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비 이안/ 金姬子 시인님의 詩 "밤비"감상하시고 오늘도 웃음 가득 행운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밤비 / 이안 金姬子 새가 낮게 날고 풀냄새가 진동하더니 빗방울이 톡 톡 톡! 창을 두드린다 외등에 전율하던 빗줄기는 유월의 두터운 신록을 어루만지고 그리움으로 타오르던 여인의 가슴 깊은 곳까지 차갑게 .. 아름다운 삶/시·수필 2007.01.04
때로는 둥글게 때로는 모나게 때론 둥글게, 때론 모나게 - 靑松 권규학님) ** 때론 둥글게, 때론 모나게 ** 詩 / 靑松 권규학 세상살이 둥글게 둥글게 서로 더불어 살라 하지만 어디, 둥글기만 하면 세상살이 행복할까요 때론 네 맘, 내 맘 맞춰 살기도 하고 또 때론 이것저것 생각 없이 멋대로 사는 게지 세상사 그저 탄탄대로만 있다면.. 아름다운 삶/시·수필 2007.01.04
삶의 가장 큰 힘 삶의 가장 큰 힘 사진 촬영 : 하늘빛 ♡ 삶의 가장 큰 힘 ♡ 우리 몸에 힘이 있듯이 마음에도 힘이 있습니다. 우리 몸은 음식으로 힘을 얻지만 마음은 생각으로 힘을 얻습니다. 좋은 생각은 마음의 힘이 됩니다 사랑, 희망, 기쁨,감사, 열정, 용기, 지혜, 정직, 용서는 마음을 풍성하고 건강하게 합니다. 하.. 아름다운 삶/시·수필 2007.01.04
당신은 기분 좋은 사람 (당신은 기분 좋은 사람 - 오광수 / 샛별.님 올리신 글 ) 당신은 기분 좋은 사람 당신을 만나면 왜 이리 기분이 좋을까요? 당신은 늘 미소를 잃지 않기 때문입니다 언제 만나도 늘 웃는 얼굴은 부드럽고 정감을 느끼게 하여 보는 이로 하여금 언제나 기분이 좋게 합니다 당신과 말을 하면 왜 이리 기분이 .. 아름다운 삶/시·수필 2007.01.04
이런 사람으로 -- (이런 사람으로 기억 되고 싶습니다 - 受天/김용오 (낭송:고은하) 이런 사람으로 기억 되고 싶습니다 受天/김용오 (낭송:고은하) 언제고 그리울 땐 날 편히 찾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비가 오고 세찬 바람 부는 칠흑의 밤이라도 친구가 전화를 하면 뛰쳐나가 조용히 친구의 애환을 경청할 .. 아름다운 삶/시·수필 2007.01.04
러시아 -키메라 【 러시아의 키메라...Evgenia Zamchalova 】 러시아의 <키메라> 이프게냐 잠차로바(Evgenia Zamchalova) !!! 이프게냐잠차로바(EvgeniaZamchalova)는 4옥타브를 넘나드는 아름답고 힘이 넘치는 보컬을 구사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10대 시절 미인대회 우승한 경력이 있는 검증 된 아름다운 미모와 몸매, 그리고 관.. 아름다운 삶/음악모움 2007.01.04
웃음이 뿌리-마음 얼굴의 뿌리, 웃음의 뿌리는 바로 마음 사진 촬영 : 하늘빛 ♡ 얼굴의 뿌리, 웃음의 뿌리는 바로 마음 ♡ 사람을 판단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얼굴에 나타나는 빛깔과 느낌입니다. 얼굴이 밝게 빛나고 웃음이 가득한 사람은 성공할 수 있습니다. 얼굴이 어둡고 늘 찡그리는 사람은 쉽게 좌절.. 아름다운 삶/시·수필 2007.01.04
모짤트-호른협주곡 【 Mozart - Horn Concerto No.3 in Eb Major, K.447 / 에버그린2님 제공 】 Horn Concerto No.3 in Eb Major, K.447 모차르트 호른협주곡 3번 Eb장조 KV447 Wolfgang Amadeus Mozart (1756-1791) 1. Allegro 이 곡은 1783년 빈에서 작곡하였는데 이것은 잘츠부르크 궁정악단의 혼 주자인 로이트게프를 위해 쓴 것이다. 이 작품을 쓸 무.. 아름다운 삶/음악모움 2007.01.04
고목 이영현 시인님의 시 『고목』 감상하시면서 포근한 연말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고 목 / 效潭 이영현 밤새워 엄마가 잘못 기워놓은 짝짝이 저고리를 어깨에 걸치고 바람이 어르는 대로 세상에 다시 내려왔다며 하얀 솜저고리를 절반쯤 걸치고 바람에 까닥까닥 넘칠 듯 천 년의 삭정이 위로 누워 다시 .. 아름다운 삶/시·수필 2007.01.04
그리움에 울어본 가억이 당신도 그리움에 울어본 기억이 있나요 - 詩 고은영. 낭송 이재영 / 애니 이재영 님) 당신도 그리움에 울어본 기억이 있나요 詩 (宵火)고은영 / 낭송 이재영 추운 날씨보다 더 얼은 가슴 회색 도심 밤의 얼굴 대로변에서 오지 않는 버스를 쓸쓸하게 기다리면서 따뜻한 불빛이 가득한 집을 당신도 그리워.. 아름다운 삶/시·수필 2007.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