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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고와 렙틸리언-5

남촌선생 - 힐링캠프 2019. 3. 28. 11:42

렙틸리언과 음모론

 

  어나니머스의 활약

  “지식은 모두의 것이다. 우리는 어나니머스다. 우리는 군단이다. 우리는 용서하지 않는다. 우리는 잊지 않는다. 우리를 기대하라.”  이것은 어나니머스의 구호입니다.
정보화 사회는 다른 말로 지식기반사회라고 할 수 있으며, 지식과 정보가 기반이 될 만큼 중요성을 띄고 있죠. 이 시대의 정보 공격은 총이나 칼보다 강력합니다. 이러한 지식기반사회의 해적이라고 불리는 어나니머스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해커집단입니다.
어나니머스에는 리더가 없으며, 누구나 들어갈 수 있고, 누구나 환영받습니다. 어나니머스 로고는 양복을 입은 남자가 머리가 없고 물음표로 되어있는데요. 그게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입니다.
 

 

아무나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여러분의 옆집 이웃이 어나니머스일 수도 있고, 선생님, 친구가 어나니머스일 수도 있고, 어나니머스에는 이슬람교, 기독교, 불교도 있습니다. 나이가 많은 사람도, 부유한 사람도, 가난한 사람도, 젊은 사람도 있습니다.
 어나니머스에 어떻게 들어가냐고요? 그건 여러분이 알아서 해야합니다. 아무도 안알려줍니다. 한마디로 해킹 기술이 있으면 알아서 들어갈 수 있는것이죠.
 그들은 무정부 주의를 주장하고 자유를 표방하는 동시에 정부를 탄압하는 정부나 고위층에 대한 반대, 인터넷 상의 자유와 사회정의, 그리고 법의 투명성을 주장합니다. 이들은 지금까지 마피아 조직, 이슬람 국가, 북한, FBI, NASA, CIA, KKK 등을 해킹하여 기밀정보를 공개하거나 공격하는 행보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들이 공개하고 주장하는 인류에 대한 진실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리는 혼자가 아니며, 지구 밖에는 200여종의 외계인이 살고 있다. UFO는 존재한다. 지구는 렙틸리언에 의해 통제되고 있으며, 지구의 모든 정치인들은 알고 있다. 일루미나티의 계획은 학살, 세계정부, 세계화폐, 사탄적 세계종교가 목표이다. 렙틸리언은 전체 부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일루미나티와 렙틸리언은 사악하고 사탄에게 보고한다.
 우리의 정부는 그림자 정부에 지배당하며, 꼭두각시일 뿐이다. 대중매체는 완전히 통제된다. 믿지 마라. 지구 속은 비었으며 아가탄 종족은 지구의 중심에서 살고 있다.(지구공동설과 일치.)
 어나니머스는 각 나라의 기밀문서를 해킹해 이러한 정보를 알아냈다고 주장합니다.
 외계인, 렙틸리언, 일루미나티에 대해 알고 싶으시다면 아래에 포스팅이 있습니다.▼

    

 

  희대의 미스테리, 렙틸리언. ※이 글의 내용은 정확한 사실로 밝혀진 바 없으며, 주관적인 의견이 포함되어있고, 진지하게 쓴것이 아니... blog.naver.com

  [출처] 어나니머스, 일루미나티, 렙틸리언. |작성자 핑군 

 

  수많은 음모론에 불을 붙인 어나니머스의 일루미나티 음모론은, 제카리아 시친의 지구연대기 발표와 예수 그리스도의 생존설을 인정하는 프랑스 법원의 판결 이후 급속히 쇠퇴하던, 기독교인들의 향수를 자극하였습니다. 그 결과 기독교인들과 비기독교인들 사이의 갈등은 심화되고, 여러 가지 종말론이 난무하는 아수라장이 되고 말았네요.

  지금에 와서는 어나니머스의 정체마저도 의심받을 정도로 음모론의 부작용이 심각한 것도 사실입니다. 누구를 믿고 어떤 편을 드는 것이 정의를 위한 일인지조차 분별하기 어려운 상황을 초래한 시친의 저서 지구연대기의 내용을 요약한 글을 먼저 살펴보면서, 일루미나티와 렙틸리언에 대한 거부감이 온당한 것인지도 한 번 고려해 보아야 할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시친의 저서 지구연대기 소개

