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걱정하십니까? 왜 걱정하십니까? 인생의 날수는 당신이 결정할 수는 없지만 인생의 넓이와 깊이는 당신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얼굴 모습을 당신이 결정할 수는 없지만 당신 얼굴의 표정은 당신 마음대로 결정할 수가 있습니다. 그날의 날씨를 당신이 결정할 수는 없지만 당신 마음의 기상은 당신 마음대로 ..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8.04.22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아가요 ★_。/고운날들님 올리신 글)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아가요 ★_。 우리 가끔은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아요 적당히 걱정도 해주며 궁금해하기도 하며 무슨 생각을 하는지 어디에 있는지? 아주 가끔은 생각하며 살아요 가장 힘들 때면 누가 많이 생각나는지? 보고 싶은 사람이 있을 때는 어떻게 하는지?..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8.04.19
누구를 위한 인생인가? 누구를 위한 인생인가? 누구를 위한 인생인가 인생을 보다 적극으로 살아가는 사람만이 불행을 행복으로 바꿀수 있다. 절망의 맨밑바닥까지 떨어졌을지라도 꾸준히 노력하면 절망을 희망으로 바꿀수도 있다. 그러므로 어떠한 역경에서도 할 수 있다는 신념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해야만 하는 ..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8.04.19
얼굴은 마음의 초상화 얼굴은 마음의 초상화 얼굴은 마음의 초상화 대인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표정 관리다. 어떤 얼굴, 어떤 표정, 어떤 마음으로 사람을 대해야 하는가. 건강 관리, 시간 관리, 금전 관리도 중요하지만 참으로 중요한 것은 표정 관리다. 어두운 얼굴에 차가운 표정을 가지고 사람을 대하면 결코 남에게 ..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8.04.19
활짝 웃는 꽃처럼 ★··힘들어도 웃고 살아요.^^*/좋은 한 주 활기차게 힘차게 출발~~~~~~!! ★··힘들어도 웃고 살아요 이 땅에 존재하는 모든 만물 중에 사람만 웃고 살아간다. 웃음은 곧 행복을 표현하는 방법이다. 요즘 사람들은 웃음이 부족하다고 한다. 그러나 좀더 넉넉한 마음을 가지고 힘차게 웃을 수 있다면 모..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8.04.19
산삼형 인간 산삼형 인간 산삼(山蔘)이 귀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인삼에 비해 보면 볼품없고 초라하기까지 한 산삼이 그토록 귀해진 까닭이 무엇일까. 아마도 그 연륜과 성장과정이 특이하기 때문이라고 짐작한다. 인삼(人蔘)은 사람이 키운다. 습도와 온도를 조절하고 적당량의 햇빛을 쏘이게 하는 일종..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8.04.18
오늘은 쉬십시오 멕가이버 님의.. "Salta Cello / Lullaby ()" 입니다~!! 오늘은 쉬십시오. 일에 지친 무거운 어깨, 산나무 그늘 아래 눕히고 오늘은 편히 쉬십시오. 어제 까지의 일은 잘했습니다. 그리고 내일 일은 내일 시작하면 됩니다. 오늘은 아무 일도 하지 말고 팔베게하고 누워 하늘에 떠가는 구름을 보면서 편히 쉬십시..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8.04.18
♡ 부족함이 많은 인간이기에... ♡ ♡ 부족함이 많은 인간이기에... ♡ 부족함이 많은 인간이기에 더 바라고 더 갖기를 원하는 욕망의 욕심은 끝이 없는 듯 합니다. 어느 하나를 절실히 원하다 소유하게 되면, 그 얻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은 짧은 여운으로 자리하고 또 다른 하나를 원하고 더 많이 바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의 욕심..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8.04.18
세대 차이의 대화 문화 서소영의 세상사는 이야기 - (4월 16일 수요일) 세대 차이의 대화 문화 세상을 살다보면, 사람들은 자신도 모르게 자기중심적인 사람으로 변화하게 된다. 특히 빠르게 움직이는 시간의 아우성 속에서 생활을 해야 하는 복잡한 현대사회에서는, 먼저 가능한 ‘자기 것’을 호주머니에 집어넣는 사람이 앞..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8.04.16
채근담] 가정에는 참된 부처가 있고 일상 생활에는 참된 도사가 있다 채근담] 가정에는 참된 부처가 있고 일상 생활에는 참된 도사가 있다 ■ [채근담(菜根譚)전집 제21장] 가정에는 참된 부처가 있고 일상 생활에는 참된 도사가 있다 家庭 有個眞佛 日用 有種眞道 人能誠心和氣 愉色婉言 가정 유개진불 일용 유종진도 인능성심화기 유색완언 使父母兄弟間 形骸而척 意氣..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8.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