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을 지켜가는 아름다운 간격
안녕 하세요
남촌 글밭을 찾아 주신 여려분
환영 합니다
서울에도 어제 첫눈이 내렸습니다.
봄에서 여름은 살며시 오지만
가을은 어느날 자고 일어 나니 서리 내리고
산천 초목이 열매만을 남기고 모두 사라집니다
문제는 이 우주에 가을의 기운이 드리워지고
있습니다 어디에서 어떤 모습으로
개벽이 되는지 알아 보는것이
사는 길이겠지요
그것을
옛사람 들은
도를 닦는다 하고
한 소식 듣는다 했지요
저의 블로그에
답이 될만한 글들을
모아 놓았습니다.
댓글 많이 남겨 주시길 바랍니다.
그
사랑을 지켜가는 아름다운 간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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