 시친은 우리 교과서에 나오지 않는 태양계의 한 행성에서 온 우주인들이 지구에 와 인간을 창조하고 인류 역사의 초기를 이끌었다고 주장한다. 처음 듣는 사람에게서는 매우 낯설 수 밖에 없는 발상이다. 시친은 처음 두 권을 통해 아주 먼 옛날에 우주선을 타고 태양계를 돌아다닌 존재들이 있었음을 입증하려 한다. 그러나 이런 생각은 워낙 우리 상식과 동떨어진 얘기여서 심리적인 장벽을 허물기가 쉽지는 않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시친이 얼마나 과학적이냐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좋은 시험대가 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앞의 두 책이 상식과 전혀 다른 새로운 주장을 입증하기 위해 그 주장 주위에서 맴돌았기 때문에 심하게 얘기해서 옳으냐 그르냐가 아니라 믿느냐 안 믿느냐가 되어버릴 소지가 있었다면, 이 책은 이미 해당 연구가 축적된 역사 분야를 본격 적으로 다루고 있어 좀 더 객관적인 비교가 가능한 것이다.
 이 책이 주로 다루는 것은 기원전 10000년 전후부터 기원전 2000년 무렵까지의 세계사다. 다소 후대인 것으로 생각되는 중국 고대 문명이 빠져 있긴 하지만 메소포타미아 문명을 중심으로 나일 강과 인더스 강 문명 등 세계3대 시원 문명 발상지를 모두 포괄하고, 시기도 그 문명들의 발상 전 후를 다루고 있어 '세계사'라는 이름에 손색이 없다.
 물론 시친의 대 전제는 외계 우주인이 지구 문명을 건설했다는 것이기 때문에, 그 내용은 기성의 세계사에서 얘기하는 것과 사뭇 다를 수밖에 없다.
 그는 우주인들의 모행성 니비루가 지구에 근접했던 기원전 11000년 무렵에 유다-기독교 경전에서 말하는 것과 같은 대홍수가 일어났고, 이후 그 행성의 지구 근접 주기인 3600년 간격으로 신석기 문명과(기원전7400년경)과 수메르 문명(기원전3800년경)이 일어난 것으로 파악한다. 니비루가 지구에 근접할 때마다, 그들의 결정에 따라 문명이 한 단계씩 업그레이드되었다는 것이다.
 수메르 문명 이전에는 신들이 지구의 땅덩이를 나누어 직접 통치했다는 것이 시친의 관점이다. 인간에게 통치를 위임했을 때도 신들이 통치자를 선택하고 그들에게 지시를 내리는 등 적극적으로 개입했다고 한다.
 그 신들은 일사불란한 단일체가 아니라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서로 다투는 경쟁 체제를 이루었다. 그래서 그들 사이에서 전쟁들이 벌어졌고 여기에는 인간들이 동원되었다. 우리가 교과서에서 본 사르곤 대왕의 정복 활동 등 고대 국가의 흥망 배후에는 신들 사이의 힘겨루기가 있었다.

 기독교의 경전인 구약에 유일신 외에 '다른 신'의 존재를 인정하는 구절들이 여럿 나오고, 이들이 인간의 숭배를 차지하기 위해 서로 경쟁하며 뒷배를 봐주는 듯이 그려져 있어 의문을 불러일으킨다. 시친의 주장을 따른다면 이 문제도 매끄럽게 이해 할 수 있다.

 [출처] 시친의 지구연대기|작성자 금판다

 

 

  시친의 주장은 기독교에서 주장하는 여호와 하느님의 천지창조론에 반기를 들고, 니비루라는 행성에 거주하는 외계인들이 인간을 창조하고 문명을 전해 주었다는 내용이 핵심을 이룹니다. 수메르 신화는 지구에 정착한 니비루 행성인들의 역사기록이라는 뜻이지요.

  이런 주장이 음모론이나 종말론의 온상이 된 것은 기독교의 창조론이나 다윈의 진화론이 대립하면서 결론을 얻지 못하는 상황에서 대두된 해결책이라고 받아들여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요. 아래의 자료는 그런 입장을 대변하고 있습니다.

  

 행성X 니비루에 관하여

 행성x의 지름은 지구의 약 4배이며, 질량은 지구의 약 23배라고 알려진 바 있습니다. 이별은 어둡고 차가우며 강력한 자기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행성x는 철 등의 무거운 성분들을 포함합니다. 이는 행성x가 우주를 공전하면서 각종 소행성대와 접촉하게 되면서 무수한 수의 소행성들과 우주쓰레기들이 행성x의 중력에 이끌려 행성x의 뒤를 따르게 됩니다.

