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공부/증산도 개벽문화

제 뿌리와 제 조상을 부정하는 자는 소멸된다.

남촌선생 - 힐링캠프 2017. 12. 9. 18:10

제 뿌리와 제 조상을 부정하는 자는 소멸된다.
일찍이 천지신명의 하소연과 성자들의 지극한 기도와 민중들의 염원에 감응하시어 이 땅에 강세하신 우주의 주재자요 천지의 원주인이신 증산 상제님! 상제님은 “천지만물이 모두 병들었다”고 진단하시고, 인간과 우 주 만유가 상생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천지 갱생의 대개벽 공사를 행하시는 데 한 생애를 바치셨다. 그리고 인간과 신명이 가을철 세벌개벽의 실제 상황을 극복하고 인존시대의 새 역사를 열 수 있도록 대도의 법방을 내려 주셨다. 그렇다면 누가 상제님의 대도를 만나 인류를 구원하는가? 
 
상제님께서는 1905(을사)년에 이러한 천지공사를 보셨다 ‘풍류주세백년진風流酒洗百年塵이라’(도전8:44) 이 말씀은 천지공사 후로부터 100년의 시간대를 넘으면서 상제님의 조화의 신교로써 100년의 묵은 티끌을 다 씻어낸다는 말씀이다. 상제님 어천 후 태모님이 첫 도문을 연 1911년으로부터 100여 년을 넘어섰고, 일제에 의해 주권을 빼앗긴 후 나라의 주권을 찾고자 상해임시정부를 연  1919년으로부터 근 100년의 시간대를 맞이하고 있다. 이제 식민사학의 민낯이 드러나면서 우리역사를 찾고자 하는 국민들의 열망이 뜨겁다. 한편 일제 강점기 일제 부역의 댓가로 대를 이어 부귀를 누린 자들은 오히려 식민사학을 더욱 공고히 뿌리내리려고 마지막 발버둥을 치고 있다. 그러나 지금 시류가 적폐청산이란 국민들의 시대적 열망을 타고 친일 백년 한국사의 어둠을 거두어 내고 있다. 백년의 시간대를 넘으면서 한국은 중화사대사관과 일제식민사학, 그리고 서구 열강의 양독洋毒에 의해  뿌리뽑힌 우리문화와 역사와 주권을 찾아나가고 있다. 
 
지금은 바야흐로 마지막 가을열매를 맺는 때다. 인류는 지구의 불, 선천우주의 고통과 비극의 불길을 묻는 화둔의 시간에 들어서 있다. 이제는 앞으로 다가오는 그 누구도 피할 수 없는 가을개벽의 전주곡 시두 대발과 세벌개벽 상황인 상씨름과 병겁, 지축정립이라는 죽음의 과정을 극복해야 한다. 상제님은 “운수는 좋건마는 목 넘기기가 어려우리라”(도전4:32:7) 하시고 “장차 십 리 길에 사람 하나 볼 듯 말 듯한 때가 오느니라”(도전2:45:3)고 하셨다. 구원의 법방인 상제님의 무극대도를 만나기가 그토록 어렵다는 말씀이다. 
 
●多有曲岐横易入(다유곡기횡이입)이나 非無坦道正難尋(비무탄도정난심)이라.
굽은 길과 갈림길이 많아 죽는 길로 쉽게 빠져드는데 탄탄한 대도의 살 길이 없는 게 아니요 바로 찾기가 어려울 뿐이니라. (도전6:61:2)
어떻게 해야 가을 개벽기에 인간으로 오신 상제님의 대도를 꼭 만날 수 있는가? 과연 누가 후천 새 생명을 얻는 주인공이 되는 것인가?
먼저 상제님께서는 전생•현생•후생의 삼생三生에 걸친 큰 인연이 있어 야 당신의 무극대도를 만날 수 있다고 하셨다.(도전2:78:8) 즉, 전생에서부터 일심으로 상제님 도의 길을 걷고 이생에서 상제님 진리를 만나 혈성을 다하여 신앙하다가 죽어서도 상제님의 대업에 참여하려는 뜨거운 정성, 일심 어린 열정을 가진 사람이라야 상제님의 구원의 대도를 만나게 된다는 말씀이다. 
 
