익혀 성숙시켜 전혀 새로운 진리(증산도)를 창출한 남조선배는
그 새 진리를 가지고 세계인류를 건져내게 되는 것이다.




넷째, 한민족은 세계 그 어느 민족보다 신명(神明)대접을 잘해왔기 때문에,
천지신명들이 그 은혜를 갚기 위해 이번 가을개벽기에 한민족을 크게 도와주기 때문이다.


한국인은 사람은 죽어도 영은 영원히 죽지 않는 것으로 믿고,
조상들이 돌아가셔도 조상신을 살아 있을 때처럼 받들어 모시는 전통이 있기 때문이다.
동네 마을어귀에 서있는 천하대장군(양)과 지하여장군(음)의 장승은 모두
우리의 조상신을 형상화한 모습이다.

한국인은 족보민족이다.
세계에서 한국만큼 뿌리인 선영조상을 찾고,
지극히 모시는 가문의 전통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민족은 거의 없다.

또한 한국인은 제사를 열심히 모시는 민족이다.
매년 추석이나 설날때마다 벌어지는 고향으로 향한 민족대이동과 조상님에 대한 차례의식은
뿌리와 근본을 잊지 아니하는 우리민족의 심성을 잘 나타내준다.

제사는 신명을 대접하는 가장 기본이 되는 예(禮)이다.
한국은 지구촌 제사문화의 종주국이다.

이제 우주가을의 정신은 신(秋之氣神也)이고
이치 또한 원시반본의 섭리(근원 뿌리로 돌아가는 이치)에 따르는 고로,
뿌리 민족인 우리나라가 뿌리인 조상선영과 천지신명의 도움으로 후천을 여는 종주국이 되는 것이다.




다섯째, , 인류를 구원할 수 있는 인류보편의 정신적 철학이나 사상이 한민족에게만 있고
다른 민족에게는 없기 때문이다.


한민족에게는 '홍익인간(弘益人間). 재세이화(在世理化). 광명개천(光明開天)'이라는
인류공익의 위대한 배달·단군사상과 천부경·삼일신고(三一新誥)·참전계경(參佺戒經)이라는
세계최고의 정신철학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석가와 공자, 노자(다 동이족의 후손)와 같은 위대한 성현도 배출했다.

특히 대우주의 주재자이시며
고대 신교시대로부터 우리민족이 믿어오던 삼신(三神)신앙의 대상인 상제님께서
131년전 직접 이 땅에 다녀가셨으며,
그 말씀을 담은무극대도의 경전인 "도전(道典)"이 한국에 있다.

또한 인류의 위기가 오는 이치와 원리를 우주원리와 함께 역학의 이치로 설명한 민족은 우리 뿐이며,
또한 구원의 방법도 우리만이 알고 있다는 점이다. (다른민족은 메시아의 구원만을 학수고대할 뿐
인류구원의 주체가 된다는 것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한다).

한민족은 세계 그 어느 민족보다도 많은 고난의 역사를 겪어왔으며 한(恨)이 많은 민족이다.

그것은 고난을 통해 이번 대개벽기에 인류를 구원하기 위한
영성(靈性)을 연단(煉丹-오도熬道가 나올 수 있는 밑바탕)하려는 하늘의 섭리 때문이었다.

또한 하늘의 보살핌과 꿋꿋한 장자민족의 생명력이 있었기에
1천번에 달하는 침략과 수난의 충격을 받으면서도 저력있게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이며,
하늘의 마음과 홍익인간의 신교정신을 피와 가슴 속으로 이어왔었기에
한번도 타국가를 먼저 침략해 본 적이 없었다.

한민족은 고대 단군시대나 고구려 시대처럼 강대국이었을 때도
먼저 남을 침략하여 정복하려는 포악한 민족성이 없었다.

동시에 한민족의 마음은 과거 못살고 가난했을 때도 세계적이었고 포용력이 있었다.

여러분들은 이제는 대충 그 이유를 알았으리라.
왜 한국이 세계의 중심국, 종주국이 될 수 밖에 없는가를..?
상제님께서 유독 이 땅 한반도에 강세하셨던가를...?




잠자는 龍鳳, 大韓의 민족이여 !

이제 기나긴 잠에서 깨어 新天地로 雄飛하라 !
 
출처 : 충격대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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