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분 있는 삶 명분 있는 삶 ------ 南村先生 論檀 인생을 살다보면 내가 무엇때문에 지금 이렇게 살고 있는 것인가? 문득 자문 해 볼 때가 많다. 사람은 동물과 다른 점이 바로 이 부분이다. 개나 돼지도 먹고/자고/새끼놓고 산다. 만일 사람이 한 인생을 살면서 단순히 먹고/자고/새끼놓고 살았다면 개 돼.. 남촌의 글밭 - 詩.書.畵/南村先生 詩書 2014.05.20
명분과 실질 - 이백아홉 번째 이야기 2013년 4월 25일 (목) 명분과 실질 이 말이 비록 답답하기는 하나 또한 이치에 맞는 부분이 있다 此言雖固 亦宜有理 차언수고 역의유리 - 김정국(金正國, 1485~1541) 「척언(摭言)」 『사재집(思齋集)』 조선 성종, 중종 연간의 학자ㆍ관료인 사재(思齋) 김정국의 문.. 놀라운 공부/옛글 모음 2013.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