 이들 중 밀도가 높은 철성분이 많은 것들이 행성x의 내부로 유입되면서 철이 많아진 것으로 보입니다. 행성x의 대기는 짙은 붉은색을 띄며 3분의1이 대양으로 이루어져있다고도 합니다. 특별한 구심점은 밝혀지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어디에 속해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중략)

 1973년 미국 천문학협회 회지인 <이카루스 Icarus>지에 노벨상 수상자인 프랜시스 크리크 Francis Crick 박사와 레슬리 오르겔 Leslie Orgel 박사는, "지구상의 생명체는 아마도 먼 행성에 있는 어떤 고도로 지적인 존재에 의하여 의도적으로 파종된 것"이라는 새로운 이론을 제안했다.
이것은 그때까지 지구상의 생명체가 어떻게 발생하고 진화했는가 하는 문제에 대하여 확신을 가지지 못하고 있었던 생명의 기원 이론에 대한 하나의 도전이었다. 이어 두 과학자는 지구상의 모든 생물은 어찌하여 단 한 개의 유전 부호(Genetic Code)만을 가지고 있는가 하는 의문을 제기했다.
생명체가 대부분의 생물학자들이 믿듯이 '원시스프'에서 시작되었다면, 당연히 여러 가지 다양한 유전 부호를 가진 유기체가 생겨나야 하는 것이다. 또한 몰리브덴은 지구의 지각에서 희귀한 원소임에도 불구하고, 왜 생명 활동에 기본적이 효소의 반응에 필수적인 역할을 하는가에 대해서도 크리크 박사는 의문을 제기했다.

 생명체는 태초에 아마도 지구보다 몰리브덴이 훨씬 풍부한 외계의 행성으로부터 치밀한 계획 아래 의도적으로 파종, 이식되었다는 것이 그의 추론이다. 네피림은 물론 이러한 생명체 이식 작전의 한 주역이었을 것이다.

 지구의 역사는 대략 45억 년으로 추산된다. 만일 네피림의 행성이 지구보다 1퍼센트쯤 나이를 더 먹었다면, 그리고 지구와 똑같은 발전 과정을 밟아 왔다면 그들은 지구보다 4천 5백만 년이나 앞선 문명인일 것이다. 지금부터 네피림이 적어도 몇 천 년 전 그 옛날에 지구에 왔었다는 실제적 증거들을 보여 주려고 한다.

 물론 이것은 그들 자신이 기록하여 남겨둔 것은 아니다. 아니 이들 '신'들, 그리고 그와 가까웠던 인간들이 어떻게 하늘을 날고 외계를 비행했는지 고대의 기록들을 인용하여 설명하려는 것이다.. <길가메쉬 서사시>나 <에타나이야기>가 그런 것들이다.

 출처; 니비루 행성 , 펜사콜라

 

 

  그렇지만 이런 견해에 대한 반론도 만만치 않습니다. 특히 인간이 외계인에 의해 금광 채굴을 위한 노동자로 쓰기 위해서 DNA조작 방법으로 창조되었다는 내용과, 니비루 행성의 지구접근이 종말의 재앙을 일으킨다는 주장이 많은 비판을 받는 것 같습니다.

  수메르 점토판의 기록이 여러 학자들에 의해 계속 진행되고 있으니, 이런 내용의 진실여부는 조만간 결판이 나겠지요. 인터넷 검색에서 얻은 시친의 주장을 반박하는 주장을 소개하는 자료 하나를 살펴보겠습니다.

 

 시친의 거짓말

 ‘제카리아 시친’은 수십 년 전에, 수메르문명의 석판들을 분석하여, 기이한 이론을 세상에 발표하였다. 그것은 외계인이 인류를 창조하였다는 주장인데, 태양계에는 (명왕성을 포함할 경우) 10번째 행성인 <니비루 >가 존재하는데, 니비루는 3,600년 정도의 주기로 지구 근처에 접근하는데, <아눈나키>로 대표되는 니비루의 외계인들이 금광채굴을 위하여 지구에 방문해서 금광 노동자로 인간을 창조하였다는 것이다.

 <아눈나키>는 자신의 DNA로 인간을 만들었으며 수메르문명을 만들었다. 하지만, 그들은 지구를 떠났고, 초거대행성 니비루는 3,600년 마다 지구 근처로 회귀하는데, 지구를 스쳐갈 경우에, 엄청난 자기장으로 인해 인류멸망 급의 재난이 일어난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최근의 연구 결과, 많은 학자들은 수메르석판들의 실제 문자가 시친의 주장과 일치하지 않는다고 주장하였다.

 

 

 1. 언어학자 <마이클 하이저>, 수메르학자 <베노 렌즈버거>, <시카고 아시리아 사전>등등의 주장을 보면, <니비루>로 번역된 상형문자를 분석했더니, <니비루>는 행성X가 아니라 <목성>혹은 <수성>을 의미한다 !!!

 2. 학자들에 따르면, 수메르인들은 11-12개가 아니라 단지 5개의 행성 - 수성, 금성, 화성, 목성, 토성( and 태양, 지구, 달) 밖에 몰랐으며, 행성X 는 결코 언급되지 않음 (행성X라는 자체가 대 사기임이 밝혀짐)

 3. 시친의 주장에는, <아눈나키>라는 외계인이 지구의 인간을 만들었다고 하지만, 학자들은 아눈나키라는 말은 없고 <아눈나>가 있을 뿐이며 석판에서는 결코 신들을 외계인처럼 묘사하지 않았다고 함.

