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공부/수행·전생·영혼

마고와 렙틸리언-6

남촌선생 - 힐링캠프 2019. 3. 28. 11:44

 마고와 렙틸리언-6

니비루 행성의 실존

  

  지금까지 인터넷에 올라온 자료들만 보더라도 니비루라는 행성은 실제로 존재한다고 보는 것이 옳을 것 같습니다. 이미 벌어지고 있는 사건들을 전제로 볼 때, 논의의 중심은 니비루를 숨김으로써 혜택을 받는 집단이 누구이며, 그들은 어떤 이익이 있기에 인류 멸망의 위기를 외면하면서까지 니비루를 숨기느냐로 옮겨가야 하겠지요.

  이 주제는 필연적으로 미확인 비행물체인 유에프오 문제로 확장됩니다. 생생한 동영상으로 촬영된 여러 건의 유에프오 목격증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사와 미국 정부는 외계인의 존재를 부정하면서 뉴스에 올라온 영상자료들을 지우기까지 하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지요.

  불과 천년도 안 되는 기간 동안 발전시킨 기계기술로 달을 넘어 화성까지 오가는 인류를 기준으로 보더라도, 백억 년이 넘는다는 우주에 인류보다 앞선 문명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몰상식한 사람입니다. 그것도 생물은 시간의 경과를 따라 진화한다고 주장하는 과학자들이 외계문명을 부정하는 것과, 대중매체를 장악하고 우주개척이나 외계인 침공을 다룬 영화들로 떼돈을 벌어들이는 음모세력이 유에프오를 숨기는 것은, 민주정치를 외치는 현 정권을 능가하는 코메디이지요.

  그러니 외계문명의 실존 여부는 더 깊이 다루지 않기로 합니다. 그런 주제를 다루는 것은 제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는 일이기도 합니다. 지금부터 다루는 니비루나 외계문명은 실존한다는 관점에서, 그런 대상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에 초점을 맞추기로 하지요.



 행성 X

 2012년에 다가올 예상 천체인 행성X는 니비루(nibiru) 신화에서 비롯되었다. 니비루는 고대 수메르인들의 신화에 나오는 12번째 행성인데, 수메르 신화에 따르면 ‘12행성과 5행성의 충돌로 인해 지구, 달 등이 생겨났다.’라는 것이다. 하지만 모든 것은 추측일 뿐이다. 니비루가 오는 2012년에 인류가 멸망할 것이라고 하지만 과학적인 근거는 없다. 2004년 NASA에서 해명을 했는데 그것은 행성이 아니고 태양빛 때문에 생기는 광학 현상일 것이라고 한다. 만약 행성X가 실제로 온다면 지구인에게 발견되지 않았을 리 없다. 행성X가 갑자기 지구와 가까워진다는 것은 말이 안 되기 때문이다.



 니비루 신화

 태초의 혼돈 속에 있던 담수(민물)를 다스리는 아프수(Apsu)와 바다의 짠물을 다스리는 티아마트(Tiamat, 원시모, Primordial woman) 사이에서 라무(Lahmu, 격노한 존재), 라하무(Lahamu), 안샤르(Anshar, 땅의 영), 키샤르(Kishar, 하늘의 영) 등 최초의 신들이 탄생하고, 이 신들이 다시 자신들을 닮은 자식을 낳는 과정에서 훗날 신들의 왕이 될 최고신 마르두크(Marduk, 바빌론의 민족신)가 태어난다.
안샤르는 누이 키샤르와 결혼하여 아누(Anu, 하늘의 신)와 에아(Ea, 물의 신)을 낳았고, 뭄무(Mummu)는 아프수의 시종이다. 이후 자신을 혼란스럽게 하는 다른 신들을 멸망시키려는 티아마트와 마르두크 신 사이에 싸움이 벌어졌는데, 마르두크가 티아마트를 죽이고 승리한다. 승리한 마르두크는 티아마트의 시체를 둘로 나누어 하늘과 땅을 창조한다. 여기서 마르두크가 행성X인 니비루이다.

• 태양 - 아프수(Apsu, 바다의 신)
• 수성 - 뭄무(Mummu, 압수의 시종)
• 금성 - 라하무(Lahamu)
• 지구 - 티아마트(Tiamat, 원시모)
• 화성 - 라무(Lahmu, 격노한 존재)
• 목성 - 키샤르(Kishar, 하늘의 영)
• 토성 - 안샤르(Anshar, 땅의 영)
• 천왕성 - 아누(Anu, 하늘의 신)
• 해왕성 - 에아(Ea, 물의 신)
• 명왕성 - 가가(Gaga)
• 니비루 - 마르두크(Marduk, 바빌론의 민족신)

[네이버 지식백과] 행성 X - 지구를 해치는 천체가 다가온다 (대단한 하늘여행, 윤경철)



  이 신화가 형성된 시기는 바빌론 시대라고 추측됩니다. 그 이유는 바빌로니아의 민족신 마르두크가 등장하고 있고, 창조신 ‘남무’와 같이 바닷물의 신으로 묘사되는 ‘뭄무’가 태양신의 시종인 수성으로 격하되어 있디 때문이지요.


