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촌의 글밭 - 詩.書.畵/남촌선생 수행체험기

태을주수행35년-5

남촌선생 - 힐링캠프 2006. 5. 24. 23:36

 어머님의 생명을 구하다.

 

자기 병을 치유하는 체험이 있은 후

가족들의 소소한 병들은

만져 주는 것만으로 고쳐 지는 경우가 많았다.

 예를 들면 아내와 등산을 갔다가

산속에서 발을 삐어 꼼짝도 못하는데

태을주를 읽으면서 발을 만져 보았더니

손이 저절로 그 어떤 혈 자리를 누르게 되고

그 혈 자리에 태을주의 기운을 강력하게 넣어 주었더니

정말로 신통하게 10분 만에 일어나 조금도 불편 없이 걷게 되어

한 시간 거리의 산길을 거뜬히 하산할 수 있었습니다.

 

또 의정부에 근무 하던  1990년 어느 날 

셋째 동생이 어머니가 위급하다고

화급한 전화를 해서  달려갔는데

어머니가 새파랗게 죽어가고 있었다.

병원으로 가고 어쩌고 할 여유마저 없어 보였다.

남촌 선생 도공수련

 

물론 병명도 모르고 의학애 대한 어떤 상식도 없지만

어머니가 숨 떨어지기 전에 무슨 조치든지 해야 하는

그야말로 화급을 다투는 상황인 것이다.

도공체조 태을자세

그래서 무조건 태을주를 읽으며 손 가는대로 신유를 하였다

일단 어머니를 일으켜 않게 하고는

등 뒤에 앉아서 신유를 시작 했다

목에서부터 등뼈를  따라 더듬어 내려가며

엄지손가락을 등뼈마디 사이를

가볍게 누르면서 태을주의 기운을 집어넣어 내려가는데

손이 어떤 지점에 이르니

그곳에 탁한 기운이 많이 모여 있는 것이

강력하게 느껴져서 조금 세게 누르면서

태을천으로 부 터 내려온 태을주 기운을

백회로 받아 내 몸에 이르게 한 후

양 업지 손가락을 통하여 탁기가 모여 있는

부분의 등뼈 사이에 강력하게 밀어 넣었다

 

그러기를 40여분 지났나 했더니

드디어 어머니가 긴 한숨을 내 쉬는 듯 하더니

파랗게 변한 얼굴 빚에 혈색이

돌기 시작 하더니 스르르 쓰러져

깊은 잠에 빠지는 것이 아닌가?

수행하는 남촌

 

이것이야 말로 한숨 놓았다는 옛말 그 대로 였습니다,

증산 상제님 감사합니다.

감사의 심고를 드리고 돌아 왔는데

어머니는 5-6시간 동안이나  긴 잠을 주무시고

                                                               일어나시어 정상으로 돌아 왔습니다.

 

그 당시는 왜 태을주가 그렇게

병을 치유 하는 능력이 있는지

그 이유조차 몰랐는데 

우리들을 가르치시는 증산도의 큰 스승님께서는

마침내 天惠神癒 至功이라는 비방을 전수 하시는데

과히 상상도 못할 엄청난 기적들이 속출하는

태을주 수행의 진수가 터져 나옵니다.

이제 부터 하나 하나  소개 

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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