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과 건강 의 정수! 과학으로 분석한 태을주 수행의 효과
태을주 수행이 좋다고 하는데 태을주 수행을하면 실제로 우리의 몸에 어떤변화가 일어날까요?
아래 오오라 사진을 보도록해요
확연한 차이를 느끼시겠나요?
사람몸에는 사람몸을 둘러싸고 있는 오오라 라고 하는것이 있습니다. 성인일수록, 그리고 영혼의 레벨이 높을수록 백색에 가까운 색깔로 나타납니다.
이런 오오라가 약해지고 깨지면 빙의라고하는 현상이 나타나게 되는데 소위말하는 귀신들림이죠 .
빙의에 관해서는 영혼전생퇴마 게시판을 참고해주세요
아래사진은 태을주 수행 전과 후의 오오라를 비교한것입니다.
좌측의 붉고 노란것은 평소의 사진입니다. 대부분의 일반인들은 이런상태로 살아가는데 붉은색은 몸이 너무 활성화가 많이 되어서 안정되지 못한상태의 사진입니다. 이런상태에서는 스트레스를 쉽게받고 짜증도 많이 나고 그렇습니다.
우즉의 사진이 태을주 수행 1시간 후의 사진입니다. 확연한 차이를 느끼시나요? 노란색을 넘어서 백색의 사진까지 나타나는데 이것은 굉장히 에너지가 안정이 된것을 의미합니다.
이런상태는 행복하고 기쁨이 가득차 있고 아주 안정적인 상태입니다. 놀랍지 않나요?
파동분석 및 뇌파검사로 본 태을주 수행의 효과
그러면 파동분석이라는 방법으로 태을주 수행의 효과가 있는지 한번 분석해보겠습니다.
파동분석은 인체에서 나오는 인체에서 나오는 기감(氣感)을 분석해서 병을 진단하는 것입니다.즉 인체가 내는 극히 미약한 에너지 파동에 인체의 상태를 알려주는 정보가 실려 있다고 보고
그것을 포착해 병증을 진단하는 한편, 치료의 정보가 실린 에너지 파동을 인체에 전달해 병을 치료하는 것입니다.
파동의학은 기존의 기(氣) 또는 생체 에너지를 과학화한 것이라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 이해되시나요?
우선 파동분석을 하기 위해서는 일단 표준 파동이 있어야 합니다.
위의 장치를 이용해서 건강한 상태의 장기가 내는 파동과 특정한 질병이 있을 때 나오는 파동을 비료해서 진단을 하는거죠.
소변이나 혈액, 타액, 머리카락의 생체 성분에 기록된 파동정보를 분석하면 정보를 알수가 있죠.
여기서는 소변 검사를 통해 파동을 분석했는데, 여러 가지 파동 데이터 중에서 검사를 했던 항목은 면역기능, 스트레스, 뇌하수체, 교감신경계, 부교감신경계, 감사하는 마음, 뇌파(α파, β파, δ파, θ파) 등 10개 항목이었습니다.
면역기능이란
인체의 면역력이 얼마나 높은지를 나타내 주는 것이며,
스트레스는 그 사람이 현재
어느 정도의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지를 나타내고,
뇌하수체는 인체 호르몬을 주관하는 중추기관으로서
호르몬의 대사가 원활한가를 나타냅니다.
그리고 감사하는 마음은 그 사람이 평소
감사함에 대해 어느 정도 생각하고 느끼는지를
수치로 표현한 것입니다.
똑같은 질병일지라도 감사함의 정도가 높은 사람일수록 치유가 훨씬 빠르게 진전된다고 하네요.
그 외에도 자율신경계인 교감신경계와 부교감 신경계의 기능상태와 뇌파의 상태를 검사했습니다.
각 항목들에 대해 수치는 -21 ∼ +21까지 나오는데,
수치가 낮을수록(-로 갈수록) 해당부분의 상태가 좋지 않음을 나타내고 수치가 높을수록(+로 갈수록) 양호함을 나타냅니다
그리고 +5 이상은 정상적인 상태를 나타내고 +10 이상은 아주 좋은 상태를 나타낸다는군요.
파동은 아주 민감하여 수시로 달라지므로
검사 결과 ±5는 일상적인 변동이고, 그 이상의 변화는 아주 특별한 경우라고 합니다.
도움을 준 곳 : 조한의원
위표를 잘 보면 불과 두시간 태을주 수행을 했을뿐인데 스트레스에 관한 수치가 +8이나 양호해졌다는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즉, 수행후에 스트레스가 많이 감소한것을 알수있습니다. 뇌하수체도 +5 만큼 수치가 증가했군요 이것은 호르몬의 분비가 원활해 진것을 의미하죠.
이것역시 태을주 수행의 효과를 너무나 명백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실험을 하면서 태을주 수행 후 심신의 상태가 짧은 시간 안에도 급격히 달라지는 것을 보면서,
수행을 하는 동안에 뇌파는 평상시와 비교해서 과연 어떻게 달라질까하는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뇌파검사를 통해 수행하는 동안의 뇌파를 검사를 해보았습니다.
우선 수행을 하기 전에 뇌파를 검사한 뒤, 뇌파를 측정하기 위해 누워있는 그 상태에서 약 15분간 수행을 실시했습니다. 그리고 그대로 다시 뇌파를 검사했지요
건강한 사람이 편안한 상태에서 검사를 하면 보통 1초에 8∼12 헤르즈 뇌파가 나오는데 이것을 α파라고 합니다.
그리고 1초에 4∼7헤르즈에 해당하는 θ파 상태의 뇌파가 나오면 졸릴 때며, 깊은 잠에 빠졌을 때는 3헤르즈 이하의 δ파가 나타납니다.
그리고 14헤르즈 이상은 β파라고 하는데 불안하고 심란할 때 주로 나타나구요
도움을 준 곳 : 김동권 정신과
<수행 전> 정상인의 일반적인 상태로서 1초에 10회 진동하는 α파가 나타남
<수행 후> 1초에 8회 진동하는 지극히 안정적인 α파가 나타남. 뇌파의 진폭이 커지고 뚜렷해졌으며 아주 고르게 규칙적으로 나타남. 15분만에 이렇게 뇌파가 변하는 것은 극히 드문 경우라고 함
김동권(김동권 신경과 원장) 원장님의 말에 따르면 이것은 수면 상태가 아니면서도 극히 안정적인 뇌파상태라고 합니다. 고도의 집중력으로 자신의 뇌를 조절하지 않는 이상 이렇게 나오기는 힘들다고 합니다.
더욱이 15분만에 뇌파가 이렇게 변하는 것은 아주 드문 일이며, 수행이 너무나 잘된 상태라고 했습니다.
태을주 수행은 너무나 빠르고 강력하게 심신을 안정케 하고 인체에 영향을 주는 수행입니다.
단 2시간 수행으로 혈구를 변화시키고, 15분만에 뇌파를 바꿔버렸으며,
또한 Whole Life Expo에서 15분만에 백색 오오라를 만들어낸 태을주 수행의 위력은
그저 놀라움 그 자체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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