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의 천하사(씨리즈6)

 

相生 (상생) 의 天 (천) 下 (하) 事 (사)

                                          (씨리즈6)

神(신)은 오직 남을 돕는 자 만을 도울 뿐이다.

하느님은 다만 인간을 세상에 내어 인간 농사를 지을 뿐이다

하느님은 公明正大(공명정대)하여 사사로운 정을 쓰지 못한다.

봄에(빙하시대가 끝난 원시시대) 인간을 내놓고

여름(제국들이 투쟁하는 시대)에 인간을 기르고 

가을(대 개벽의 환란시대)에 추수를 하여 크게 쓰고

겨울(일체의 생명이 절멸되는 빙하시대)에 휴식을 취할 뿐이다

이것이 129.600년 인간 농사짓는 1년 한 주기다(소강절선생)

인간은 오직 우주의 이치를 깨닫고

남을 위해

국가를 위해

세계인류를 위해

일한 공덕을 바탕으로만 잘 될 수 있다.

이것을 상생의 천하사라 한다.

 

(윤봉길 의사 사당)

그런 相生的(상생적) 人間(인간)이 되기까지 공부 방법이

太乙呪(태을주) 修行(수행)이라 하는 것이다,

다가오는 대 환란을 극복 하는 문제는

자기구원만을 위해 기도하는 수준을 뛰어넘어야 한다.

평소에는 사회생활을 충실히 하면서 틈틈이

자기의 영적 진화를 도모하는 태을주 수행을 하며 준비 했다가

이 지구촌에 큰 환란이 닥치면 분연히 일어나

혼란 복별에 처한 인류를 구호 하는 의통 구호대에 가입하여

3년 동안 지구촌을 누비고 다니는 상생 인간이 되어야 서로 산다.

물론 그때에 사람 살리는 법방이 분명히 준비되어 있다.

서로 손잡고 서로 살려서 벽을 넘어갈 수 있는 것이다.

필자는 그 뜻을 함께 할 분들을 돕기 위하여

이 블로그를 운영 하고 있으며

그 의로운 분들을 위하여 자료를 드리고 법방을 안내 하는 등

아낌없는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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