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체질에 맞는 운동은 뭘까?
나의 체질에 맞는 운동을 해보세요. 하지만 그렇다고 시간도 경제도 어려운데
꼭 그 운동을 해야 한다고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산책이 돈 안들고 시간 크게 뺏기지 않고 쉽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마음의 여유를 갖고 산책하는게 최고죠.
하지만 참고로 눈여겨 잘 보세요^^
=======================================================
친구와 잘 사귀고 사회적 관계에 능하죠. 그러나 불 같은 성격탓에 후퇴를 모르는 것이 흠이죠! 잔병은 별로 없는 체질이지만 한 번 병에 걸리면 오래 가는 편입니다.
이러한 태양인에게는 땀을 많이 흘리는 레저스포츠는 별로 좋지 않습니다.
그 중에서도 피해야 할것은 사우나! 사우나를 오래하면 오히려 해가 될수 있음을
명심하세요! 운동은 큰 힘을 들이지 않거나 격렬하지 않는 운동 이 좋습니다.
(기공무술이나 자전거 타기 등 가벼운 운동이 좋습니다.)
체질관련 전문가들은 주로 수영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그 외 독불장군적인 성격을
교정하기 위해서는 단체운동을 권하기도 하죠! 태양인은 독선, 독단적인 면이 강하기 때문에 단체경기를 통해 팀워크와 희생정신을 배우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간혹 농구나 축구에서 를 보다보면 단독 플레이를 좋아하는 선수들이 있는데 이들 중 태양인이 많다고 합니다.
태양인에게 좋은 운동 기공무술, 자전거타기, 수영, 가벼운 조깅,줄넘기 등 가볍게 할 수 있는 운동
그럼 어떤 운동을 하면 좋을까요? 대부분 소양인은 행동이 날렵하고 운동신경이
발달한 사람이 많은 편입니다.
소양인은 소음인과 달리 하체가 약한 편이어서래 서 있거나 걷는 것을 싫어하며 다리도 자주 삐는 편입니다. 따라서 소양인은
체를 보강시켜 주는 운동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하체를 보강하면서 동시에 운동을 즐길 수도 있는 운동이라면 어떤것이 있을까요?
몇 년 전부터 인기를 끌고 있는 인라인스케이트, 운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온 조깅, 등산, 마라톤 등이 좋은 운동입니다.
소양인은 대부분 덜렁대고 끈기도 부족한 편이죠! 이런 이유로 사격양궁 등으로
인내력과 집중력을 기르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겠습니다.
소양인에게 적당한 운동
인라인 스케이트, 등산, 조깅, 마라톤 등 하체를 발달 시켜줄 수 있는 운동
태음체질은 선천적으로 땀을 많이 흘리는 편이으로 혹시 다한증이 아닐까 의심스러울 정도로 땀이 많은 사람들 중 태음인이 많죠. 이 때문에 몸을 혹사시키는 행위나 운동 등은 좋지 않습니다. 성격은 끈기가 있으며 성취욕이 강한 편이며 승부근성이 강하고 체력이 좋은 편입니다.
세상을 조금 일찍 뜨는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태음인은 땀이 많기 때문에 몸을 움직이거나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것이
특징이죠! 이러한 태음인은 산책로를 가볍게 걷는 등의 운동이 좋습니다. 운동이
끝난 후에는 시원한 오미자 차 등을 마셔주는 것도 좋습니다.
태음인은 선천적으로 장이 안 좋아 설사를 하는 이들이 많기 때문에 돼지고기나
커피 등을 피하는 것이 좋으며, 심폐순환을 원활히 하기 위해 산림욕,
가벼운 등산코스 등을 권장하며 공기좋은 강가에서 낚시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태음인에게 적당한 운동
산림욕, 가벼운 등산코스, 낚시, 가벼운 걷는 운동 등 신체에 무리가 없는 운동
소음인은 평소에 몸이 차고 소화기가 약한 편이어서 땀을 많이 흘리면 몸이 더욱
냉해지며 건강이 나빠지기도 합니다. 또한 몸 관리를 소홀히 했다가는 배탈 설사로 고생을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여름의 경우에는 냉방병이 쉽게 걸리는것도
소음인입니다.