 4. 또한, <외계인>으로 번역된 단어 역시 <왕족의 피>로 번역되어야 한다.

 5. 실제 석판에는 '외계인이 인간을 창조했다'는 내용조차 없다.

 6. <시친>은 니비루의 신들이 금광채굴을 위해 지구를 방문했다라고 주장했으나, <시친> 자신이 쓴 책에서 "금광채굴의 내용은 석판에 있는 내용이 아니다"라고 밝힘으로써 독자들을 놀라게 한 바 있다. (즉, 본인이 밝힌 것처럼, 외계인 금광채굴설은 허구의 주장에 불과함). 실제로 석판에는 금광채굴의 내용이 없다. <광산의 제왕>으로 번역한 <니미키>는 실제로는 <지혜>라는 뜻임.

​ 7. 학자들에 의하면 실제 석판에는,

   - 금을 캐는 광부 역할로 인간을 만들었다는 주장도,

   - 신들의 DNA를 혼합해 인간을 만들었다는 내용도 없다.

 

 이 모든 것을 종합하여 보면, 니비루신들이 방문하여 인간을 창조하고 수메르문명을 만들었다는 주장은, (아마도 책을 팔기 위해) 총체적으로 조작된 대사기극임을 알 수 있다.

 

 

 ※ 시친의 주장이 사기극임을 폭로한 동영상 - 앞부분은 늑대인간 어쩌고저쩌고 이고, 3분부터 보세용~  동영상; 시친의 거짓말

  

 출처; 행성X - 니비루는 < 시친 >의 대사기극임이 밝혀지다 !!!,오픈 마인드  

 

 

  이들의 논쟁을 살펴보면 어쩐지 방향을 잘못 잡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창세기를 부정하는 시친의 수메르 신화 해석이나, 인류가 외계인의 DNA조작으로 창조되었다는 시친의 주장을 반박하는 주장이나 창조의 주체에 대한 논쟁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니비루 행성에 대한 부분도 마찬가지이지요. 니비루 행성의 존재여부에 대한 분석보다도 인간창조에 대한 내용을 부정하기에 힘쓰고 있습니다. “<외계인>으로 번역된 단어 역시 <왕족의 피>로 번역되어야 한다.”는 내용은 그 중에서도 돋보이는 내용입니다. 왜 <신들의 피>라고 번역되어야 한다고 반박하지 않고, 굳이 <왕족의 피>라고 번역되어야 한다고 주장할까요?

  결국 그리스 로마 신화는 인정하면서 그 이전의 수메르 신화는 인정하지 않으려는 종교적 신념이 작동한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뱀으로 묘사된 남무 여신이 천지와 인간을 창조하였다는 현실적인 신화보다 정체를 밝힐 수 없는 하느님이라는 추상적 존재를 내세우는 창조론이 자기들에게 이익이라는 계산속이 드러납니다. 이런 자세는 진실을 밝히는 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지요.

  부계왕권의 기득권층이 여신의 지배를 거부하기 위해 개발한 문명이 붕괴할 조짐이 보이자 발버둥을 치는 것으로 보일 뿐입니다. 몽둥이와 총칼 들고 싸울 때에는 남성의 우위가 확연했지만, 근육을 대신할 노동력과 살상수단이 개발된 현대사회에서 남성의 입지는 갈수록 좁아지기 때문이지요.

  이런 결과를 초래한 궁극적인 원인은 남성들이 왕조의 지배수단으로 모성애를 선택하지 않고 무력을 선택했던 역사에 있습니다. 천지의 생육지덕을 본받아 백성을 다스리겠다는 명분으로 땅따먹기 전쟁을 일삼은 유교 국가들의 횡포와,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파하기 위해 유럽에서 그렇게 잔인한 마녀사냥을 벌인 것으로도 부족하여 아메리카 대륙에서 원주민을 멸종위기로 내 몬 기독교의 위선이 인류 멸망의 위기를 초래했다는 것이 진실입니다.

  이 진실을 판단기준 아이템으로 장착하고 미지의 행성이라는 니비루의 정체를 밝혀보면 기대하지 않았던 사실들이 드러납니다. 니비루 행성은 실제로 존재하며, 주기적으로 지구에 접근하여 대재앙을 일으키는 것도 사실이라는 것이지요. 다만 인류를 창조한 신들이 니비루 행성에 거주하는지는 불확실하고, 지구 내부에 존재하는 렙틸리언들은 인류에게 적대적인 존재는 아닌 것 같다는 결론입니다.

❰미스터리 실화❱ 실제 CIA에 납치된 외계인이 실토한 지구와 인류에 대한 충격적인 이야기 [외계인, UFO, 미스테리]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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