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 |
식물명(별명) |
고구마, () |
학,과명 |
Ipomoea batatas var. edulis, 메꽃과 |
생 약 명 |
감저(甘藷), 조저(趙藷) |
설 명 |
♣ 줄기는 길게 땅위로 기면서 뻗는데, 자르면 젖같은 물이 나온다. 잎은 긴 잎자루가 있고 어긋나며 대개 심장(心臟) 모양으로 끝이 뾰족하다. 줄기 아래쪽의 잎자루 밑동에서 1쌍 이상의 뿌리를 내리고 그중 일부가 두드러지게 비대해져서 큰 덩이뿌리, 즉 고구마가 된다. 덩이뿌리의 모양·크기·빛깔 등은 품종에 따라 차이가 있다. 한국에서는 꽃이 피는 일은 아주 드물지만 남쪽 따뜻한 지방에서는 이따금 피는 수가 있다. |
분포와 생육지 |
한국에서는 남부지방에서 주로 재배되며, 밭에서 자란다. 한국·중국·일본·유럽·중앙아메리카·남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
약 효 |
보중, 양혈, 보기, 통변비. |
적응증 |
♣ 고구마에 많이 들어 있는 식물성 섬유는 변비, 비만, 지방간, 대장암 등을 예방한다. 또한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추고 인슐린 분비를 줄여 성인병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 몇몇 암, 특히 폐암에 대한 연구에서 고구마는 폐암을 잘 예방하는 삼대 적황색 채소(고구마, 호박, 당근) 중의 하나로 뽑혔다.이들 세가지 야채를 합하여 하루에 반컵정도의 즙만 마셔도 폐암의 가능성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 ♣ 고구마에는 노화를 막는 비타민 E가 풍부해 평소 즐겨 먹으면 오랫동안 젊음을 유지할 수 있다. 다양한 호르몬의 생성을 촉진하고 핏속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려 노화를 방지한다. ♣ 피부 미용에 효과가 있다. 고구마를 한개 먹으면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 C가 충족될 정도로 고구마에는 비타민 C가 많이 들어 있다. 비타민 C가 대부분 열에 약한 데 비해 고구마의 비타민 C는 가열해도 50~70%까지 남기 때문에 익혀 먹어도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위, 십이지장, 대장, 직장 등의 활동을 좋게 해 숙변을 없앤다. 특히 아랫배가 너무 차면 얼굴에 주근깨나 기미 등이 생기기 쉬운데 고구마를 먹으면 이를 개선, 피부를 깨끗하게 만들어준다. |
특기사항 |
섬유질이 많이 들어 있으므로 변비에 즐겨 먹는다. |
약용부위 |
덩이뿌리 |
채취와 법제 |
가을(9~10월)에 캔다. |
약 성 |
약성은 고, 맛은 달다. |
사용법 |
덩이뿌리를 구워 먹거나, 껍질 째 쪄서 먹는다. |
대증요법 |
|
주의사항 |
소화 기능이 너무 약한 위무력증이나 위하수 등이 있는 사람은 생고구마를 먹지 않는 것이 좋다. |
기 타 |
중요한 구황작물이다 . |
조리법 |
|
사 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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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미륵세상
글쓴이 : 구름따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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