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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고들빼기 (포엽고매체)

남촌선생 - 힐링캠프 2007. 1. 18. 12:45
고들빼기
식물명(별명)
고들빼기, (씬나물)
학,과명
Youngia sonchifolia , 국화과
생 약 명
고채(苦菜), 포엽고매채.
설 명
♣ 씬나물이라고도 한다. 높이 약 80cm이다. 줄기는 곧고 가지를 많이 치며 붉은 자줏빛을 띤다. 뿌리에 달린 잎은 꽃이 필 때까지 남아 있으며 타원형이다. 길이 2.5∼5cm, 나비 14∼17mm이며 잎자루가 없고 가장자리는 빗살 모양으로 갈라진다. 잎 앞면은 녹색이고 뒷면은 회색이 섞인 파란색인데 양면에 털이 없다. 5∼7월에 노란 꽃이 피는데, 가지 끝에 두상화가 산방꽃차례로 달린다. 열매는 수과로 검은색에 납작한 원뿔형으로 6월에 익는다. 어린 잎과 뿌리는 김치를 담그거나 나물로 먹으며, 민간에서는 풀 전체를 약재로 쓰기도 한다.
분포와 생육지
산과 들이나 밭 근처에서 자라며 농가에서 재배하기도 한다. 한국·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약 효
해열, 해독, 소종(消腫), 산결(散結), 건위(健胃), 심신안정.
적응증
♣ 옛부터 고들빼기는 씀바귀와 함께 입맛을 돋구며,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간장을 돕고 활력을 주는 건강식물로 널리 알려져 있다.
♣ 고들빼기의 잎과 뿌리는 고지혈증의 지질대사를 개선시켜주며, 지방간으로 인한 간세포의 손상을 지연시키는 기능은 물론 회복시켜주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발표되고 있다.
특기사항
약용부위
전초
채취와 법제
봄(꽃피기 전), 가을(9~11월)에 캐어 쓴다.
약 성
약성은 차고, 맛은 쓰다.
사용법
전초 8 ~15g에 물 700ml를 넣고 2~3시간 달여서 식전 또는 식후 1시간에 복용한다.
대증요법
♣ .
주의사항
기 타
나물로 더 널리 알려진 풀이다. 김치로 담가 먹기도 한다.
조리법
♣ 가을에 뿌리째 캐어서 소금에 절여 두었다가, 깨끗이 씻어 양념에 버무려 김치를 담근다.
♣ 얕은불로 살짝 익힌다음 물에 담가 두었다가 쓴맛을 울켜낸다음 나물이나 찌개를 끓여 먹으면 건강에 좋은 반찬거리가 된다.
사 진


출처 : 미륵세상
글쓴이 : 구름따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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