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개벽으로 사라진 대서양의 아틀란티스 대륙문명 연구 결과 9,200만㎢ (참고 - 한반도의 면적은 약22만㎢, 아틀란스대륙 문명은 대서양(유럽과 미국사이의 바다)에 존재했다고 합니다. 미국의 면적은 약 938만㎢)의 면적을 가진 "아틀란티스"가 대서양 바다 속으로 사라졌는데 사라진 아틀란스의 지각변동(땅의 모습이 변하는 모양)의 증거가 나타났다는 겁니다. 전설로 전해 내려오던 아틀란티스 대륙의 흔적이 유럽 키프로스 섬 동쪽 해저 1600m 지점에서 미국 유적탐험가 로버트 사머스트에 의해 발견됐다고 독일 일간지에 실림. [중앙일보 유권하 특파원] 1만2500년전 초고대 문명 사라진 전설의 대륙 아틀란티스가 발견됐다. 지구상에 갑자기 큰 변화가 생겼다. 즉 약 B.C 8,800년 경에 지구상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