또 하나, 상제님은 “조상의 음덕蔭德으로 나를 만나게 된다”(도전2:78:3)고 하셨다. 이번 개벽기에는 각 성씨의 시조 할아버지로부터 대대로 조상들이 쌓은 선업善業과 악업惡業에 따라 그 자손의 생사가 판가름 난다. 천상의 신명 조화정부에서 우주의 봄여름을 살아 온 인간의 생사를 심판하는 것이다. 그래서 음덕을 많이 쌓은 적덕가의 자손들은 새 생명의 진리를 만나 후천세계로 넘어갈 수 있고, 악업을 많이 지은 적악가의 자손들은 살길을 찾기 어렵다. 
 
그러나 조상의 음덕이 있어 하늘에서 아무리 도를 열어주어도 자손이 못 나서 받아들이지 못하면 다 헛일이다. 또한 조상이 아무리 적악積惡을 했어도 내 일심만 강력하면 모든 방해 기운을 잘 이겨내고 심법이 성숙하여 마침내 훌륭한 구도자가 될 수 있다. 적덕가의 자손이든 적악가의 자손이든, 진리를 들을 수 있는 귀를 크게 열고 어떠한 난관도 쾌연히 넘어설 수 있는 혈심과 지극 정성을 가지면 누구든지 진리를 만나 살 수 있는 것이다. 더욱이 지금은 성사재인成事在人의 시대다. 모든 것이 인간의 일심에 의해 이루어진다. 상제님과 조화정부의 신명들이 짜 놓은 천지의 뜻, 상제님의 대 이상향을 인간이 직접 지상에 건설한다. 인간이 우주의 대역자代役者로서 천지의 꿈을 성취하는 인존시대인 것이다. 
 
왜 가을 개벽기에는 조상의 음덕이 나의 생사와 직결되는 것일까? 조상 과 자손의 관계를 알기 쉽게 풀이해 주신 안운산 태상종도사님의 말씀을 들어 보자.
●예를 들어 5백 년, 천 년 된 고목나무가 다 썩고 조그만 수냉이(순) 하나가 붙어 있다 할 때, 그걸 잡아뜯어버리면 영 죽어버린다. 고목나무가 다 썩었어도, 남은 순을 잘 기르면 그 가지가 자람과 동시에 그만큼 뿌리도 내리고 다시 새끼를 쳐서 고목나무가 살 수 있다. 가지, 이파리라 하는 것은 뿌리가 호흡하는 숨구멍과 같다. 마찬가지로 자손이 하나도 없이 다 죽어 버리면 조상 신명들은 숨구멍이 막혀서 죽는다. 무후절손無後絕孫. 자손이 없는데 죽는 수밖에 더 있는가!
조상은 자손의 뿌리요 자손은 조상 선령의 숨구멍이다. 조그마한 순 하나로 인해 고목이 살아나듯이, 자손이 하나라도 살아남아야 조상이 산다. 자손은 조상의 유전인자를 이어받은 조상의 열매이기 때문에, 자손이 없어지면 조상도 비렁비렁하다가 사라지고 마는 것이다. 그래서 조상들은 천상에서 자손 줄이 끊어지지 않도록 늘 간절히 기도하며 구원의 손길로 자손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하늘이 사람을 낼 때에 무한한 공부를 들이나니 그러므로 모든 선령신들이 쓸 자손 하나씩 타내려고 60년 동안 공을 들여도 못 타내는 자도 많으니라. 이렇듯 어렵게 받아 난 몸으로 꿈결같이 쉬운 일생을 어찌 헛되이 보낼 수 있으랴. 너희는 선령신의 음덕을 중히 여기라. (도전2:119:1~4)
상제님은 선령신이 자손줄을 타 내리기 위해 60년을 기도한다고 하셨 다. “선령신은 그리고 자손줄을 타고 다시 태어나느니라”(도전7:19:6) 하신 바, 특히 모든 인간의 명줄이 끊어지는 이번 가을 대개벽기에 손 가운데 한 사람 이라도 상제님 도를 받으면 조상들도 살고 그 자손만대가 번성해 나간다. 만일 내가 열매를 맺지 못하고 낙엽되어 소멸되어 버리면, 선천 수천수만 년 동안 고통을 인내하며 살아 온 조상도 함께 소멸됨으로써 내 조상과 나의 노력은 다 헛일이 되고 마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 천상의 선령신들이 자기의 선자선손善者善孫을 척신隻神의 손에서 빼내어 새 운수의 길로, 구원의 진리로 인도하려고 분주히 서두르고 있다. 
 
