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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내경편]위부

남촌선생 - 힐링캠프 2013. 9. 27. 13:30

◆胃腑

胃形象

위의 형태[胃形象]

胃長一尺六寸胃紆曲屈伸之長二尺六寸大一尺五寸徑五寸受水穀三斗五升其中之穀常留二斗水一斗五升《靈樞》○胃重二斤十四兩《難經》○胃爲之市註曰水穀所歸五味皆入如市雜故爲市也《內經》○胃號太倉俗呼爲受水穀三斗五升平人日再一行二升半一日五升七日則三斗五升而水穀盡矣故平人不飮食七日而死者胃中水穀津液俱盡也《入門》

위는 길이는 1 6치이고 구부러졌는데 줄었다늘었다 한다. 늘어나면 길이가 2 6치이다. 크기는 1 5, 직경은 5치이다. 음식물은 3 5되가 들어갈 있는데 알곡 2말과 1 5되가 들어갈 있다[영추].

위의 무게는 1,725g이다[난경].

위는 시장[] 같다. 주해에 “위는 음식물이 들어가는 곳인데 5가지 맛이 모두 들어가기 때문에 장거리처럼 복잡하므로 시장과 같다고 한다”고 씌어 있다[내경].

위를 태창(太倉)이라고도 하는데 민간에서는 밥집[ ]이라고 한다. 음식물은 3 5되를 받아들인다. 보통 사람은 하루 두번씩 대변을 보는데 한번에 2 5홉씩 하루 5되를 내보낸다. 그러므로 7 동안에는 먹은 음식물에서 3 5되는 내보낸다. 때문에 보통 사람이 음식물을 7 동안 먹지 않으면 죽는데 그것은 속에 있던 음식물의 진액이 없어지기 때문이다[입문].

胃部位

위의 위치[胃部位]

咽門至胃長一尺六寸胃居心蔽骨與臍之中上下各四寸《難經》○中脘一穴胃之募也在心蔽骨與臍之中上下各四寸在背則胃兪在脊第十二下兩傍胃之部位也《銅人》

인두[咽門]에서 위까지의 길이는 1 6치이다. 위는 명치뼈[心蔽骨] 배꼽 사이의 중간에 있는데 명치에서는 4 아래에 있고 배꼽에서는 4 위에 있다[난경].

중완혈(中脘穴) 위의 모혈(募穴)인데 명치뼈와 배꼽 사이의 중간에 있기 때문에 명치뼈에서 4 아래, 배꼽에서 4 위에 있다. 잔등에는 위유혈(胃兪穴) 있는데 12흉추와 1요추의 극상돌기 사이로부터 옆으로 각각 2 되는 곳에 있는데 이것이 위에 해당한 부위이다[동인].

胃爲水穀之海

위는 음식물을 받아들이는 곳이다[胃爲水穀之海]

人之所受氣者穀也穀之所注者胃也胃者水穀氣血之海也海之所行雲氣者天下也胃之所出氣血者經隧也經隧者五藏六府之大絡也○胃者五藏六府之海也水穀皆入於胃藏府皆稟氣於胃五味各走其所喜酸先走肝苦先走心甘先走脾辛先走肺鹹先走腎穀氣津液已行榮衛大通乃化糟粕以次傳下《靈樞》○胃爲水穀之海脾爲消化之器水入於經其血乃成穀入於胃道乃行血不可不養衛不可不溫血溫衛和得盡天年《入門》○飮食入胃則胃實而腸虛食下則腸實而胃虛胃滿則腸虛腸滿則胃虛更虛更實故氣得上下而無病矣《靈樞》

사람은 기를 음식물에서 받는데 음식물을 받아들이는 곳은 위다. 위는 음식물과 기혈(氣血) 모이는 곳이다. 바다에서 떠오른 구름이 가는 곳은 하늘 아래이지만 위가 기혈을 보내는 곳은 경수(經隧). 경수란 5 6부의 낙맥(絡脈)이다.

위는 5 6부의 바다와 같다. 왜냐하면 음식물이 위에 들어가야 5 6부가 위에서 기를 받을 있기 때문이다. 5가지 맛은 각기 자기 맛을 좋아하는 장기로 간다. 신맛은 먼저 ()으로 가고 맛은 ()으로 가며 단맛은 먼저 () 가고 매운 맛은 먼저 () 가며 맛은 먼저 ()으로 간다. 곡기(穀氣) 진액이 영위(榮衛) 들어가서 통하게 되면 차례로 소화되어 찌꺼기는 내려간다[영추].

