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당당

◇ 차한잔의 여유~   TO. 스스로에게 당당한 사람   남이 나를 인정해주기를 바라지 말고 스스로에게 당당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내가 정말 이 세상에 필요한 사람인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졌을 때 '그렇다'는 답이 나오면 되는 것입니다. 남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사실 아무것도 아닙니다. 스스로 '내가 왜 이렇게 시시한가' 하고 느낄 때 인간으로서 가장 힘든 상태입니다.   하늘과 땅에, 남들 앞에 당당하기에 앞서 스스로에게 당당할 수 있어야 합니다. [느낌표] : 나는 나만을 위해 사는 사람인가! 아니면 남을 위해 봉사하는 사람인가! 세상이 각박하다고 말하기전에 내 자신을 먼저 돌아봐야 합니다. 나는 스스로에게 각박하지 않았나 이기주의 적으로 살지는 않았나. 받기를 좋아하는 사람이었나 베풀기를 좋아하는 사람이었나..... 수 많은 생각의 꼬리가 잡힙니다.  화는 밖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죄가 제 몸에 미친 것이라 했습니다. 마음을 속임은 곧 천지를 속인 것이라했지요. 자연에 순응함이란 스스로 그 이치를 따르는 것입니다. 진실과 정의는 언제나 당당하고 밝게 드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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