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없는 사람은 돌 무덤과 같다 - 호수와 방가로 ^*^♥ 사랑이 없는 사람은 돌 무덤과 같다 ♥^*^ 글/청호 윤봉석 지구촌을 살아가는 사람은 누구나 사랑 없이는 살 수가 없습니다 주는 사랑 받는 사랑 나누는 사랑 모두가 나의 행복입니다 옥을 닦으면 닦을수록 빛이 나고 연필심 또한 깎을수록 길어지듯이 사랑은 줄수록 더 주고 싶고 줄수록 더 아름.. 아름다운 삶/사진·그림 2010.01.14
나를 돌아보는 시간 - 구름산 ^*^♬♡ 나를 돌아보는 시간 ♡♬^*^ 부족함이 많은 인간이기에 더 바라고 더 갖기를 원하는 욕망의 욕심은 끝이 없는 듯 합니다. 어느 하나를 절실히 원하다 소유하게 되면 그 얻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은 짧은 여운으로 자리하고 또 다른 하나를 원하고 더 많이 바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의 욕심은.. 아름다운 삶/사진·그림 2010.01.14
명품분재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 ^*^♧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 ♧^*^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상대가 자기를 알아주기 전에 먼저 상대를 알아주는 사람입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상대가 자신의 정당한 청을 거절할 때도 자신은 상대의 정당한 청이라면 거절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상.. 아름다운 삶/사진·그림 2010.01.11
[스크랩] ※ 파도 타기 ♬ 무더운 더위를 이렇게 시원하게... ♬ 무더위에 힘들지 덥다고 짜증내면... 더 더운거 아시져...... 그냥 덥구나 생각 하면서 알아서들 현명하게 잘 피하시는 센스 잊지 마세요~~~~ 늘 마음만은 시원하게 즐겁게 묵으시길.. 수수하게 웃는날... 수없이 웃을수 있는 날이 되도.. 아름다운 삶/사진·그림 2010.01.09
[스크랩] ※ 아름답고 경이로운 ( 우주) 의 세계 아름답고 경이로운 우주의 세계 우주 정거장에서 바라본 지구 자연과 하나가 된다는 것은 자연은 아무도 흉내 낼 수 없는 완벽한 집이지. 우리는 그 집에서 무한한 혜택을 누리며 살아가고 있어. 자연은 주기만 할 뿐 대가를 바라지는 않아 가진 것 아낌없이 나누어 주고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해주지. .. 아름다운 삶/사진·그림 2010.01.09
[스크랩] ※ 신비한 우주의 세계 아름다운 우주의 세계 우리가 사는 지구의 주소는? [쇼핑저널 버즈] 사람이 사는 집에 주소가 있듯이 지구도 마찬가지다. 우리 은하→오리온자리 나선팔→태양계→3번째 행성이 지구의 주소다. 이 중에서도 태양계는 지구.. 아름다운 삶/사진·그림 2010.01.09
[스크랩] ※ 북극(北極)지방은 살아있다 ] 북극(北極)지방은 살아있다 ] 북극(北極)지방은 살아있다 북극지방의 총면적은 2,500만~3,000만㎢이다. 북극지방의 범위는 그 정의가 여러 가지이나, 樹木의 北限界 이북으로 하는 것이 실용적이다. 북극점을 중심으로 하는 면적 약 1,400만㎢의 북극해가 대부분을 이루며, 여기에 유라시아, 북아메리카 대.. 아름다운 삶/사진·그림 2010.01.09
[스크랩] ※ 우주와 우주인는 얼마나 위대하고 아름다운가? (주변도시들) 우주와 우주인는 얼마나 위대하고 아름다운가? (주변도시들) 인간에게 있어서 하늘은 미지의 공간이자 동경의 대상이다. 그래서 인간은 끊임없이 하늘로 날아오르고자 애쓰고, 또 무모하리만큼 시도하는 것이 아닐까? 전 세계는.. 아름다운 삶/사진·그림 2010.01.09
[스크랩] ★ 衛星이 잡은 멋진 宇宙 그래픽 ★ ★ 衛星이 잡은 멋진 宇宙 그래픽 ★ ★ 별의 세계★ 우리가 사는 이 우주는 참 크다고 한다. 우주 전체를 놓고 볼 때 이 지구라는 존재는 그야말로 먼지보다도 작고 미미한 존재라는 것이다. 아니 도대체 그럼 이 우주라는 공간은 얼마나 크길래 그런 말들이 나오는 걸까? 아니, 우주의 크기를 이야.. 아름다운 삶/사진·그림 2010.01.09
[스크랩] ※ 극락조(極樂鳥) 을 아시나요 극락조(極樂鳥) 을 아시나요 기이하게 생각되는 새가 하나 있다. 이름이 극락조이다. 세계의 내노라고 하는 새들을 아무리 살펴 보아도 이런 멋진 이름을 가진 새는 발견할 수 없다. 영어 이름은 bird of paradise다. 천상의 새, 또는 천국의 새다. 역시 환상적인 이름이다. 극락이라, 불교에서 말하.. 아름다운 삶/사진·그림 2010.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