위는 음식을 받아들이는 곳이고 () 소화시키는 기관이다. 물이 () 들어가야 피가 생기고 음식물이 () 들어가야 맥이 돌게 된다. () 보충해 주어야 하고 위기[] 따뜻하게 해주어야 한다. 혈이 따뜻하고 위기[] 고르면 장수할 있다[입문].

음식물이 위에 들어가면 위는 가득 차고 () 비어 있다. 그러다가 음식물이 내려가면 장이 가득 차고 위가 비게 된다. 위가 가득 차면 장이 비고 장이 가득 차면 위가 빈다. 이와 같이 가득 찼다가 비고 비었다가 가득 차기 때문에 기가 오르내리게 되어 병이 생기지 않는다[영추].

胃腑大小

위가 크고 작은 [胃腑大小]

原泎以下至天樞長八寸過則胃大不及則胃小《靈樞》

명치뼈[ ]로부터 천추혈(天樞穴)까지의 길이는 8치인데 이보다 아래로 내려간 위는 것이고 거기까지 닿지 못한 위는 작은 것이다[영추].

胃外候

위의 상태가 겉으로 나타난 증후[胃外候]

胃爲之海廣骸大頸張胸五穀乃容○脾應肉肉堅大者胃厚肉塌徼者胃薄肉小而者胃不堅肉不稱身者胃下胃下者下脘約不利也肉不堅者胃緩肉無小裸累者胃急肉多少裸累者胃結胃結者上脘約不利也《靈樞》○膝後肉如塊者

위는 음식물을 받아들이는 곳이다. 정강이뼈가 넓적하고 목이 굵으며 가슴이 벌어진 사람의 위는 오곡(五穀) 받아들인다.

() 상태는 힘살[ ] 나타나므로 힘살이 단단하고 크면 위도 든든하고[] 힘살이 작으면 위도 약하다. 힘살이 작고 연약하면 위도 든든하지 못하다. 힘살이 몸과 균형이 맞지 않으면 위가 아래로 처져 있다. 위가 아래로 처지면 위의 아랫부분[下脘] 졸아들기[] 때문에 작용을 잘하지 못하게 된다. 힘살이 단단하지 못하면 위가 늘어진다. 힘살에 작은 줄이 없는 것은 위가 긴장되어 있는 것이고 힘살에 작은 줄이 많은 것은 위가 뭉쳐 있는 것인데 위가 뭉쳤다는 것은 위의 윗부분이 졸아들어서 작용을 잘하지 못한다는 것이다(힘살이란 팔꿈치와 무릎 뒤에 뭉쳐 있는 살을 말한다)[영추].

胃傷證

위가 상한 증후[胃傷證]

飮食自倍腸胃乃傷《內經》○胃傷之證不思飮食胸腹脹痛嘔惡心噫氣呑酸面黃肌瘦怠惰嗜臥常多自利《東垣》

평상시보다 음식을 배로 먹으면 창자[腸胃] 상한다[내경].

위가 상한 증후는 음식 생각이 없고 가슴과 배가 더부룩하고 아프며 구역이 나고 딸꾹질이 나며 메스껍고 트림이 나면서 신물이 올라오며 얼굴빛이 누렇고 몸이 여위며 노곤해서 눕기를 좋아하고 자주 설사하는 것이다[동원].

胃病證

위병의 증상[胃病證]

胃病者腹脹胃脘當心而痛上支兩脇膈不通飮食不下○飮食不下膈塞不通邪在胃脘也○胃中寒則手魚際之絡多靑胃中熱則手魚際之絡多赤○面熱者足陽明病兩之上竪堅者足陽明病此胃也《靈樞》

위병 때에는 배가 불러 오르고 위완(胃脘) 부위가 아프며 양쪽 옆구리가 치받치고 음식이 넘어가지 않거나 내려가지 않는다.

음식이 내려가지 않거나 넘어가지 않는 것은 속에 사기(邪氣) 있기 때문이다.

속이 차면 어제(魚際) 낙맥(絡脈) 부위가 흔히 파랗게 되고 속이 뜨거우면 어제의 낙맥 부위가 빨갛게 된다.