 뭄무신선한 물 압주소금물 티아맛의 재상이었다. 고대 수메르-바빌로니아의 장인의 신으로 기술재간의 화신이며, 뭄무는 신화의 문헌에서 수배 더 깊다고 언급된다.

 고대 수메르에서 뭄무는 깨어난 자로 번역된다. 그는 기술지식, 수학과 추상개념의 고대 메소포타미아 조달의 지배자 신이다. 뭄무는 핀란드어로 할머니이다.

 출처; 뭄무, 위키백과


  그리고 니비루는 이 시기에 말 그대로 느닷없이 등장합니다. 더욱이 등장하자마자 기세 좋게 모든 신들을 죽이거나 항복시키고, 그 신들을 소재로 삼아 ‘새로운 신들의 세계’를 만들어 내지요. 이런 과정은 그 이전에 지구를 다스리던 신들의 수준을 뛰어넘는 어떤 문명이 느닷없이 개입했다는 사실의 반증입니다.

 

   이런 사정을 보여주는 그림이 위 사진의 왼쪽 그림입니다. 생명의 나무를 모시는 물고기 인간들이 사는 세상에, 달보다 더 높은 곳에서 새처럼 보이는 땅을 타고 내려온 존재가 니비루라는 뜻을 담고 있지요.

  니비루의 존재와 의미에 대해서는 시친의 점토판 해석이 정확하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시친의 저서를 모두 읽어보지 않아서 단정하기는 힘들지만, 니비루 행성에서 온 사람들이 인류를 창조했다는 주장은 받아들이기 힘듭니다. 그 이전에 인류는 생명나무를 모시는 종교까지 가진 상태로 번성하고 있었음을 이 그림이 보여주기 때문이지요.

  아래 자료는 바빌론 사람들이 묘사한 니비루의 출현에 대한 기록들을 성경의 기록들과 비교하면서 보여주는 글로 보입니다. 이 글을 옮겨온 이유는 앞에서 소개한 시친의 주장을 반박하는 내용 중에서 “<니비루>는 행성X가 아니라 <목성>혹은 <수성>을 의미한다.”는 내용이 틀렸음을 보여주려는 것입니다.

  즉 니비루의 다른 이름으로 수성이나 목성이 거론된 것이 아니라, 니비루가 나타나는 위치를 설명하기 위해서 수성과 목성이 언급되었다는 사실이 드러나는 셈이지요. 그리고 이 궤도는 오늘날 종말론자들이 주장하는 니비루의 궤도와 일치합니다.

  지금의 나사(미국 항공우주국)는 바빌로니아 시대의 천문학자들의 수준도 따라잡지 못한 수준이라는 사실이 새롭게 밝혀지는 셈이기도 하지요. 그런 사람들이 발표하는 내용을 철석같이 믿고, 진실을 알리는 사람들을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붙이는 사람들이 양자역학의 지식으로 치장한 현대의 지식인들이기도 하다는 말이 되기도 하네요. 정신 못 차리면 ‘어느 날 갑자기’ 바보 되는 것은 쉬운 일입니다.


 고대의 사람들은 니비루의 주기적 접근과 이동 경로를 정확히 알고 있었다.

  


오직 그만이 하늘을 펼쳐 가장 깊은 곳까지 이르며(...), 그는 큰곰자리, 오리온자리, 시리우스 그리고 남반구의 별자리들에 이른다. <욥기 9:8~9'>

 또 '그는 황소자리와 양자리를 바라보고, 황소자리에서 궁수자리로 움직인다.'는 표현도 있다. 이런 구절은 메소포타미아의 기록들을 해석하면서 유추해 낸 것처럼, 가장 깊은 하늘을 돌 뿐 아니라 남쪽에서 나타나 시계방향으로 움직이는 행성에 대해 묘사하고 있는 것이다.



 남쪽으로부터 주님이 오실 것이다.

 그의 영광이 지구를 채울 것이다.

 금성이 주님이 주신 빛으로 인해 빛나게 될 것이다. <하박국서 3:3~4'>



 12번째 행성을 다루고 있는 메소포타미아의 기록들 중 하나를 보면 그 움직임이 분명히 나타나있다.



 신의 행성인 마르둑:

 처음 나타난다.: 수성

 천구에서 30도 각도로 떠오른다.:목성

 그리고 우주전투의 자리에 선다.: 니비루



 니비루의 공전주기는 메소포타미아기록과 구약을 보면 약 3600년 정도일 것으로 추정되고, 수메르어에서 숫자 3,600은 커다란 원으로 표현된다.

 그리고 니비루의 공전주기 3600년이 네피림들에게 1년에 불과할 것이다.

