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의 포옹--"조회수 200만이상의 감동 그자체 ,,,," 입니다~!! 자추 님의.. 사자의포옹 ... 많은분들이 본 화제의 동영상인데 혹시나 안보신분들을위해 재편집해서 올려봅니다 때는 1069년 런던에 거주하는 호주인 2명이 사자 한마리를 구입하는데 이사자는 백화점에서 행사용으로 전시한것인데 이 아기사자를 두청년이 돈을주고 사게돈다 , 그들은 이사자를 크리..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8.07.13
인생 향기 인생 향기 내 인생이 끝날 때 나는 나에게 사람들을 사랑했느냐고 물을 것입니다. 그때 가벼운 마음으로 말할 수 있도록 나는 지금 많은 이들을 사랑하겠습니다. 내 인생이 끝날 때 나는 가족에게 부끄럼이 없느냐고 나에게 물을 것입니다 그때 반갑게 대답하기 위해 나는 지금 좋은 가족의 일원이 되..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8.07.13
[채근담]만물이 모두 나와 일체인 것이 참된 자아이다 ■ [채근담(菜根譚)전집 제103장] 만물이 모두 나와 일체인 것이 참된 자아이다 以幻迹言 無論功名富貴 卽肢體亦屬委形 이환적언 무론공명부귀 즉지체역속위형 以眞境言 無論父母兄弟 卽萬物皆吾一體 이진경언 무론부모형제 즉만물개오일체 人能看得破 認得眞 새可任天下之負擔 亦可脫世間之강鎖 ..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8.07.13
[스크랩] 명재상 황희 정승 . 명 재상 황희 정승 조선시대 초기의 유명한 명재상 황희(黃喜1363-1452)정승 은 명재상으로 24년을 지내면서도 관후정대(寬厚正大)하여 도량이 넓고 어질기로 널리 알려져 있었는데, 주로 태종.세 종대왕때 영의정으로 있는 동안 농사법의 개량, 예법의 개 칭등 유교를 바탕으로 하여 삼강오륜(三綱五倫..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8.07.07
멈추어 쉬는 시간 멈추어 쉬는 시간 인생은 우리에게 쉬지 말고 길을 가라고 재촉하지만, 우리에게는 멈추어 쉬는 시간이 필요하다. 평소에 멈추어 서서 삶을 되돌아볼 만큼 여유를 지닌 사람은 거의 없다. 그런데 전혀 예상하지 않았던 어떤 일이 일어났을 때, 예를 들어 갑자기 병이 찾아왔거나 어려움이 닥쳐왔을때, ..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8.07.07
즐거운 삶을 만드는 마음 아침편지(/니카님 올리신 글) ** 즐거운 삶을 만드는 마음 ** 아침에 일어나면 세수를 하고 거울을 보듯이 내 마음도 날마다 깨끗하게 씻어 진실이라는 거울에 비추어 보면 좋겠습니다. 집을 나설 때 머리를 빗고 옷매무새를 살피듯이 사람 앞에 설 때마다 생각을 다듬고 마음을 추스려 단정한 마음가짐..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8.07.07
버리고 비우면 마침내 그득 채워집니다. 버리고 비우면 마침내 그득 채워집니다 마음이든 물건이든 남에게 주어 나를 비우면 그 비운 만큼 반드시 채워집니다.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 더 좋은 것이 나에게 채워집니다. 좋은 말을 하면 할수록 더 좋은 말이 떠오릅니다. 좋은 글을 쓰면 쓸수록 그만큼 더 좋은 글이 나옵니다. 그러나 눈..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8.07.07
멋지게 사는 10가지 비결^^* [좋은 한주 짱하게...] 멋지게 사는 10가지 비결 1. 힘차게 일어나라. 시작이 좋아야 끝도 좋다. 육상선수는 심판의 총소리에 모든 신경을 곤두세운다. 0.001초라도 빠르게 출발하기 위해서다. 2003년 365번의 출발 기회가 있다. 빠르냐 늦느냐가 자신의 운명을 다르게 연출한다. 시작은 빨라야 한다. 아침에..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8.07.07
[채근담]지조를 지키되 엄격함을 드러내지 마라 ■ [채근담(菜根譚)전집 제98장] 지조를 지키되 엄격함을 드러내지 마라 澹泊之士必爲濃艶者所疑 檢飭之人多爲放肆者所忌 담박지사필위농염자소의 검칙지인다위방사자소기 君子處此 固不可少變其操履 亦不可太露其鋒芒 군자처차 고불가소변기조리 역불가태로기봉망 담박(澹泊)한 선비는 반드시 ..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8.07.07
개미가 사는법 개미가 사는법 개미 한마리가 한톨의보리를 입에물고 한번.. 두번.. 세번...영번... 스무번... 서른번... 개미는 올라갔다 떨어지기를 계속합니다. 그러나 개미는 그만두지않습니다. 개미의꿈은 가족들 모두가 풍요롭게 사는 것입니다. 그러나 먹을것보다 식구들이 늘기때문에 개미들은 늘 배가 고픕니..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8.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