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사람이 되려면... 행복한 사람이 되려면... 행복한 사람이 되려면... 행복해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십시오. 얼굴에 웃음을 자주 띠십시오. 팔을 높게 올리고 손뼉을 힘껏 치십시오. 힘차게 걷고 몸을 자주 흔드십시오.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자연과 자주 접촉하십시오. 사랑하는 사람들을 자주 떠올리고, 사랑할 사람들을 ..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7.04.12
우리 모두 도인이다. 우리 모두 도인이다. 우주관시리즈 3. 우리 모두 도인이다. 우린 모두 도인이다. 종교는 마루宗자, 가르칠 敎자, 가장 으뜸되는 가르침 즉, 성인들이 깨달은 진리를 믿고 도의 단계를 추구하는것을 종교라고 합니다. 철학이라는것도 있고 과학이라는 것이 있어요. 요즘 사람들은 웬만큼 말해서는 귀에 ..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7.04.12
지우고 다시 쓰는 생각 지우고 다시 쓰는 생각 "빨리"의 "ㅃ"을 썼다가 지우고 "천천히"의 "ㅊ"을 썼습니다 처음에는 빨리 해야 할일 같았지만 다시 생각하니 천천히 하는 것이 더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려움"의 "ㄷ"을 썼다가 지우고 "평화"의 "ㅍ"을 썼습니다 처음에는 내가 시작하려는 일이 두려웠지만 다시 생각하니 ..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7.04.12
가장 아름다운 시간은 가장 아름다운 시간은 가장 아름다운 시간은 가장 낭비하는 시간은 방황하는 시간 이고 가장 교만한 시간은 남을 깔보는 시간 이고 가장 자유로운 시간은 규칙적인 시간이라고 합니다 가장 통쾌한 시간은 승리하는 시간이고 가장 지루한 시간은 기다리는 시간이고 가장 서운한 시간은 이별하는 시간..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7.04.12
우주 여행 사람인지라 허물이 없겠냐만은 ..... *천재는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사람은 미쳐서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 제정신으로 일 하지 말고 일에 미쳐서 즐겨서 일 해야 한다.* -일꾼론- *천지는 나와 한 마음이니 사람이 천지의 마음을 얻어 제 마음 삼느니라 * *쉬워 보이는 일도 해보면 ..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7.04.12
(인생은 여행중 (인생은 여행중입니다/ 웨이브님 올리신 글) 인생은 여행중 입니다 인생이란 보이지않는 승차권 하나 손에 쥐고 떠나는 기차여행과 같습니다. 연습의 기회도 없이 한번 승차하면 시간은 거침없이 흘러 뒤돌리지 못하고 절대 중도에 하차할수 없는 길을 떠나지요. 가다보면 강아지풀이 손 흔드는 들길..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7.04.12
문은 내가 먼저 열어 보세요 문은 내가 먼저 열어 보세요 문은 내가 먼저 열어 보세요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자신을 숨기고 감추는 작은 집이 있습니다. 그 집의 문은 항상 잠궈 두고 함부로 열게 되면 자신이 큰 손해를 보는 줄 착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타인이 들어올 수 없게 굳게 잠가 두고 우리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커다란 ..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7.04.12
아침 이슬과 같은 말 아침 이슬과 같은 말 아침 이슬과 같은 말 좋은 말은 아침 이슬과 같습니다 이슬은 양은 많지 않지만 식물에게 큰 영향을 줍니다 특히 사막 같은 지역에서는 이슬이 식물의 생존에 지대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좋은 말은 많은 말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한 마디의 좋은 말은 사람에게 많은 영향을 줄 수..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7.04.12
콜로세움은 ‘영원한 도시’(음악-운명) 회원전체 대가람 님의.. "<19>‘영원한 도시’ 로마를 상징하는 콜로세움" 입니다~!! 콜로세움은 ‘영원한 도시’ 로마를 상징하는 건축물이다. 로마를 거닐게 되면 거대한 건축물들이 빚어내는 웅장함에 놀라고 만다. 파리나 런던 또는 빈에선 결코 느끼지 못했던 ‘ 역사의 무게’를느낄 수밖에 ..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7.04.12
자연스럽게 사는 것이 아름답다 자연스럽게 사는 것이 아름답다 자연스럽게 사는 것이 아름답다 자연스럽게 사는 일이 아름다운 일입니다. 자연적으로 일어나도록 모든 것을 맡겨두는 것이 순리입니다. 그 자연스러움을 막지 말아야 합니다. 제지하지 말아야 합니다.부자연스럽게 조작하지 말아야 합니다. 강물을 막을 것이 아니라 ..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7.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