●선령신이 짱짱해야 나를 따르게 되나니 선령신을 잘 모시고 잘 대접하라. 선령신이 약하면 척신을 벗어나지 못하여 도를 닦지 못하느니라. 선령의 음덕으로 나룰 믿게 되나니 음덕이 있는 자는 들어왔다가 나가려 하면 신명들이 등을 쳐 들이며 ‘이곳을 벗어나면 죽으리라.’ 이르고 음 덕이 없는 자는 설혹 들어왔을지라도 이마를 쳐 내치며 ‘이곳은 네가 못 있을 곳이라.’ 이르느니라. (도전2:78:1〜5) 
 
상제님은 선령신들이 개벽기 구원의 땅인 동방 조선으로 모여들고 있다고 말씀하셨다. 임박한 가을개벽 소식을 전혀 알지 못하는 철부지 자손들을 상극 말대의 온갖 위험으로부터 건져내어 ‘가을우주의 인종 씨’로 실아 남게 하기 위해 한반도로 몰려와 ‘영적 대전쟁’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가을 개벽기에 상제님 도를 만난다는 것은 얼마나 무량한 ‘구원의 은혜를 받는 일이겠는가!『개벽실제상황』


일찍이 천지신명의 하소연과 성자들의 지극한 기도와 민중들의 염원에 감응하시어 이 땅에 강세하신 우주의 주재자요 천지의 원주인이신 증산 상제님! 상제님은 “천지만물이 모두 병들었다”고 진단하시고, 인간과 우 주 만유가 상생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천지 갱생의 대개벽 공사를 행하시는 데 한 생애를 바치셨다. 그리고 인간과 신명이 가을철 세벌개벽의 실제 상황을 극복하고 인존시대의 새 역사를 열 수 있도록 대도의 법방을 내려 주셨다. 그렇다면 누가 상제님의 대도를 만나 인류를 구원하는가? 
 
상제님께서는 1905(을사)년에 이러한 천지공사를 보셨다 ‘풍류주세백년진風流酒洗百年塵이라’(도전8:44) 이 말씀은 천지공사 후로부터 100년의 시간대를 넘으면서 상제님의 조화의 신교로써 100년의 묵은 티끌을 다 씻어낸다는 말씀이다. 상제님 어천 후 태모님이 첫 도문을 연 1911년으로부터 100여 년을 넘어섰고, 일제에 의해 주권을 빼앗긴 후 나라의 주권을 찾고자 상해임시정부를 연  1919년으로부터 근 100년의 시간대를 맞이하고 있다. 이제 식민사학의 민낯이 드러나면서 우리역사를 찾고자 하는 국민들의 열망이 뜨겁다. 한편 일제 강점기 일제 부역의 댓가로 대를 이어 부귀를 누린 자들은 오히려 식민사학을 더욱 공고히 뿌리내리려고 마지막 발버둥을 치고 있다. 그러나 지금 시류가 적폐청산이란 국민들의 시대적 열망을 타고 친일 백년 한국사의 어둠을 거두어 내고 있다. 백년의 시간대를 넘으면서 한국은 중화사대사관과 일제식민사학, 그리고 서구 열강의 양독洋毒에 의해  뿌리뽑힌 우리문화와 역사와 주권을 찾아나가고 있다. 
 
