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촌선생 우주이야기2 - 태양계 이야기

남촌선생 우주이야기

사람은 왜 태어나며 무엇을 위해 살며 또 어디로 가는가?

이 원초적인 질문을 전제로 수많은 종교와 철학이 생겨났지만

아직도 여전히 미궁 속에 빠져 있다.

현대적이고 과학적이며 좀 더 쉬운 말로 우주이야기를 시작 합니다.

 

2.태양계의 이야기

사실 알고 보면 태양계에 있는

태양과 달과 9대 행성이 존재 하는 이유도

생명체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음양오행 기운을 던지기 위함이다.

 

태양과 달이 陰陽(음양)기운을 던지고

金(금성)木(목성)水(수성)火(화성)土(토성)이 오행기운을 던져준다.

과학자들의 연구 결과 DNA의 나선에 우주에서 오는 우주선을 맞으면

돌연변이가 생긴다는 발표가 있다.

사실은 우주에서 뿌려지는 음양오행 기운은 돌연변이에 한정 된 것이 아니라

음양오행의 영향으로 처음부터 지구상 생명체들의 DNA가 형성 되고

그 DNA의 프로그램대로 동식물이 生老病死(생노병사)의 일생을 보낸다.

 

 

최근에 계놈 지도가 완성 되어 모든 생명체의 生老病死(생노병사)의 비밀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이제 생명체를 창조 복제 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생명체가 형성되는 것에는 물질적 요소와 함께 영혼의 문제가 개입 되어 있다.

 

죽음이라는 사건은 물리적인 요인도 있지만

궁극적으로 靈魂이 떠나야 죽었다고 규명할 수 있다.

근자에 의사들이 식물인간으로 확정된 환자에게 안락사를 선고하여

산소 호흡기를 떼었는데도 계속 살아 있는 경우가 있었고.

분명 물리적으로 죽었다고 판정된 사람이

다시 살아나서 수년 동안 건강하게 사는 경우도 허다하다.

그 생사를 관장하는 영혼의 문제를 규명 하지 못하면

생명과학이란

절반의 발견에 불과 한 것이다.

이른바 理神事(이신사)의 법칙이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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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렇게 배웠습니다.

 

 

 

 

-남촌선생 강의 내용 중에서-            南村先生 010-5775 50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