소음인은 다른 체질과 달리 허약한 체질이므로 운동을 무리하게 하면 오히려 피곤이 누적되어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옵니다. 따라서 땀을 많이 흘리는 운동은 피하고
가벼운 운동을 자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소음인은 주로 상체가 약한편이므로 상체를 발달 시켜줄
수 있는 턱걸이나 윗몸일으키기, 팔굽혀 펴기, 골프 등이 적당합니다.조깅, 턱걸이, 윗몸일으키기, 팔굽혀펴기, 골프 등 상체를 발달 시켜줄 수 있는 운동
------------------------------------------
거울로 보는 건강 진단법
광대뼈 ∥ 광대뼈 주위에 붉은 기운이 보이면 관홍으로 신 (콩팥)이 약해 오후가 되면 온몸에 열이 나는 증상을 보인다. 입술 ∥ 입술은 비위, 즉 장과 위를 나타낸다. 입술이 두껍고 입이 크면 그만큼 식욕도 왕성하고 소화도 잘 된다. 눈 ∥ 눈은 색의 변화에 주의해야 한다. 황색 눈은 황달로 간이 좋지 않고, 파란 눈은 간에 기운이 빠져 나타나는 것이다. 충혈이 잘 되면 간에 스트레스나 음주독이 쌓여 간에 열이 많다.
눈꼬리가 위로 올라갔다|성격이 예민하고 감정의 기복이 커 신경성 질환에 걸리기 쉽다. 기가 제대로 소통되지 못하면 울체되어 가슴이 답답하고 뒷목이 뻣뻣하면서 목이 불편하다. 눈이 푹 들어갔다|눈이 푹 들어가면 비위가 좋지 않은 것으로 위장병으로 고생한다. 추위를 유난히 많이 타고 몸이 냉하기 때문에 여성은 불임이나 자연유산을 조심해야 한다.
입술이 비뚤어졌다|인체를 구성하는 근본 형틀이 좋지 않은 것으로 비장이 허약할 때와 같은 증상을 보인다. 뱃속에 물이 고여 배가 팽창되는 증상이 생기기 쉽다. 입술에 핏기가 없다|입술이 허옇게 된 것은 혈 (血)이 부족하다는 뜻이다. 입술이 퍼렇게 핏기가 없는 사람은 몸이 냉하므로 몸이 차면서 소화도 잘 안 되고 장이 나빠서 설사를 하기도 한다. 입술이 붉다|입술이 붉으면 위에 열이 생긴 것으로 배가 고프면 잘 참지 못하고 급하게 먹기 때문에 위장병이 생기기 쉽다. 30~40대 남성들은 성생활 과다에 의한 경우가 많이 있다.
귀가 내려붙었다|신장도 아래로 내려와서 허리와 궁둥이가 아프고 호산증 (남자 성기에 종기가 생김)으로 고생할 수 있다.
코가 붉다|코가 붉으면 풍 (風)이거나 신장에 열이 많은 경우이다. 코끝이 붉으면 방광염이나 신장, 생식기 쪽에 문제가 있음을 뜻한다. 콧등이 불룩하다|몸 전체의 순환작용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심폐기능, 가슴통증, 소화불량, 십이지궤양 등의 문제를 일으킨다.
한의학적으로 볼 때 얼굴색은 장부의 기능을 나타낸다. 청색은 간, 붉은색은 심 (심장), 황색은 비 (위장), 백색은 폐, 검은색은 신 (신장)에 배속이 된다. 안색을 볼 때는 농도, 윤택도, 기 흐름 등을 복합적으로 판단해야 하는데, 은은하게 붉고 노랗고 부드러운 광택이 있는 얼굴이 건강한 얼굴이다.
|
'건강 자료실 > 사상체질자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상체질의학은 심성학과 한의학의 만남이다 (0) | 2013.08.24 |
---|---|
사상체질별 키 키우기 (0) | 2013.08.24 |
| 한의학과 상체질 (0) | 2013.08.24 |
동무 이제마의 사상의학 (0) | 2013.08.24 |
사상체질별 식사요법 (0) | 2013.0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