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언과 날씨♤ ♤이상민의 아침 편지♤ ♤인디언과 날씨♤ 한 영화감독이 사막 한가운데에서 영화를 찍게 되었습니다. 영화 촬영이 한참 진행되던 어느 날, 늙은 인디언 한명이 찾아와서 말했습니다. "내일 비." 그리고는 다음날 정말 비가 내렸습니다. 일주일 뒤 인디언이 다시 찾아와서 "내일 태풍." 다음날 정말 태..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7.10.01
그래서 사람이란다 - 향수(배경음악) 그래서 사람이란다/장산솔님 올리신 글) 그래서 사람이란다 못 뚫는 창 없고 못 막을 방패 없단다. 모순(矛盾)을 두려워 마라 그래서 사람이란다 잘난 멋에 살다 벅차면 못난 멋으로도 살지 햇볕이 지루하면 비 맞는 재미도 오붓하단다. 이미 젖은 사람은 비 맞는 일을 두려워하지 않듯 인생을 아는 사..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7.10.01
보내는 속마음 詩/비행기 보내는 속마음 詩/비행기/땀 흘리는 행복 詩 /안윤주詩人/행복한 주말 되세요.^**^ 보내는 속마음 詩/비행기 간다면 붙잡지는 못합니다. 보내드리는 마음이 편치 못하다는 것을 님도 아시리라 그리 믿을 뿐. 아주 간다는 말은 하지 말아 주시요. 가고 오는 것이 마음먹은 대로 된다는 것을 인간이 어찌 장..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7.10.01
가깝다는 이유로 가깝다는 이유로 가깝다는 이유로 상처 주진 않았나요? 우리는 대부분 가족들 앞에서 너무 쉽게 화를 낸다 남들 앞에서는 침 한번 꿀꺽 삼키고 참을 수도 있는 문제를 가족이라는 이유로 참지 못하는 일이 얼마나 많은가 서로 허물없다는 이유 때문에 부담을 갖지 않아도 되는 편한 관계라는 핑계로 ..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7.10.01
혀에는 뼈가 없다는 것을 항상 생각하라 혀에는 뼈가 없다는 것을 항상 생각하라 혀에는 뼈가 없다는 것을 항상 생각하라 당신의 혀에는 뼈가 없다는 것을 항상 생각하라 이것은 수다장이에 대한 교훈이다. 혀에게 재주를 가르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수다를 떨지 말라, 비밀은 꼭 지켜라, 혀로 말하기 전에는 항상 생각하라 하는 것들을 ..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7.10.01
웃는 얼굴에 가난 없다 웃는 얼굴에 가난 없다 웃는 얼굴에 가난 없다 거리를 거닐 때마다 놀라는 일중의 하나는 지금 도시에 사는 사람들의 표정에 웃음이 없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살기가 험악한 세상이라고 하지만 이 세상에서 인간 외에 웃을 수 있는 동물은 없습니다 사실 아무리 어려웠고 괴롭던 일들도 몇 년이 지난 후..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7.10.01
행복의 문을 여는 열쇠 행복의 문을 여는 열쇠/행복만남님 올리신 글) 행복의 문을 여는 열쇠 오늘 당신이 만나는 사람에게 웃음을 활짝 지어도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고맙다고 말해도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훌륭하다"고 칭찬해도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함께 일하는 것이 즐겁다고 말해도 손해 볼것은 없습니다. 그렇게 ..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7.10.01
실수는 되풀이된다 실수는 되풀이된다 실수는 되풀이된다 사람들은 작은 상처를 오래 간직하고 큰 은혜는 얼른 망각해 버린다. 상처는 꼭 받아야 할 빛이라고 생각하고 은혜는 꼭 돌려주지 않아도 될 빚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생의 장부책 계산을 그렇게 한다. 나의 불행에 위로가 되는 것은 타..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7.09.28
♤새미 리 이야기♤ 이상민의 아침편지-새미 리의 이야기(9/20 목요일) ♤이상민의 아침 편지♤ ♤새미 리 이야기♤ 우리에게 무척이나 생소한 이름, ‘새미 리’는 미국 역사상 아시안인으로 다이빙 종목에서 최초로 올림픽 금메달을 딴 스포츠 영웅이며 의사입니다. 그는 1920년 캘리포니아의 프레스노에서 태어났는데. ..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7.09.27
조금 늦게 가면 어떠랴 조금 늦게 가면 어떠랴 조금 늦게 가면 어떠랴 정해져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 아니 너무 정해진 것들이 많아 일정한 틀을 벗어나고 싶은지도 모른다 꼭 이 길을 가야만 하는게 아닌데 사람들은 이 길을 가야만이 인생이 성공하는 것처럼 말한다 사랑도 인생도 모든 게 틀이 있는 것은 아닌데 마치 짜맞..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7.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