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아침에

 

2006년 광복절 아침에

아!

일제에서 해방 된지 60년 환갑인데

아직도 역사는 일본인들이 시킨 대로

거짓되고 치욕적인 역사만을 

자라나는 아동들에게 가르치고 있으니

어찌 통탄스럽지 아니 하리오

우리 한 민족의 뿌리는 신교사상

그 신교 사상을 뿌리로 하고 있는 모임

작금 대학가에서 우리 민족 역사 찾기 운동을

활발히 전개 하고 있는 증산도 

증산도의 도전 제일 앞장에 우리 역사 9.000년 역사가

세계사와 비교하여 상세히 나와 있다.

민족의 국론을 통일 하고

남북이 이념을 통일하는 길은

우리 한민족의 9000년 역사와

우리 한민족의 9000년 이어온

민족본래의 사상과 이념이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남북의 문제도

같은 민족이며 같은 역사와

같은 전통과 풍습 앞에서는 동감이다.

오히려 북한이 우리 역사와 전통을

더욱 잘 간직 하고 주장 하고 있다.

증산도 도전에 보면

서기전 7189년 에 환국 시대가 시작 되는데

환국시대 환인천제7대조  3301년

배달국 환웅천황18대조  1565년

고조선 단군임금 47대조  2056년

그리고 북부여등 열국 시대

그리고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사국 시대

그리고 대진국(발해). 통일 신라

그리고 고려 ->조선 시대로

우리 역사는 올해로 9195년이 된다.

지금의 중국민족은 서방 지나 족으로서

우리 조상 동이족의 황제 치우 천황과

지나족의 황제 헌원이 탁록 벌판에서

10년간 싸워 중국의 헌원이 참패한 이후로

지나족들은 6.000년을 우리 동이족에게

조공을 바쳐 온 것은 물론

요, 순, 우. 탕 문무 주공 등 

우리동이족의 제후국인 중국이 역대 제왕들을 세울 때는

반드시 동방의 종주국이며

장자국인 우리 동이족의 허락을 득 하였다

그 중국인들의 6.000년 조공원한 때문에

우리 민족은 근세사 1.000년동안 조공을 바치게 되는데

그 시작이 신라가 적국인 당나라와 연합하여

제 핏줄이며 형제인 고구려 백제를 쳐서

비겁하고 치욕적인 망국 통일을 했고 

그 위대한 시대를 기록한 역사책들은 모두 불살라버리고 

당나라 중심의 역사로 왜곡 날조 되었다.

우리 어린 새싹들에게

이 위대한 역사를 사실대로 가르쳐서 조상과 민족에 대한

존경과 자긍심을 그리고 용기와 웅지를

심어 주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중국인 일본인들이 왜곡 날조 해놓은

906번 침략당한 치욕의 역사만을 그대로 가르치고 있으며

이 잘못을 바로 잡기 위해 수많은 재야 사학가들이

환단 고기 등 수많은 자료들을 증거 자료로

주장 하지만 현재 각 학교 강단에서 가르치는

소위 강단 사학가들은 이를 적극 부정 하면서

연구 할 가치도 없다 하니

그 사람들은 도대체 어느 나라 사람들인가?

중국인인가? 일본인인가?

중국이나 일본이 전혀 근거도 없는 엉터리

자료를 들이 대면서 역사를 공공연하게

도둑질 하는데도 이 나라 역사학자들은

엄연히 존재하는 자료도 연구는 고사하고

혹시 제 논문 제 밥통이 어찌 될까 두려워

목숨 걸고  부정하고 무시하니

세월 지나면 역사는 반드시 바로 잡힐 것이고

저들의 매국노 행위는 자자손손 치욕적으로

기록 되어 전해 질 것이니

어찌 역사를 두렵게 생각 하지 않는가?

이제 의식 없는 사학자들만

바라 볼 것이 아니라

우리 민족 모두가 역사를 바로 알고

상세한 공부를 하여 우리 후손들에게 더 이상

 1.000년 근세사 906번의 침략만 받았다는

치욕의 역사 보다는 그 이전의 세계문화의 종주국이며

아세아를 장자국 으로서 지배 해온 위대한 역사

9.000년 상고사를 가르쳐야 하겠습니다.

환단고기는 우리 민족의 구약성서라 할 수 있을 만큼

9.000년 역사를 소상하게 밝히고 있고

증산도 도전은 우리 민족의 신약 성서라 할 수 있을 만큼

앞으로 다가올 우리 민족의 밝은 미래를 전하고 있습니다.

요즘 수 십만권 팔리고 있다는 책

“개벽 실제 상황” 에는 9.000년 역사를

그림까지 곁들여 아주 쉽게 알리고 있습니다.

우리국민 모두가 함께 공부 하여

왜곡된 역사를 바로 잡아

진정한 의미의 광복을 이루어 내기를 기원 하나이다.

--------2006년 광복절에 남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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