얼굴이 달아 오르는 것은 족양명(足陽明) 병이 있기 때문이다. 발등 위에 있는 맥이 일어서서 뜬뜬해지는 [竪堅] 족양명에 병이 있기 때문이다. 족양명은 위맥(胃脈)이다[영추].

胃病虛實

위병의 허증과 실증[胃病虛實]

實則脹虛則泄《內經》○胃中元氣盛則能食而不傷過時而不飢脾胃俱旺則能食而肥脾胃俱虛則不能食而瘦或少食而肥雖肥而四肢不擧《東垣》

위맥(胃脈) 실하면 배가 불러 오르고 허하면 설사가 난다[내경].

속에 원기가 왕성하면 음식을 먹을 있고 상하지도 않으며 시간이 지나도 배고프지 않다. 비위(脾胃) 왕성하면 먹고 살이 찌나 비위가 허하면 먹지 못하고 여윈다. 적게 먹어도 살이 찌는 것이 있는데 비록 살은 찐다고 해도 팔다리를 쓰지 못한다[동원].

胃病治法

위병을 치료하는 [胃病治法]

人無根本水食爲命盖脾胃屬土主納水穀人之根本也《丹心》○五味淡薄令人神爽氣淸《回春》○胃病治法調其飮食適其寒溫澄心息慮從容以待眞氣之復常也《東垣》○胃實宜平胃散胃虛宜異功散補中益氣湯(方見內傷)不進飮食宜養胃進食湯

사람의 근본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음식물이 생명의 근본이다. 비위(脾胃) () 속하는 주로 음식물을 받아들이기 때문에 이것이 사람에게 있어서는 근본이다[단심].

5가지 맛을 가진 음식을 지나치지 않게 먹으면 정신이 상쾌해지고 기분이 명랑해진다[회춘].

위병을 치료하는 방법은 음식을 알맞게 조절해 먹고 차고 더운 것을 알맞게 하며 마음을 깨끗하게 하고 잡생각을 없애서 진기(眞氣) 정상으로 회복되게 하는 것이다[동원].

위가 실한 데는 평위산을 쓰고 위가 허한 데는 이공산이나 보중익기탕(補中益氣湯, 처방은 내상문에 있다) 쓴다. 음식을 먹지 못하는 데는 양위진식탕을 쓴다.

平胃散

治脾胃不和不思飮食心腹脹痛嘔惡心噫氣呑酸面黃肌瘦怠惰嗜臥常多自利或發亂及五膈氣反胃等證蒼朮二錢陳皮一錢四分厚朴一錢甘草六分右作一貼薑三片棗二枚水煎服或爲末取二錢薑棗湯點服《入門》○平胃散決烈耗散之劑實非補胃之藥能瀉土氣之敦阜使之平耳用之而胃氣和平則便之不可常用也《丹心》

평위산(平胃散)

비위가 고르지 못하여 음식 생각이 없고 명치 아래가 불러 오르고 아프며 구역과 딸꾹질이 나고 메스꺼우며 트림이 나면서 신물이 올라오고 얼굴빛이 누렇게 되며 몸이 여위고 노곤해서 눕기를 좋아하며 자주 설사를 하는 것과 곽란( ) 5( ), 8( ), 격기(膈氣), 반위증(反胃證) 등을 치료한다.

삽주(창출) 8g, 귤껍질(陳皮) 5.6g, 후박 4g, 감초 2.4g.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생강 3, 대추 2알과 함께 물에 넣고 달여 먹는다. 가루를 내어 한번에 8g 생강과 대추를 달인 물에 먹기도 한다[입문].

[] 오열( ) : 음식이 목구멍에서 아래로 내려가지 않는 5가지 기열, 위열, 사열, 식열, 노열을 말한다.

[] 팔비( ) : 이름만 있고 증상들을 기록한 책들은 없다.

[] 격기(膈氣) : ①열격으로 막힌 기운. ②소화장애로 음식이 내려가지 않는 .

평위산은 몹시 소모시키고 헤치는[] 약이지 실제 위를 보하는 약은 아니다. 약은 비의 기운을 ()하여 불러 오르고 그득한 것을 고르롭게[] 한다. 약을 써서 위기가 고르롭게[和平] 되면 약을 그만두어야 한다. 쓰지도 말아야 한다[단심].

