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목나무의 빈 속처럼 고목나무의 빈 속처럼 고목나무의 빈 속처럼 사랑하는 사람으로 인해 괴로워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처음엔 사소한 일로 다투던 것이 지금엔 감정적인 문제로까지 번졌기 때문입니다. 그 사람을 사랑하지 않아서 인가를 생각해 보았지만 사랑하는 것 만큼은 분명했습니다. 생각 끝..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7.06.19
마음이 행복한 사람 마음이 행복한 사람 마음이 행복한 사람 가난해도 어려워도 마음이 행복한 사람은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고 있는 것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모든 것을 소유하는 사람입니다 남이 보기 부러워 할 정도의 여유있는 사람은 모든 것이 행복해 보일 듯 하나 실제로는 마음이 추울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려움을 ..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7.06.19
함께한다는 것은 심한 고통과 분노의 시간이 있었지만 내 인생의 절반을 그와 함께했습니다. 그는 좋은 사람입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끊어지지 않을 고귀한 인연의 끈이 우리 사이에 존재합니다. 그것은 사랑입니다. -힐러리 로드햄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클린턴의 부인) ---------------------- 함께한다는 것은 역경이나 ..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7.06.16
어머니와 나무 어머니와 나무 / 고운날들님 올리신 글) 어머니와 나무 바구니를 건네며 어머니는 말씀하셨지요. "매끈하고 단단한 씨앗을 골라라. 이왕이면 열매가 열리는 것이 좋겠구나. 어떤걸 골라야 할지 모르겠더라도 너무 많은 생각을 하지 말아라. 고르는 것보다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물..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7.06.16
삶이 버거울 때는 [삶이 버거울 때는] 새벽이지요. 고운 꿈꾸시고 아름다운 생각으로 좋은 하루 되세요.^^* 삶이 버거울 때는 뒤를 돌아보는 지혜를 가지세요. 두려움이 앞서 망설였던 지난 시간을 생각해 보세요. 자신을 믿었잖아요, 그래서 여기까지 왔고... 앞이 보이지 않을 때 먼저 한걸음 나아가 보는거예요. 무엇이 ..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7.06.16
사랑이라는 마음의 밭 사랑이라는 마음의 밭 사랑이라는 마음의 밭 우리의 마음 속에는 사랑의 밭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 밭은 사랑으로만 가꾸어 지는 밭이지요 사랑해서 가꾸면 기름진 옥토의 밭이 되지만 좀 소홀히하고 사랑하지 않고 내버려 두면 잡초가 무성히 자라 황무지로 변하고 맙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사랑..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7.06.16
인생은 끈이다. 인생은 끈이다. 사람은 끈을 따라 태어나고, 끈을 따라 맺어지고, 끈이 다하면 끊어진다. 끈은 길이요, 연결망이다. 좋은 끈이 좋은 인맥, 좋은 사랑을 만든다. 인생에서 필요한 5가지 끈을 알아보자. 1.매끈 까칠한 사람이 되지 마라. 보기 좋은 떡이 먹기 좋고, 모난 돌은 정맞기 쉽다. 세련되게 입고, 밝..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7.06.14
금이 간 항아리 오늘도 소중한 하루 행복하세요~^&^ 금이 간 항아리 살짝 깨져 금이 간, 못 생긴 물 항아리가 있었다. 주인은 그 항아리를 물 긷는데 사용했다. 오랜 세월이 흐른 뒤에도 주인은 금이 간 항아리를 버리지 않고, 온전한 물 항아리처럼 아끼며 사용했다. '나로 인해 그토록 힘들게 길어 온 물이 조금씩 새 버..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7.06.14
영원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영원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영원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이 세상에서 영원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어떤 어려운 일도 어떤 즐거운 일도 영원하지 않다. 모두 한 때이다. 한 생애를 통해서 어려움만 지속된다면 누가 감내하겠는가. 다 도중에 하차하고 말 것이다. 모든 것이 한때이다. 좋은 일도 그렇다. ..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7.06.14
사랑으로 요리하는 내일 사랑으로 요리하는 내일 사랑으로 요리하는 내일 사랑은, 단번에 승부를 내는 복권이 아니라 오랜 세월을 두고 차근차근 쌓아가는 적금입니다. 고운 정에다 미운 정까지 이자로 덧붙여 온답니다. 세상이 하도 빠르게 변화하다 보니까 느긋하게 뭔가를 기다리는게 참 바보같이 느껴집니다. 식당에 앉아..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7.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