지금은 바야흐로 마지막 가을열매를 맺는 때다. 인류는 지구의 불, 선천우주의 고통과 비극의 불길을 묻는 화둔의 시간에 들어서 있다. 이제는 앞으로 다가오는 그 누구도 피할 수 없는 가을개벽의 전주곡 시두 대발과 세벌개벽 상황인 상씨름과 병겁, 지축정립이라는 죽음의 과정을 극복해야 한다. 상제님은 “운수는 좋건마는 목 넘기기가 어려우리라”(도전4:32:7) 하시고 “장차 십 리 길에 사람 하나 볼 듯 말 듯한 때가 오느니라”(도전2:45:3)고 하셨다. 구원의 법방인 상제님의 무극대도를 만나기가 그토록 어렵다는 말씀이다. 
 
●多有曲岐横易入(다유곡기횡이입)이나 非無坦道正難尋(비무탄도정난심)이라.
굽은 길과 갈림길이 많아 죽는 길로 쉽게 빠져드는데 탄탄한 대도의 살 길이 없는 게 아니요 바로 찾기가 어려울 뿐이니라. (도전6:61:2)
어떻게 해야 가을 개벽기에 인간으로 오신 상제님의 대도를 꼭 만날 수 있는가? 과연 누가 후천 새 생명을 얻는 주인공이 되는 것인가?
먼저 상제님께서는 전생•현생•후생의 삼생三生에 걸친 큰 인연이 있어 야 당신의 무극대도를 만날 수 있다고 하셨다.(도전2:78:8) 즉, 전생에서부터 일심으로 상제님 도의 길을 걷고 이생에서 상제님 진리를 만나 혈성을 다하여 신앙하다가 죽어서도 상제님의 대업에 참여하려는 뜨거운 정성, 일심 어린 열정을 가진 사람이라야 상제님의 구원의 대도를 만나게 된다는 말씀이다. 
 
또 하나, 상제님은 “조상의 음덕蔭德으로 나를 만나게 된다”(도전2:78:3)고 하셨다. 이번 개벽기에는 각 성씨의 시조 할아버지로부터 대대로 조상들이 쌓은 선업善業과 악업惡業에 따라 그 자손의 생사가 판가름 난다. 천상의 신명 조화정부에서 우주의 봄여름을 살아 온 인간의 생사를 심판하는 것이다. 그래서 음덕을 많이 쌓은 적덕가의 자손들은 새 생명의 진리를 만나 후천세계로 넘어갈 수 있고, 악업을 많이 지은 적악가의 자손들은 살길을 찾기 어렵다. 
 
그러나 조상의 음덕이 있어 하늘에서 아무리 도를 열어주어도 자손이 못 나서 받아들이지 못하면 다 헛일이다. 또한 조상이 아무리 적악積惡을 했어도 내 일심만 강력하면 모든 방해 기운을 잘 이겨내고 심법이 성숙하여 마침내 훌륭한 구도자가 될 수 있다. 적덕가의 자손이든 적악가의 자손이든, 진리를 들을 수 있는 귀를 크게 열고 어떠한 난관도 쾌연히 넘어설 수 있는 혈심과 지극 정성을 가지면 누구든지 진리를 만나 살 수 있는 것이다. 더욱이 지금은 성사재인成事在人의 시대다. 모든 것이 인간의 일심에 의해 이루어진다. 상제님과 조화정부의 신명들이 짜 놓은 천지의 뜻, 상제님의 대 이상향을 인간이 직접 지상에 건설한다. 인간이 우주의 대역자代役者로서 천지의 꿈을 성취하는 인존시대인 것이다. 
 
