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 서소영의 세상사는 이야기- (2월25일 월요일) 인연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란 말이 있습니다 불가에서는 저승에서 500겁의 인연이 있어야 이승에서 옷깃을 스칠 정도의 인연이 라니 마주보고 눈빛 맞추고 대화 나누며 마음을 나누는 사이 라면 보통 인연이 아닐겁니다 이런 인연의 고리로 이어진 수많은 ..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8.02.25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4철나무님 올리신 글)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끼리 오해나 착오가 생겼을 때 서로 따지고 나무라고 말다툼하기 보다는 상대를 편하게 해주는 사과부터 먼저 하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주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아파트나 할인점, 은행 등의 여닫이문을 드나들 때 ..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8.02.25
말 속에 향기와 사랑이 말 속에 향기와 사랑이 말 속에 향기와 사랑이 우리는 날마다 많은 말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아름다운 말이 있는가 하면 남의 가슴에 상처를 남기는 말도 많을 겁니다. 말속에도 향기와 사랑이 있다는 거 아세요? 짧은 세상 살다 가는데, 좋은 말만하며 살아간다면 듣는 이나, 말을 하는 이에..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8.02.25
가장 소중한 재산 가장 소중한 재산 생각은 우물을 파는 것과 닮았습니다. 처음에는 흐려져 있지만 차차 맑아지니까요. 살다 보면 진정 우리가 미워해야 할 사람이 이 세상에 흔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원수는 맞은편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내 마음속에 있을 때가 많았습니다. 병은 육체의 병이지 마음의 병은 아닙..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8.02.25
매화가 활짝/마흔의 청춘 [음악과 봄 꽃으로 즐거운 주말요.]매화가 활짝/마흔의 청춘 詩망간단궤 저번에 봄이 왔다고 알리던 매화가 이렇게 제 역할을 하네요.. 어때요.. 예뻐요? 마치 우리 마음같지요?ㅎㅎㅎ 마치 나 안 봐주면 삐질겨~! 하는 산성이처럼..ㅎㅎ 이정도면 산성이도 매화도 봐줄만 하지요?ㅎㅎㅎㅎㅎㅎㅎ 누가 뭐..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8.02.24
고운 말은 가장 좋은 선물 고운 말은 가장 좋은 선물 고운 말은 가장 좋은 선물 언어가 그리 많아도 잘 골라 써야만 보석이 됩니다. 우리 오늘도 고운 말로 새롭게 하루를 시작해요. 녹차가 우려내는 은은한 향기로 다른 이를 감싸고 따뜻하게 배려하는 말 하나의 노래 같고 웃음같이 밝은 말 서로 먼저 찾아서 건네 보아요. 잔디..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8.02.24
[스크랩] 중년이 마시는 소주 한 잔 중년이 마시는 소주 한 잔은 그리움의 술이며 외로움의 술이고 살고자 하는 욕망의 술이다. 숨이 목전까지 다가 왔을때 내 뱉을 곳을 찾지 못해 마시는 울분의 술 이기도 하다. 깜깜한 동굴 속에서 길을 찾지 못해 헤매이다가 털썩 주저 앉은 한탄의 술이다. 가는 세월 잡지 못하고 계절은 바뀌건만은 ..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8.02.24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1704번째 아침편지(/일엽편주님 올리신 글)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두눈 두 눈으로 나만을 위해 보았다면 그 두 눈으로 남을 위해 보십시오 보는 것이 비록 좁다 할지라도 도움이 꼭 필요한 사람을 본다면 찾아가서 도와 주십시오 이는 두 눈을 가지고 해야 할 임무이기 때문입니다 두귀 두 귀로 달콤한..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8.02.20
수고하지 않고 얻는 기쁨이란 없습니다 /시정사랑님 올리신 글) 수고하지 않고 얻는 기쁨이란 없습니다. 농부가 씨를뿌리는 것은 열매를 거두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나 거두기 위한 것으로만 열매가 맺지는 않습니다. 길쌈과 각종 수고가 있을 때 기쁨의 열매를 맺게 됩니다. 평화를 가져오는 평안의 가치는 전쟁의 비참함을 통해 배우 수 있..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8.02.20
봄이 오는 소리 /돌에 새긴 우정 봄이 오는 소리 詩 가람뫼 선창관 /돌에 새긴 우정/호걸님이 올려주신 좋은글 봄이 오는 소리 詩 가람뫼/ 선창관 입춘지나 매서운 삭풍 누그러지고 봄 볕 더 영글어졌느냐 겨우내 얼어붙은 골짝마다 살얼음 녹아내리는 소리 어디선가 들려오지 않더냐 雨水가 성큼 다가왔는데 오만한 冬將軍의 기세는 ..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8.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