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 낙화암,고란사 낙화암,고란사 鳥啼月夜白馬江,,조제야월백마강 可惜忘失三千裳,,가석망실삼천상 司工運一葉片舟..사공운일엽편주 落花陰下欲淚放..낙화음하욕루방 皐蘭寺鐘鳴透臟,,고란사종명투장 裂散散九曲肝腸,,열산산구곡간장 誰得知白馬江嘆,,수득지백마강탄 落花岩月色無常,,낙화암월색무상 백마강 달.. 아름다운 삶/사진·그림 2010.01.09
[스크랩] ☆ 1930년도의 서울 모습 ☆ ☆ 1930년도의 서울 모습 ☆ -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람니다 손탁 호텔과(위) 손탁 호텔에서 바라본 1930년대 서울 (아래) 종로2가에서 종로네거리를 바라본 1930년대 초의 모습 화신백화점이 신축되기 전의 풍경으로 후에 화신.. 아름다운 삶/사진·그림 2010.01.09
[스크랩] ※ 희귀한 옛자료들 ( 자료 좀 늣게뜸니다) 희귀한 옛자료들 육혈단포 총구,방아쇠,노리쇠가 두 개씩인 쌍혈 단총으로 개화기 이전 중국으로부터 들어와 사용되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유성기 해방 전후에 유행했던 SP축음기와 판이다. 손잡이로 태엽을 감고 바늘을 판 위에 올리면 바늘 위쪽에 있는 소리통이 울린다. .. 아름다운 삶/사진·그림 2010.01.09
저절로 가는 길 저절로 가는 길 글/백곰 저절로 가는 길 위에서 걷는 척 하는 미물들 바쁘기도 하지 뒷짐 지고 서 있어도 그냥 가는데 발부둥 쳐야만 마음 편한 고행 이대로가 좋아 머물고 싶어도 이제 끝이야 하고 마음 내려 놓아도 절로 가는 것을 막을 길 있나 떠난길이 곧 오는길 편하게 가세 우리들 오솔길 악성 위.. 아름다운 삶/사진·그림 2010.01.08
추동비경 듣고 싶은 말을 하라 원석도 갈고 다듬으면 보 석이 되듯 말도 갈고 닦고 다듬으면 보석처럼 빛나는 예술이 된다. 1. 같은 말이라도 때와 장소를 가려서 해라. 그 곳에서는 히트곡이 여기 서는 소음이 된다. 2. 이왕이면 다홍치마다. 말에도 온도가 있으니 썰렁한 말 대신 화끈 한 말을 써라. 3. 내가 하고 .. 아름다운 삶/사진·그림 2010.01.08
눈속에 핀꽃 두가지 색을 가진 사람들 ^*^★ 두가지 색을 가진 사람들 ★^*^ 세상을 살면서 만나고 헤어지는 과정 에서 두 가지의 다른 색을 가진 사람을 알게 될것입니다 한 색은 오래 기억되는 사람 다른 색은 이제 잊혀지는 사람 다른 색을 띄고 있는 이 두색의 사람 들의 같은점은 모두 처음엔 오래 기억 되는 사.. 아름다운 삶/사진·그림 2010.01.08
눈꽃 당신을 알았다는 것은 내 마음의 행복입니다 ^*^♧ 당신을 알았다는 것은 내 마음의 행복입니다 ♧^*^ 항상 시리기만 하던 가슴에 당신이란 이름이 자리하고 부터 늘 포근한 가운데 내 마음은 한없이 맑은 안식을 느끼고 있습니다 갈 곳이 없어 방황하던 발 길도 이젠 당신이 부르지 않아도 갈 곳을 정하.. 아름다운 삶/사진·그림 2010.01.08
눈속에 핀꽃 말은 금보다 더 귀합니다 ^*^♧ 말은 금보다 더 귀합니다 ♧^*^ 사람의 말이란 참으로 강한 힘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으며 때로는 좋은 말 한마디가 사람의 생명을 살리기도 하는 놀라운 능력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말의 중요성을 굳이 강조하지 않아도 얼마나 소중한가는 수많은 격언과 고사성어에.. 아름다운 삶/사진·그림 2010.01.08
학의 군무 열정을 싫어하는 사람을 보지 못했다 ^*^♬ 열정을 싫어하는 사람을 보지 못했다♬^*^ 사랑을 구하는 젊은 여인이나 일에 미치고 싶은 남자나 최고의 기업을 만들어 내고 싶어 하는 경영자나 모두 열정을 불태우고 싶어 한다. 그러나 유감스럽게 일상은 물먹은 솜 같을 때가 태반이고, 단순한 반복에 식.. 아름다운 삶/사진·그림 2010.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