異功散

治脾胃虛弱不思飮食腹痛自利人參白朮白茯陳皮甘草各一錢右作一貼薑三片棗二枚同煎服《東垣》

이공산(異功散)

비위가 허약하여 음식 생각이 없고 배가 아프면서 설사가 나는 것을 치료한다.

인삼, 흰삽주(백출), 흰솔풍령(백복령), 귤껍질(陳皮), 감초 각각 4g.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생강 3, 대추 2알과 함께 넣고 달여 먹는다[동원].

養胃進食湯

治脾胃虛弱飮食不進面黃肌瘦胸膈悶食不消化或噫氣呑酸蒼朮二錢人參白朮各一錢陳皮厚朴白茯甘草灸各七分神麴炒麥芽炒各五分右作一貼薑三片棗二枚同煎服或爲末蜜和作丸梧子大每二錢米飮下《必用》

양위진식탕(養胃進食湯)

비위가 허약하여 음식을 먹지 못하며 얼굴이 누렇고 몸이 여위며 가슴이 더부룩하고 답답하며 음식이 소화되지 않고 트림이 나면서 신물이 올라오는 것을 치료한다.

삽주 8g, 인삼, 흰삽주(백출) 각각 4g, 귤껍질(陳皮), 후박, 흰솔풍령(백복령), 감초(닦은 ) 각각 2.8g, 약누룩(신국, 닦은 ), 보리길금(맥아, 닦은 ) 각각 2g.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생강 3, 대추 2알과 함께 넣고 달여 먹는다. 가루를 내어 꿀에 반죽해서 벽오동씨만하게 알약을 만들어 한번에 8g 미음으로 먹어도 된다[필용].

胃絶後

위의 기가 끊어진 증후[胃絶候]

胃爲足陽明其終者口目動作善驚妄言色黃其上下經盛不仁則終矣《內經》○胃絶五日死何以知之脊痛腰中重不可反覆《經》

위는 족양명(足陽明)인데 기가 끊어지면 입술과 눈이 푸들거리고[動作] 놀라며 허튼 말을 하고 얼굴이 누렇게 된다. 경맥의 위아래가 막혀서 통하지 못하면 죽는다[내경].

위기(胃氣) 끊어지면 5 만에 죽는다고 하는데 그것은 무엇을 보고 있는가. 등뼈가 아프고 허리가 무거워 구부렸다 폈다 하지 못하는 것을 보고 안다[맥경].

單方

단방(單方)/위부

凡二十七種

모두 27가지이다.

石膏

除胃熱專瀉胃中之火硏水煎一兩服或水飛二錢和水服《本草》

석고(石膏)

위열(胃熱) 없애는데 주로 속에 있는 () ()한다. 가루를 내어 40g 물에 달여 먹는다. 혹은 수비(水飛)하여 한번에 8g 물에 타서 먹기도 한다[본초].

葛根

開胃下食解酒毒水煎服或水飛澄取粉和水服《本草》

갈근(葛根, 칡뿌리)

위기를 통하게 하고 음식을 내려가게 하며 술독을 푼다. 물에 달여서 먹거나 농마[水飛澄取粉] 내어 물에 타서 먹는다[본초].

人參

補胃氣能開胃消食煎服末服皆佳《本草》

인삼(人蔘)

위기를 보하고 통하게 하며 음식을 소화시킨다. 달여서 먹거나 가루를 내어 먹어도 좋다[본초].

白豆

主胃冷能消磨水穀硏水煎服或末服皆佳《本草》

백두구(白豆 )

위가 것을 치료하는데 음식을 소화시킨다. 짓찧어 달여서 먹거나 가루를 내어 먹어도 좋다[본초].

蒼朮

强胃去胃中濕或煎或丸或末服皆佳《本草》

창출(蒼朮, 삽주)

위를 든든하게 하고 속의 () 없앤다. 달여서 먹거나 알약을 만들어 먹거나 가루를 내어 먹어도 좋다[본초].

白朮

補胃服如上法

백출(白朮, 흰삽주)

위를 보한다. 먹는 방법은 삽주와 같다.

大豆

除胃中熱痺○大豆黃卷理胃氣或煮或末和水服二錢《本草》

대두(大豆, )

위에 생긴 열증[熱痺] 없앤다. 개완두싹(大豆黃卷) 위기를 고르게 한다. 달여서 먹거나 가루를 내어 한번에 8g 물에 먹는다[본초].

