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마음에서 놓아주라 당신의 마음에서 놓아주라 당신에게 상처를 준 사람을 당신의 마음에서 놓아주라. 그 상처를 더 이상 붙들지 말라. 상처를 준 사람을 어떻게 놓아줄 수 있는가? 용서하는 것 그것만이 그들을 놓아주는 유일한 방법이다. 그들이 용서를 구할 때까지 기다리지 말라. 왜냐하면 그것은 그들보다 당신 자신..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8.05.21
소중한 오늘 하루 소중한 오늘 하루 고운 햇살을 가득히 창에 담아 아침을 여는 당신의 오늘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천사들의 도움으로 시작합니다. 당신의 영혼 가득히 하늘의 축복으로 눈을 뜨고 새 날, 오늘을 보며 선물로 받음은 당신이 복 있는 사람입니다. 어제의 고단함은 오늘에 맡겨보..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8.05.20
마음의 문을 여는 손잡이 /명동연가님 올리신 글) ♣ 마음의 문을 여는 손잡이 ♣ 철학자 헤겔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마음의 문을 여는 손잡이는 마음의 안쪽에만 달려 있다' 그러므로 당신의 마음을 닫는 것도 여는 것도 모두 당신의 자유입니다 다른 사람이 강제로 열거나 닫을 수 없습니다 만일 당신이 과거의 상처와 ..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8.05.17
작은 의미의 행복으로 맛있는 정겨운 맛 좋은 하루 행복하게 보내세요.^^* ─━☆행복한시간되세요☆─━ 작은 의미의 행복 ◆ ◆ 작은 의미의 행복 ◆ 모래알이 모여 해변이 됩니다. 모래알이 모여 사막이 됩니다. 작은 세포가 모여 한 몸이 됩니다. 이렇듯 작은 것은 위대 합니다 작은 것에서 모든 것이 시작됩니다. 작은 것..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8.05.17
착각에 빠질 줄 알아야 행복하다 착각에 빠질 줄 알아야 행복하다 어느 정도 자기가 행복하다는 착각에 빠져야 행복을 누릴 줄 아는 사람으로 살아진다 이것의 이유가 되고, 저것의 이유가 되어.. 자기도 모르는 어둡고 습습함에 정체를 알 수없는 중량감에 동행해 버릴 때에는 무게를 이기지 못하여 짓눌려 버리고 만다 가끔은 가벼..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8.05.17
나를 키운건 8할이 독서 나를 키운건 8할이 독서 미래에셋 회장 박현주씨는 미당 서정주는 '나를 키운 건 8할이 바람'이라고 했는데 자신을 키운 건 '8할이 독서'라고 했습니다. 그릇에도 무엇이 담겼느냐에 따라 그 그릇이 달라짐과 함께 많이 담겨야 많이 나올 수 있는 것과 같이 사람에게도 많은 정보나 지식을 습득해야 언..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8.05.17
마음이 맑은 사람은 마음이 맑은 사람은 마음이 맑은 사람은 아무리 강한 자에게도 흔들리지 않고 마음이 어두운 사람은 약한 자에게도 쉽게 휘말리기 마련입니다. 당신이 후자이거든 차라리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 까만 마음이 되십시요. 까만 조가비가 수많은 세월 동안 파도에 씻기어 하얀 조가비가 되는 것처럼 자꾸..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8.05.17
좋은 것은 날마다 결심하고 좋은 것은 날마다 결심하고 이사를 하고... 짐을 정리 할 때마다 한 가지깨닫는 것이 있습니다. 많은 것들이 모르는 사이 서서히 쌓이지만 버릴 때는 한 번에, 그것도 결심을 하고 버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 안에도 좋지 못한 것들이 많이 쌓입니다. 게으름, 불만, 교만, 욕심, 불안, 같은 것들이 날..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8.05.17
마음을 담아 말을 건네세요 마음을 담아 말을 건네세요 타인의 행복을 부러운 시선으로 바라본다고 해도 결코 아무 것도 얻지 못합니다. 자신을 행복하게 만드는 힘은 바로 자신의 내면에 있습니다. 그 내면의 힘을 끌어내려면 먼저 자신에게 말을 건네야 합니다. 당신의 꿈이 세계 제일의 부자가 되는 건지요? 그렇다면 자신에..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8.05.13
부모님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헤아려보는 어버이날을 맞이 해 다시한번 뜻깊고 소중한 하루 였던것 같네요 , 가슴으로 부르는 노래 열린마음이 / 박순영 오월이 되면 늘 그랬다 가슴에서 한 그루 나무가 베어져 나가듯 딱히 꼬집을 수 없는 가슴앓이 스르르 풀려버린 수도꼭지가 되어 한없이 한없이 토해내야 했다 나뭇잎들은 은빛 파도에 출렁..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8.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