 [출처] 지구에서 관측할 수 있는 니비루의 가장 중요한 세 지점|작성자 urun uvs



  이런 주장을 지원하는 자료도 있습니다. 러시아 우주국의 내부고발자라는  Dyomin Damir Zhakarovich가 폭로한 내용이라고 하네요. 종말론에 편승할 필요는 없지만, 이미 일루미나티에 지배당한 정부와 언론의 발표를 맹신하지도 마세요. 그러다가는 자기네 조상의 족보까지 강탈당한 불쌍한 민족 소리를 또 듣게 되니까요.


 러시아 과학자들 "치명적인 니비루 쇼크"

 러시아 우주국의 과학자들과 천문학자들은, 2021년 초 니비루가 천체궤도의 근지점에이르기 전에 지구 생명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놀라운 발견을 했다고, 러시아의 천체물리학자와 행성 X의 내부고발자 Dyomin Damir Zhakarovich가 말한다.
지난 화요일, 러시아의 보스토크 남극 연구소의 천문학자들이 행성의 궤도 및 회전 역학에서 광분하게 차이가 나는 것을 발견했을 때 태양계를 통과하는 니비루의 운동에 대한 일상적인 조사를 수행하고 있었다. 지난주까지 니비루 시스템의 모든 7개의 행성들이 그들의 축에서 시계 반대방향으로 돌았다; 이제 그들은 설명할 수 없이 시계방향으로 돌기 시작했다. 게다가, 일반적으로 니비루라고 불리는 가장 바깥쪽 궤도에는 기존의 물리 법칙과 천문학적인 과학 법칙을 거스르는 추가적인 이상이 전시되었다.
네미시스 별 주위의 니비루 궤도도 시계 반대에서 시계 반대 방향으로 선회했다. 게다가 Zhakarovich 박사는 니비루의 전체 질량이 지난 6개월 동안 10% 증가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변화들은 과학계를 어리둥절하게 했고, 니비루가 모든 알려진 무거운 천체들과 다르게 행동하는 과학적 수수께끼라는 것을 분명하게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니비루의 변화는 지구에 좋지 않은 징조다.
"우리가 설명할 수 없는 이러한 변화들로 인해 궁지에 몰린 반면, 우리는 그들이 2021년 2월 니비루가 위기에 도달했을 때 지구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을 내포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한다. 우리는 이 시스템이 수백만 개의 소행성과 혜성 같은 불타는 파편들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안다. 일반적으로, 행성의 회전이 이 물체들을 별 쪽으로 끌어당겼고, 그것들은 우주로 그것들을 내보내는 것이 아니라 태워버렸다. 이제 이 회전축의 프리오션과 너팅은 반대로 작용하여 우리에게 더 많은 파편을 방출할 것입니다,"라고 Zhakarovich 박사는 말했다.
니비루의 궤도 변화는 지구에 또 다른 심각한 위협을 내포하고 있다고 그는 주장했다. 지구와 화성의 사이를 지나가는 것 보다(최상의 경우) 니비루는 지구와 태양을 가로지를 수 있는 83%의 기회를 가지고 있다. 최악의 경우, 그리고 0.3개의 천문학 단위가 아닌 0.1에 훨씬 더 가까운 거리에서 위성을 조우할 수 있다. 만약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레이저, 핵 등 지구 방어 시스템들은 우리 방향으로 던져진 우주 파편들의 맹공으로부터 지구를 지킬 수 없을 것이다.
"우리는 정말로 최후의 날 시나리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이 행성은 퍼티로 바뀔 것이다. 어떤 장소도 안전하지 않을 것이다. 사람들은 하늘에서 불타는 파편들이 쏟아지는 것을 볼 것이다. 도시들은 폐허가 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유일한 문제는 아니다."라고 Zhakarovich 박사가 말했다.
“지구의 남반구에 대한 니비루의 축 방향 기울기 및 수직방향 차이 외에도, 그것의 질량이 증가하면 지구에 대한 자기장력을 강화할 것이다. 1,000만 마일 떨어진 곳에서부터,” Zhakarovich 박사는 말했다, "니비루는 지구에 들러붙어 말 그대로 뒤집어 놓을 수 있고, 우리 지구가 경험했던 어떤 것과도 달리 지자기 및 지구물리학적 극의 이동을 만들어낸다."
"만약 내가 "If"라는 단어를 강조한다면, 그것은 파멸의 시나리오가 될 것이다. 지구상의 어떤 것도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세균도 아니고. 그것은 성서의 예언이 실현되었을 것이다. 이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지만 지금은 상황이 좋지 않아 보인다고 말했다.
7자카로비치 박사는 러시아 정부가 다른 외국 강대국들과 정보를 공유했느냐는 질문에
블라디미르 푸틴이 지난 주 파리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충격적인 폭로를 시사한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원문 : http://www.someonesbones.com/blog/deadly-nibiru-change-shocks-russian-scientists/

 NASA 에서도 추적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난 대선 때, 위키리크스가 해킹한 힐러리 메일에도 이 문건이 포함되어 있었죠. 

 [출처] [스크랩] 러시아 과학자들 "치명적인 니비루 쇼크"

         2021년초에 니비루가 지구의 천체궤도 근지점에 이른다. |작성자 가활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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