丁香

治胃寒能溫胃或煮或末服《本草》

정향(丁香)

위가 것을 치료하는데 위를 따뜻하게 한다. 달여서 먹거나 가루를 내어 먹는다[본초].

縮砂

溫胃消化水穀煎服末服皆佳《本草》

축사(縮砂, 사인)

위를 따뜻하게 하고 음식을 소화시킨다. 달여서 먹거나 가루를 내어 먹어도 좋다[본초].

乾薑

開胃溫胃煎服末服丸服佳《本草》

건강(乾薑)

위기를 통하게 하고 위를 따뜻하게 한다. 달여서 먹거나 가루를 내어 먹거나 알약을 만들어 먹어도 좋다[본초].

生薑

開胃煎湯服之《本草》

생강(生薑)

위기를 통하게 하는 달여서 먹는다[본초].

大麥

平胃氣開胃作飯作粥皆可常食○大麥芽開胃消食《本草》

대맥(大麥, 보리)

위기를 고르롭게 하고 통하게 한다. 밥을 지어 먹거나 죽을 쑤어 먹는 것이 좋다. 보리길금(맥아) 위기를 통하게 하고 음식을 소화시킨다[본초].

粳米

補胃氣作白粥可常服《本草》

경미(粳米, 멥쌀)

위기를 보한다. 흰죽을 쑤어 먹어야 한다[본초].

稷米

利胃作飯作粥佳《本草》

직미(稷米, 피쌀)

위기를 통하게 한다. 밥을 지어 먹거나 죽을 쑤어 먹어도 좋다[본초].

靑梁米

主胃痺作飮飮之佳《本草》

청량미(靑梁米, 푸른 차좁쌀)

위병[胃痺] 치료하는데 미음을 쑤어 먹어야 좋다[본초].

補胃煮爛食之○酪粥除胃中熱可常服之《本草》

우두( , 소의 )

위를 보하는데 삶아서 먹는다.

소젖죽(酪粥) 속의 열을 없애는데 먹어야 좋다[본초].

羊肉

開胃煮爛食之作羹亦可○羊補胃《本草》

양육(羊肉, 양고기)

위기를 통하게 한다. 삶아서 먹거나 국을 끓여 먹어도 좋다.

양의 ( ) () 보한다[본초].

黃狗肉

補胃厚腸胃煮爛食或作脯灸食《本草》

황구육(黃狗肉, 누렁개의 고기)

위를 보하고 창자를 든든하게 한다. 삶아서 먹거나 말려 두었다가 구워서 먹는다[본초].

黃雌鷄

補胃煮爛作羹食《本草》

황자계(黃雌 , 누런 암탉)

위를 보한다. 무르게 국을 끓여서 먹는다[본초].

⼒獇

平胃氣補胃作蒸作羹作膾食佳《本草》

즉어( , 붕어)

위기를 고르롭게 하고 위를 보한다. 쪄서 먹거나 국을 끓여 먹거나 회를 쳐서 먹어도 좋다[본초].

⼒眲

開胃作羹作膾佳《本草》

치어( , 숭어)

위기를 통하게 한다. 국을 끓여서 먹거나 회를 쳐서 먹어도 좋다[본초].

石首魚

開胃可常食《本草》

석수어(石首魚, 조기)

위기를 통하게 하는데 먹어야 좋다[본초].

開胃又寬腸胃作羹常食佳《本草》

(, 토란)

위기를 통하게 하고 장위(腸胃) 편안하게 한다. 국을 끓여서 먹어야 좋다[본초].

橘皮

開胃作茶飮之或作末薑湯點服《本草》

귤피(橘皮, 귤껍질)

위기를 통하게 한다. 차처럼 달여서 마시거나 가루를 내어 조금씩 생강을 달인 물에 먹는다[본초].

大棗

平胃氣厚腸胃可常食《本草》

대조(大棗, 대추)

위기를 고르롭게 하고 장위를 든든하게 하는데 먹어야 좋다[본초].

乾枾

開胃厚腸胃可常食之《本草》

건시(乾枾, 곶감)

위기를 통하게 하고 장위를 든든하게 하는데 먹어야 한다[본초].

⼒堛

除胃中熱可常食《本草》

( , 부추)

속의 열을 없애는데 먹어야 좋다[본초

출처 : 명리오행한방(한국오행학회)
글쓴이 : 무태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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