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에 대하여 회원님 전생에 대한 말씀 고마웠습니다. 전생에 대해 좀더 알고 싶습니다, 재미 있는 일화가 있으면 들려 주셔요 글구 지난번 한번 만나고자 했지만 서로 여건이 되지 못했네여 다시 한번 기회를 엿보아 연락 드리겠습니다, 남촌선생 전생에 대한 이야기가 매우 흥미로웠다니 더 재미있.. 남촌의 글밭 - 詩.書.畵/남촌선생 대도문답 2010.01.15
귀신(鬼神)-- 남촌논단 3.神의 종류 귀신(鬼神)그것이 알고싶다 -- 남촌논단3 神의 종류 사람이 죽어서 신이 되는 것이며 신이라 하여 무조건 사람보다 위대한 것이 아니다 사람으로 살면서 얼마나 성숙되었는가에 따라 정해진 격과 능력이 귀신의 종류가 된다. 0. 道通 (도통) 神 (신) -인간으로 살 때 도를 많이 닦아 도통을 .. 남촌의 글밭 - 詩.書.畵/南村先生 詩書 2008.12.23
[스크랩] [진묵대사]끓인 물고기를 되살린 도력 .. 세 번째 이야기 입니다. 그가 속해 있던 절은 무척 가난했던 모양이다. 그래서 진묵대사가 길다란 배낭을 필어지고 어느 고을인지 탁발을 나갔던 것이다. 머리에는 용수갓을 쓴 채 다 낡아빠진 장삼, 가사에 목탁을 치고 염불을 외우며 어느 마을에 당도하니 때 마침 마을 사람들이 한데 모여 큰 가.. 놀라운 공부/역사인물 2006.07.26
[스크랩] [진묵대사]맹독을 마시고도 멀쩡한 도력과 어머니에 대한 효심 진묵대사의 4번째 이야기 심신에 전혀 구애를 받지 않는 스님의 초탈한 경계를 입증하는 또 하나의 재미있는 일이 있다. 진묵스님이 누님 집에 가 있다가 출가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득도한 스님은 계율에 얽매이지 않고 풍류를 즐길 줄 알았으며, 스님은 특히 술을 좋아했다. 하지만, 사람들이 술이라.. 놀라운 공부/역사인물 2006.07.26
[스크랩] [진묵대사]석가모니에 버금가는 도력을 지녔던 진묵대사의 일화 1 진묵대사는 불법에 도통한 인물로 높은 도력으로 인하여 많은 기행이적을 행했고 지금까지도 전설처럼 내려오는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앞으로 몇 차례에 걸쳐 소개할까 합니다. 진묵은 조선조 명종 17년(1562년) 전북 김제군 만경면 불거촌(佛居村) 화포리(火浦里)에서 태어나 인조 계유년(1633년)에 전.. 놀라운 공부/역사인물 2006.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