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1392

(비워야 채워지는 삶 - 해숙님 올리신 글)

(비워야 채워지는 삶 - 해숙님 올리신 글) ▒ 비워야 채워지는 삶 ▒ - 시/이민홍 - 예전엔 몰랐습니다. 비워야 채워지는 삶을. 어제보다 지금보다 나은 생활을 영위하려고 발버둥만 치었습니다. 항상 내일을 보며 살았으니까요 오늘은 늘 욕심으로 채워 항상 욕구불만에 남보다 더 갖고 싶은 생각에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