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다스리는 글 마음을 다스리는 작자:양 태 영 詩人 /오늘내일 내리는 비는 흙비 맞지 마세요. 마음을 다스리는 글 「복(福)」은 검소함에서 생기고, 「덕(德)」은 겸양에서 생기며, 「지혜(知慧)」는 고요히 생각하는 데서 생긴다. 「근심(慬心)」은 애욕에서 생기고, 「재앙(災殃)」은 물욕에서 생기며, 「허물..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7.04.12
(비워야 채워지는 삶 - 해숙님 올리신 글) (비워야 채워지는 삶 - 해숙님 올리신 글) ▒ 비워야 채워지는 삶 ▒ - 시/이민홍 - 예전엔 몰랐습니다. 비워야 채워지는 삶을. 어제보다 지금보다 나은 생활을 영위하려고 발버둥만 치었습니다. 항상 내일을 보며 살았으니까요 오늘은 늘 욕심으로 채워 항상 욕구불만에 남보다 더 갖고 싶은 생각에 나..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7.04.11
비우고 닦는 마음 비우고 닦는 마음/미소천국님 올리신 글) 모름지기 살아간다는 것은 가득 채워져 더 들어갈 수 없는 상태가 아니라 비워가며 닦는 마음이다. 비워 내지도 않고 담으려 하는 욕심, 내 안엔 그 욕심이 너무 많아 이리 고생이다. 언제면 내 가슴 속에 이웃에게 열어 보여도 부끄럽지 않은 수수한 마음이 들..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7.04.11
있는 그대로 마음을 열자 있는 그대로 마음을 열자 있는 그대로 마음을 열자 마음을 혼란 시키는 내적 갈등의 대부분은 인생을 통제하고자 하는 욕망과 지금과는 다른 식으로 변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비롯된다. 하지만 인생이 항상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만 흘러가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그러한 경우는 무척 드문 게 현실이..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7.04.10
목련화 빵순이님의 목련화 목련화 詩 빵순이 느닷없이 봄비는 내려 내 얼굴 위에 젖은 슬픔도 내려 내 하이얀 꽃잎은 그리움의 편지 별님 노래하는 밤이 오기 전 붉은 노을 태워 가며 꽃잎 하나 하나 바람에 실어 그대 창가 기웃거리는 그림자 있거든 슬픔도 외로움도 그댈 닮은 나라고 여겨줘요 좋은시 그리..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7.04.10
귀만 봐도 성격을 안다 귀를 보고 성격을 알 수 있어요. 우주관시리즈 계속 보내고 있는데요.. 음과 양의 성질을 더 잘 알기 위해 귀를 보고 성격을 알 수 있는가?를 보내봅니다. 카페에 들러 유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래요. 그럼. ... 모두 봄을 만끽하는 여러분들이 되길 바라며.. 귀를 보고 성격을 알 수 있어요. 자! 우리 몸의 ..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7.04.10
행복도 심는 것입니다. 행복도 심는 것입니다. 행복도 심는 것입니다. 모든 행복은 행복한 생각에서 출발합니다. 생각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보이는 것은 보이지 않는 것에서 부터 옵니다. 가시적 현실은 비가시적 생각이 자란 열매입니다. 어떤 생각을 심는가에 따라 행복과 불행이 선택됩니다. 행복한 생각을 심으면 행..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7.04.09
삭발 삭발 詩 / 金永澤 그리움을 밟아 그림자에 묶고 돌아선 모진 마음 어찌 버리오리만 살다, 온 인생살이 면칼에 베어지니 거침없이 툭 그리고 앓다 가는구나 어인 살이 버리자니 세 살 아이 눈망울을 잊지 못하고 쏟아내는 설움의 폭포 속에 붙잡는 동아줄이 너무나도 굵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7.04.09
파란책(여행자의기록)님의 詩 파란책(여행자의기록)님의 詩 강 글/파란책(여행자의기록) 강물이 흐르면서 바람 같은 살결에 알뜰히 저를 채워 내 눈에 부비면 눈에 찬 외로움은 나보다 먼저 강물에게 안긴다 나보다 강이 더 많이 알고 있는 여자의 외로움은 벌써 저만치나 흘러간다 강물이 살뜰히 부풀고 흐른다 내가 던진 당신과 ..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7.04.09
미인폭포/조동목 미인폭포/조동목 미인폭포/조동목 스스로 뛰어든다 온 몸으로 험풍암(驗豊岩) 두드리는 천 년 울부짖는 저 사연 동자석(童子石)은 침묵으로 말한다 살아온 길 곱지 않았어도 한 번 맺은 인연 어이하리 끊어졌어도 끊어지지 않고 부서졌어도 부서지지 않아 걸어도 뛰어도 두 발로 네(4) 발자국 남기는 ..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7.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