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촌의 글밭 - 詩.書.畵/南村先生 詩書

중국의 동북 공정 그 실태와 일본의 만행

남촌선생 - 힐링캠프 2008. 12. 4.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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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중국의 백두산공정과 동북공정의 실체가

파헤쳐져 있습니다.

역사는 지나간 학문이 아닙니다.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는 정치입니다.

역사는 정치인들이 지켜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지키는 것입니다.

우리의 무관심으로 더 이상 역사를 잃어버려서는 안 된다는 것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우리 대한 민국의 역사는 환국시대 3301년 배달국시대 1565년 고조선 시대 2096 이다

 대한민국의 역사교과서 부터 바로 잡아져야 동북공정의 만행을 이길 수 있다..

 

중국의 동북 공정에 대한 우리 대한민국의 대책은 근본부터 바뀌어야 한다

고구려 역사를 가지고 중국과 대치 하는 것은 중국을 절대 이길수 없는 졸욜하기 이를데 없는 대책이다.

중국을 정말 꼼작 할수 없도록 하는 것은 고구려 이전의 역사를 밝혀주는 일이다. 

 

3300년의 환국시대가 끝나고 우리 동이족은 1565년의 배달국시대와 2096년동안의 고조선 시대의 역사가 있었으며

이때 서방지나족(지금의 중국 촤이나족)은 삼위산을 중심으로 문화도 갖지못한 미개한 작은 나라였으며

우리 동이9족(대한민국)은 환국의 정통문화를 계승한 아시아 대륙 전체를 지배하는 막강한 대 배달제국이였다.

지나족의 왕 헌원은 동이족에게 전쟁을 걸어 왔다. 우리 동이족의 치우천황은 10년 탁록대전에서

전쟁을 승리로 끝내고 항복을 받아 냈다.

그후 지나족(지금의 중국)은  배달시대 1500년과 고조선시대 2096년 동안 우리 동이족을

대국으로 섬기며  조공을 바치고 왕을 세울 때는 반드시 우리 배달제국의 승인을 받아야 했다.

이런 위대한 역사(환단고기 외 다수의 기록 존재)를 중국인들의 코앞에 들이대야지 되는 것인다.

 

중국이 4천년을 대한민국에게 조공을 바치고 살다가 신라의 망국통일 이후 1000년 조공을 받았다고 해서

그 드넓은 아시아대륙 전체를 통치하던 우리에게 중국의 변방이라는 주장은 개도 웃을 일이다.

                            ---- 남촌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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