왜 가을 개벽기에는 조상의 음덕이 나의 생사와 직결되는 것일까? 조상 과 자손의 관계를 알기 쉽게 풀이해 주신 안운산 태상종도사님의 말씀을 들어 보자.
●예를 들어 5백 년, 천 년 된 고목나무가 다 썩고 조그만 수냉이(순) 하나가 붙어 있다 할 때, 그걸 잡아뜯어버리면 영 죽어버린다. 고목나무가 다 썩었어도, 남은 순을 잘 기르면 그 가지가 자람과 동시에 그만큼 뿌리도 내리고 다시 새끼를 쳐서 고목나무가 살 수 있다. 가지, 이파리라 하는 것은 뿌리가 호흡하는 숨구멍과 같다. 마찬가지로 자손이 하나도 없이 다 죽어 버리면 조상 신명들은 숨구멍이 막혀서 죽는다. 무후절손無後絕孫. 자손이 없는데 죽는 수밖에 더 있는가!
조상은 자손의 뿌리요 자손은 조상 선령의 숨구멍이다. 조그마한 순 하나로 인해 고목이 살아나듯이, 자손이 하나라도 살아남아야 조상이 산다. 자손은 조상의 유전인자를 이어받은 조상의 열매이기 때문에, 자손이 없어지면 조상도 비렁비렁하다가 사라지고 마는 것이다. 그래서 조상들은 천상에서 자손 줄이 끊어지지 않도록 늘 간절히 기도하며 구원의 손길로 자손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하늘이 사람을 낼 때에 무한한 공부를 들이나니 그러므로 모든 선령신들이 쓸 자손 하나씩 타내려고 60년 동안 공을 들여도 못 타내는 자도 많으니라. 이렇듯 어렵게 받아 난 몸으로 꿈결같이 쉬운 일생을 어찌 헛되이 보낼 수 있으랴. 너희는 선령신의 음덕을 중히 여기라. (도전2:119:1~4)
상제님은 선령신이 자손줄을 타 내리기 위해 60년을 기도한다고 하셨 다. “선령신은 그리고 자손줄을 타고 다시 태어나느니라”(도전7:19:6) 하신 바, 특히 모든 인간의 명줄이 끊어지는 이번 가을 대개벽기에 손 가운데 한 사람 이라도 상제님 도를 받으면 조상들도 살고 그 자손만대가 번성해 나간다. 만일 내가 열매를 맺지 못하고 낙엽되어 소멸되어 버리면, 선천 수천수만 년 동안 고통을 인내하며 살아 온 조상도 함께 소멸됨으로써 내 조상과 나의 노력은 다 헛일이 되고 마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 천상의 선령신들이 자기의 선자선손善者善孫을 척신隻神의 손에서 빼내어 새 운수의 길로, 구원의 진리로 인도하려고 분주히 서두르고 있다. 
 
●선령신이 짱짱해야 나를 따르게 되나니 선령신을 잘 모시고 잘 대접하라. 선령신이 약하면 척신을 벗어나지 못하여 도를 닦지 못하느니라. 선령의 음덕으로 나룰 믿게 되나니 음덕이 있는 자는 들어왔다가 나가려 하면 신명들이 등을 쳐 들이며 ‘이곳을 벗어나면 죽으리라.’ 이르고 음 덕이 없는 자는 설혹 들어왔을지라도 이마를 쳐 내치며 ‘이곳은 네가 못 있을 곳이라.’ 이르느니라. (도전2:78:1〜5) 
 
상제님은 선령신들이 개벽기 구원의 땅인 동방 조선으로 모여들고 있다고 말씀하셨다. 임박한 가을개벽 소식을 전혀 알지 못하는 철부지 자손들을 상극 말대의 온갖 위험으로부터 건져내어 ‘가을우주의 인종 씨’로 실아 남게 하기 위해 한반도로 몰려와 ‘영적 대전쟁’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가을 개벽기에 상제님 도를 만난다는 것은 얼마나 무량한 ‘구원의 은혜를 받는 일이겠는가!『개벽실제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