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의 후회 공자의 후회 공자가 제자들과 함께 채나라로 가던 도중 양식이 떨어져 채소만 먹으며 일주일을 버텼다. 걷기에도 지친 그들은 어느 마을에서 잠시 쉬어 가기로 했다. 그 사이 공자가 깜박 잠이 들었는데 제자인 안회는 몰래 빠져 나가 쌀을 구해 와 밥을 지었다. 밥이 다 될 무렵 공자가 잠에서 깨어났..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8.02.19
건망증 때문에 생긴 일 서소영의 세상사는 이야기- (2월18일월요일) 건망증 때문에 생긴 일 누구나 건망증을 경험해 보았겠지만 그 횟수가 잦아진다면 걱정이 아닐 수 없습니다. 잊고 싶은 것을 잊는다면야 고맙겠지만 중요한 업무나 약속을 잊는다면 큰 낭패가 아닐 수 없지요, 아침에 남편이 출근하며 오늘 부부모임이 있으..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8.02.18
☆..마음먹는 만큼 행복해진다 ☆..마음먹는 만큼 행복해진다 마음먹는 만큼 행복해진다 지금 당장 행복해지겠다고 결심하라. 행복과 불행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 늘 자신에게는 행복보다 불행만 찾아온다고 생각하면서 매사에 자신없어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들은 아무리 좋은 일이 생겨도 기쁘게 받아들일 줄 모르므로 ..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8.02.18
*세상사는 일 다 그렇고 그럽디다*. *세상사는 일 다 그렇고 그럽디다*. 그럽디다. 사람사는 일이 다 그렇고 그렇다고. 능력있다고 해서 하루 열끼 먹는 거 아니고, 많이 배웠다고 해서 남들 쓰는 말과 틀린말 쓰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발버둥거리며 살아봤자 사람 사는 일 다 거기서 거깁디다. 백원 버는 사람이 천원 버는 사람 모르고, 백..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8.02.18
포기해 버리는 것이 아니라 포기해 버리는 것이 아니라 물고기 중에 곤들매기라는 것이 있습니다. 물고기를 키우는 어떤 분이 곤들매기 한 마리를 예쁜 열대어가 떼지어 춤추는 수족관에 넣었습니다. 이 곤들매기는 신나게 열대어를 잡아먹었습니다. 하루가 지난 후 주인은 수족관 가운데에 유리 칸막이를 넣어서 열대어와 곤들..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8.02.18
[스크랩] 인생의 5가지 나이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인생의 다섯가지 나이 사람에게는 5가지 나이가 있다고 합니다. 1. 시간과 함께 먹는 달력의 나이 2. 건..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8.02.15
유리창에 그리움이 흐른다 유리창에 그리움이 흐른다 진달래/김영신 유리창에 흐르는 빗물이 무언의 그리움을 만들면 비 내리는 거리에서 우연히 마주친 얼굴조차 빗물 타고 흐른다 미끄러지듯 흘러내리는 빗물은 기억조차 없는 사람을 새삼 그리고 그려서 나를 그리움의 세계로 이끈다 퍼붓는 빗물이 넘치면 수평선 되어 출..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8.02.15
우물 안의 개구리 두 마리 서소영의 세상사는 이야기-우물 안의 개구리 두 마리 (2월13일수요일) 우물안의 개구리 두 마리 작고 얕은 우물에 두 마리의 작은 낢만??살고 있었습니다. 구정물에 미끄러운 벽, 사방은 막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저 보이는 것은 하늘 뿐이어서 가끔 구름 지나고, 흐리고 맑으며, 오는 비가 변화의 전부..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8.02.13
마음을 만져 줄 수 있는 사람/ (샛별.님 올리신 글) ♤-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 -♤ 마음은 우리의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부분입니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만이 마음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비결은 먼저 마음을 주어야만 합니다. 그리고 마음을 움직일 수있는 진실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8.02.13
5 빼기 3은 뭘까요?" 5 빼기 3은 뭘까요?" "스님! 퀴즈 하나 낼테니 맞혀 보세요." 지난 여름수련회 때의 일이다.. 초등학교 4학년인 한 꼬마가 수수께끼라며 갑자기 문제를 냈다. "5 빼기 3은 뭘까요?" 한참을 궁리했다. 난센스 문제 같기도 하고 아니면 무슨 의미가 내포되어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별의별 생각을 다한 뒤에..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8.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